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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ust in Peace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Rust in Peace Comments
(294)May 3, 2019
버릴 트랙 하나 없는 진성 '개마초' 쓰레쉬 메탈. 환상적일 정도로 묵직하고 강력한 리프를 사정없이 꽉꽉 채워넣은 이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본작은 들어 봐야 어째서 메킹 1위의 우주명반인지 알 수 있다. 근데 머스테인의 보컬은 좀 맥빠진다... 주다스나 슬레이어의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을 선호하기에... 취향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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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9
머스테인표 날카로움과 공격성이 겸비되어 청자의 심장을 강타하는 앨범. 은 의외로 많지만 이 앨범의 정말 참된 의미는 음 하나 하나를 분석하며 들을 때 비로소 들리는 아름다운 화음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토록 공격적이면서 아름다움을 겸비하면서 짜임새마저 훌륭한 앨범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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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8
Judas Priest의 painkiller와 자주 회자되는 앨범이나 음악 스타일 자체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청자들의 선호 스타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각각의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후속 countdown앨범이 좀 더 이들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때 이 앨범은 독특하긴 하나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공격적이다.
Mar 16, 2018
견고한 리프를 바탕으로 훌륭한 연주력과 멜로디 라인을 겸비한 최고의 음반이다. 물론 보컬은 흠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나름 잘 어울리지 않는가?
Feb 15, 2018
정말 문자 그대로 듣다가 바지에 지릴꺼 같은 앨범!
이 앨범의 백미는 한 트랙이 끝나고 다음 트랙이 나오는 터져나오는 시점이다. 이게 뭔소리인지 아는 사람은 알 것이며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홀리워가 끝나자마자 나오는 행거18,
루크레시아가 끝나고 나오는 토네이도...
이건 미친 앨범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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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7
예전엔 별로라 생각했지만 최근 다시 듣고 놀란... '19. 10) 나이와 시간이 흐를수록 메탈에서도 선호 장르가 바뀌는지 잘 안듣게되고 전보다는 별로라는 생각. -10
Jul 26, 2017
Jan 27, 2017
Bad 1 - 앨범 전체의 연주 부분은 분명히 좋은데 다 듣고 나면 1,2번 곡 빼고는 멜로디가 기억이 전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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