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에 이르러 완성된 성악 vccal. & 기타형제와 & 골수드럼.. 최강화력의 조합. 더할 나위 없는 이 계열 명작.
하수구 꿀렁꿀렁한 Vox. 흐름과 함께 혼연일체되는 드럼과 함께 형제들의 기타선율이 피어오를 때의
황홀감이 있지.
다만. 음'학'적인 연구 차원으로 듣곤 하였다... Read More Likes : 3
Marilyn Manson’s third album in his original triptych, although chronologically this is the first in the story. A myriad of drama surrounds this album, with the columbine massacre occurring the previous year in which Manson was blamed. The album and concept is deeply layered within a tale exploring celebrity, consumerism, death, and much more. But writing ... Read More Likes : 2
Used is an enigmatic album opener that commences with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almost spoken-word rapped Nu Metal. Right from there, I was a bit turned off. Not that I dislike Nu Metal, but it was the last thing I was expecting on a Pain of Salvation album, and it wasn’t particularly good Nu Metal either. The song changes style multiple times, and eac... Read More Likes : 2
90-95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 작이 더 나은 느낌. 새롭게 몇년간 솔로 앨범을 내면서 머리속에 다시 자기 음악이 확립되어가는 느낌이다. 젊었을 때와 또 다른 중년의 기타리스트가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라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잘 만들어진 솔로 앨범을 들으니 기타리스트의 음악성까지 느껴지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Likes : 4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Likes : 4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Likes : 3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Likes : 3
2020년대에 듣는 양질의 아메리칸 헤비 로큰롤이라니, 90년도 얼터 폭격 이후 대부분 시체가 된 줄 알았건만 반갑기 그지 없다. 평단 반응도 꽤나 호의적. Blabbermouth.net은 10점 만점에 8점을 부여하며, "예상치 못한 만큼이나 반가운 'The Gang's All Here'는 헤비 메탈의 심장을 가진 ... Read More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한 기념비적인 앨범이자. 이들의 부활을 만천하에 알린 필청 앨범.
첫곡부터 버릴 곡 없이, 이어지는 명곡들의 향연. 그리고 각 곡마다 몰입감이 고조되는 유기적인. 명반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모두 구비한 앨범이다. 특히 이전 앨범들에서의 시행... Read More
남자 보컬과 여자 보컬이 만나 최고의 심포닉 블랙 메탈을 만들었다.........여자 보컬과 남자 보컬이 진짜 잘 어울임. 기존의 블랙 메탈과는 다른 심포닉 블랙 메탈은 환상적임. 심포닉 블랙 메탈이라는 장르를 널리 알린 중요한 밴드 중 하나이지 않을 까.....그냥 위협적이던... Read More
Un gran descubrimiento en 2024. Death y black metal bien conjuntados para casi una hora de puro disfrute.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이지만 브루탈 데스를 기대한다면 특유의 아름다움의 결여됨에 실망하게 된다. 78점.
Accept were on a roll my 2nd favourite Accept album.
Weekly Album Chart Issue date : January 24, 2025
| This week | Last week | 2 wks ago | Wks on ch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Peak position | |
|---|---|---|---|---|---|---|---|---|
| 1 | 1 | ─ | 2 |  | The Halo Effect | March of the Unheard ** 2 weeks at No. 1 ** | Jan 10, 2025 | 1 (2 wks) |
| 2 | 2 | 1 | 9 |  | Opeth | The Last Will and Testament | Nov 22, 2024 | 1 (7 wks) |
| 3 | 3 | 2 | 21 | | Wintersun | Time II | Aug 30, 2024 | 1 (6 wks) |
| 4 | 4 | 3 | 16 |  | 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 Oct 4, 2024 | 1 (6 wks) |
| 5 | ─ | ─ | 28 | | Dark Tranquillity | Fiction | Apr 24, 2007 | 5 |
| 6 | 5 | 8 | 4 |  | Fulci | Duck Face Killings | Aug 9, 2024 | 5 |
| 7 | 15 | ─ | 2 |  | Mirar | Ascension | Jan 1, 2025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