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ckethead - Soothsayer

밑 게시물에 랜덤재생할 때 나온 곡인데 오랜만에 빠졌네요... 지대로 감성적인 곡
2. Eric Johnson - Cliffs of Dover

애릭 존슨만의 캐치한 프레이즈와 톤이 돋보이는 곡
3. Guthrie Govan - Wonderful Slippery Thing

이론, 테크닉이 그야말로 '완벽'한 기타리스트... 여러 버전이 있는데 EBS에서 라이브한걸로 ... 베이스 분의 미칠듯한 존재감 ㅋㅋ
4. Paul Gilbert - Scarified

개인적으로는 테크니컬 디피컬티가 더 좋지만... 이 곡도 좋죠. 비장한 느낌
5. Stevie T - Djenstrumental Playthrough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디)젠트 가이 ! 스티비티 님 연주곡 입니다. 젠트풍의 찐한 연주곡
6. Joe Satriani - Always With Me, Always With You

마스터 ! 원곡도 좋지만 이 라이브가 최고로 꼽히죠 . 7분 45초 ...
7. Steve Vai - Tender Surrender

변태 아저씨죠. 말이 필요없는 곡
8. Syu - Guitar Demo #2

일본의 기타히어로 슈... 좋은 연주들이 많지만 저는 이 연주가 비장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정확한 제목이 ...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9. Nuno Bettencourt - Too Much of a Good Thing

으으... 라이브 영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없네요. 암튼 누노의 플레이가 '전부'들어있는 곡이죠. 진짜로 전부들어가 있는 곡.
암튼 이정도로 글을 마치구요..
혹시 1번의 Soothsayer 처럼 격정적이고 난이도도 적절한 기타 연주곡 더 없을까요?
아시는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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