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킹회원님들 염장질 하기 ^^
Bridges in Sky
어제 당시 촬영하던겁니다
Build me up, Break me Down
Mike Drum solo
Wait for sleep
Far from heaven
Beneath the Surface
The Ytse Jam
Through my words
Fatal tragedy
Caught in a web
Endless sacrifice
On the backs of angels
Breaking all illusions
pull me under
생각나는대로 다 적었네요
이번이 저에 6번째 DT공연이였는데 이 6번+정규 라이브 앨범(마퀴만 제외할께요) 통틀어
라브리에가 오늘 가장 잘 부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3집의 라브리에를 가장 좋아하는데 Caught in a web 할때 확실히 살아났다는게
느껴지네요 물론 확실히 그때처럼의 고음과 스크래치는 줄어들었지만요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 맨지니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
드럼 솔로를 보면서
'저 정도 되니깐 이그룹에 들어온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의 이번 공연 소감은 이렇습니다
포트노이의 위기를 극복하고 최고의 전성기가 지금이 아닐련지??
PS Breaking all illusion은 라이브에서도 쩔더군요....
으...내한안오냐! | ||
아악 염장ㅜㅜ | ||
함 보고 싶다 | ||
캐나다에 계신건가요? ㅋㅋㅋ | ||
미국 시카고에 있습니다 내일은 아치에너미네요 ㅋㅋ | |||
아... 시카고.. 저 옆에 네이퍼빌에 살았었습니다 ㅋㅋ 시카고 좋죠 ㅠㅠㅠ 거기 우노, 지노 피자가 아직도 생각 나네요 ㅋㅋㅋ 아치에너미까지... 부럽습니다.. 미국엔 투어가 자주 다니더군요.. | |||
헐 지금 어디세요 ?? | |||
아 ㅋㅋ 지금은 한국 왔습니다.. 거기 살았던 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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