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싸이나 블로그 배경음을..

전 싸이월드는 아니고 네이버 블로그를
Helloween - Eagle Fly Free로 해놓았습니다.
지인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눈치입니다.
(아예 관심이 없는 듯..)

전 Galneryus의 Still Loving you 랑 Helloween의 The Smile of the Sun과 My Sacrifice,
Royal Hunt의 The Clan, Avenged Sevenford의 Nightmare, Stratovarius의 Deep Unknown,
Uverworld의 영원하고도 덧없는 슬픔, Won의 너 없는 이랑 고구려밴드의 몽중연가,
그리고 아이유느님의 좋은날이요 ..ㅋㅋ 몽중연가랑 스틸러빙유가 반응 좋네요.
시즌송으로 캐롤이나 하나 걸까 생각중.. 그 디오 프로젝트에서 리퍼가 부른 곡이 걸고싶은데 없고 ㅠ

블로그는 멀티걸린 노래가 많아서 특별히 배경 걸어두진 않았어요.

요새는 싸이를 안하지만 예전에 했을땐 다들 그닥 관심없어하던 눈치였습니다.

근데 핸드폰 통화연결음을 Metallica - The Call Of Ktulu로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땐 욕좀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DT - spirit carries on
메탈은 메탈이죠!
반응은 좋더군요. 그걸통해 메탈을 듣기 시작한 친구도 있고...

저도 sprit carries on 하다가 학회배경음악으로 넘겼는데 ㅎㅎ
지금홈피는 그냥 모던으로 Panic! at the disco랑 Pulp음악으로 하고 있습져

싸이를 메탈로 도배를 해놨죠. 뭐 잉여라서 뭐라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예전부터 아이언 메이든 내한 전까진 쭉 아이언 메이든 25곡 랜덤재생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 미니홈피는 산 송장입니다.

싸이가 cy인지 psy인지 4학년 세달한 이후로 저한테 버려진 동네네요ㅇ...도토리 얻은 걸로
뭘샀더라....롤러코스터와 더 카디건스 노래였던 것 같네여ㅋㅋ

블라인드 가디언의 이메지네이션 프롬 디 아디 싸이드 해놓다가...
요즘엔 뮤즈노래로 바꿔났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