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펜하우어,리플리 님 그리고 논쟁의 불을 지핀 수많은 회원님들께
혜성처럼 나타나 DSO의 앨범을 극찬한 한 유저의 리뷰에 맞서 조목조목 반문하신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근거야 없지만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물론 상대성의 논리를 절대성 의 논리로 리뷰를 쓰신 리플리님께 우선 한말씀 올립니다. 자신이 보는 관점이 옳은데도 종교 찬양하듯이 쓴 타 유저들의 글들을 보고 경종을 울리기 위해 썼다면 상대성 의 논리로 써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절대성 의 논리로 리뷰를 작성했기 때문에 열폭한 몇몇 유저들이 반박을 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한번 더 사과 하십시요.' 가 아닌 '책임' 을 우회적으로 강조하는 겁니다.'잠수'가 답은 아니겠지요...
'우회적' 이라는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플리님과 코드가 안맞다고 타 유저들과 키보드워리어 의 시작은 누구였는지 말입니다...
'쇼펜하우어' 님께 말씀드릴 내용은 위 의 내용과 이하동문 입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거론한 위 두분과 키보드 논쟁을 벌인 회원님들께 한말씀 드립니다.
"Aor B 식의 싸움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 생각해 주시기 바라며 상대성 의 눈으로 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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