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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7 입생로랑
Date :  2012-01-23 17:02
Hits :  4456

친척댁 가서 쓴소리 안들으시는 분

 

 

 

계신다면 음...전생에 인덕을 많이 쌓으셨거나

 

인생을 보람차게 보내 딱히 트집잡을 것이 없거나...

 

암튼 비법을 묻고싶네여ㅋㅋㅋ

 

씁쓸한 설입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년에 한번씩 뵙는 친척분들 패기가 날로 발전하네여 패왕색 돋넹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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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아노마     2012-01-23 17: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욕 받은거에 두배정도만 받는다면 우리모두 부자가 될 수 있을거에요 ^^
level 12 Allen     2012-01-23 18:13
부담스러운 말 들어도 세벳돈 받으면 이러저러한 감정이 사라지네요 ㅋㅋ
level Whatever     2012-01-23 18:21
저는 친척들이 워낙 인간성이 좋아서 싫은 소리를 들은적은 거의 없고 정작 제가 가장 성격이 막장이네요...ㅡㅡ;;
level 12 Southern Kor     2012-01-23 18:39
저도 쓴소리 한번 안듣고 제가 가장 막장인듯ㅋㅋㅋ
level 10 형블블     2012-01-23 21:49
저도 뭔가 제가 막장삘...ㅋㅋㅋㅋ
level 12 dImmUholic     2012-01-23 23:09
걍 안들음... ㅋ
level 14 XENO     2012-01-24 09:26
아 쓸쓸하네요. ㅠ
level 6 Sad Legend     2012-01-24 10:52
전 칭찬만 듣고 옴 ㅋㅋ
level 12 dImmUholic     2012-01-24 12:17
취업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이제 담배 끊으세요
level 2 Metalizer     2012-01-24 14:42
쓴소리의 절정은 아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즈음이 아닐까 하네요. 사실 10대 20대 때는 뭐 친척집 다니면서 쓴소리 들을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가 취업(연봉)+결혼 크리로 가장 많은 갠세이가 날아오죠. 저도 아직 올해까지는 버틸만한데 내년부터는 걍 구정에 집에만 짱박혀 있을까 합니다 ㅠㅠ
level 13 Burzum     2012-01-24 16:12
30대 초반으로서 공감합니다 ㅋㅋㅋ
level 13 소월랑     2012-01-24 15:14
쓴소리류 갑이라면 역시 성적 문제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받아들이는 연령대 크리도 있고 하니...
level 13 녹터노스     2012-01-24 18:31
저는 이번에 장가 언제가냐는 말을 자주 들었죠;;
level 21 구르는 돌     2012-01-27 22:20
친척들보기가 겁나는...
level 7 입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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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2024-05-23 21:56
간만에 COF - Cruelty and the beast 돌리는 중입니다. 명반 오브 명반입니다 ㅜ
fosel 2024-05-21 22:58
아침은 아직 춥던데;;;;
앤더스 2024-05-21 21:34
이제 여름 준비해야겠네요
fosel 2024-05-20 23:46
슬레이어의 Hell Awaits 떠오르는 밤이다... 안되겠다....한곡 때리고 자야겠다....
jun163516 2024-05-19 19:53
삼겹살에 소주 먹고싶은 저녁이군요 ㅎㅎ
fosel 2024-05-19 00:30
냉삼은 사랑입니다. ㅎㅎ
앤더스 2024-05-13 16:24
하루만 버티면 공휴일이네요~
fosel 2024-05-12 23:21
웰컴 투 월요병;;;;
fosel 2024-05-05 17:05
비 비 비 무슨 3연벙도 아니고....
am55t 2024-05-03 13:12
김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