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연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공연을 예매할수록 즐거움은 배가 되지만,
이 음악들을 어느정도 완벽히 숙지해놔야한다는 숙제가 또 따르는군요;;
앞으로 남은 공연들은
9/14 - Alcest + Anathema
9/24 - Katatonia + Cult Of Luna with TesseracT
9/26 - Carcass with Immolation
9/27 - Devildriver + Trivium with After the burial, Sylosis
10/5 - Kaskade (일렉트로닉)
10/6 - Deicide with Broken Hope, Disgorge
10/8 - Watain with In Solitude
10/12 - Five Finger Death Punch with Escape The Fate
10/16 - Between The Buried and Me with The Contortionist, The Faceless, A Safety Fire
10/25 - Killswitch Engage+Lamb Of God with Testament, Huntress
10/26 - The Black Dahlia Murder with Skeletonwitch, Fallujah
10/31 - We Came As Romans with Silverstein
11/5 - Finntroll
11/12 - Morbid Angel
11/20 - Periphery with Born Of Osiris, Dead Letter Circus
11/23 - Overkill + Kreator with Warbringer
11/27 - Slayer with Gojira
12/1 - August burns red with Blessthefall
2/3 - Dark Tranquillity with Omnium Gath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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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까지가 일단 예매 다 해놓고 기다리는 공연들인데...
제가 써봐도 정말 굉장하군요;;
다 듣지도 못하고 갈거 예매만 너무 맘이 앞서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만
그래도 다 좋아하는 밴드들이고 하니 기쁜마음으로 예습해야겠습니다.
저도 미국 처음 갔었을때는 안가리고 갔는데 결국 요즘은 정말 가고 싶은것만 가게 되더라고요 ㅋ 저중에는 전 일단 알세스트만 예매 했어요 저중에 가본것도 많은데 다시 보고 싶은건 알세밖에 없는거 같네요 | ||
저는 다크트랜퀼리티 끝나면 귀국입니다...ㅋㅋ 마지막까지 불태우다가 가려구요 알세는 저도 봤습니다만 이번에는 아나테마가 더 끌려서 갑니다 | |||
킬스위치 공연이 그렇게 재밌다그러던데 .. 부럽습니다 | ||
킬스위치 제가 미국와서 처음 본 공연인데 너무나도 죽여주었습니다 미국인들의 떼창이란.... | |||
10월 16일 공연 끝내줄듯 !! | ||
솔직히 저 갠적으로는 비티밤 하나만으로도 저 공연일정중에 끋판왕으로 보이네요ㅎㅎ | |||
어떻게 된게 미국공연들은 게스트가 전부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가진 출중한 실력의 신인아닌 신인들이 주로 게스트더군요 너무 즐겁습니다. | |||
후덜덜하네요 ㅋㅋ | ||
와............알세스트 아나테마도있고 옴니움 닥트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부러워하지 않을수가 없는 리스트네요 ㅠㅠ | ||
부럽습니다 | ||
10/25 - Killswitch Engage+Lamb Of God with Testament, Huntress 11/27 - Slayer with Gojira 흐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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