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ckness

자주 듣지는 않는 앨범이지만 발매 20년이 지난 이 시점에 다시 들어도 정말 훌륭한 앨범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Grew up with this album and it is great a modern classic IMO and btw This band was the second metal band that I have listen to them in my life, and Voices was the first nu metal song I listened to when I was at an early age, and this album has a special place for me.

Finally hearing the whole thing, I'm really impressed by the variety in tone and structure that gives the album an organic wholeness. Definitely Koяn-inspired, but these guys just write their own way. Quality varies from song to song, but I had fun the whole time.

Just for meme...However, the sound quality, recording status, and production are impressive.

준수한 disturbed의 데뷔 앨범~

그간 뉴메탈밴드들에서 볼 수 없던 멜로디와 보컬로 신선함을 안겨주었던 Disturbed의 데뷔작. David Draiman의 고유의 목소리와 Dan Donegan의 간결하지만 임팩트 있는 기타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Shout 2000은 본인들의 스타일로 재정의를 잘한 곡이라고 볼 수 있다(이후의 커버들에서도 눈여겨 볼 점이기도)

보컬이 왜 중요한지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앨범입니다.ㅋ

오.. 아주 좋게 들었습니다. 멜로디 감각이 뛰어난 밴드인듯

준수한 퀄리티. 메인스트림에서 요새 이만한 밴드 또 없다.

Wait, this isn't disturbing, nor making me sick. What the heck?

Good 3 - 고딩시절에 이 앨범 하나로 친구들과 돌려들으며 햄볶했던 추억도 있을정도로 반응도 좋았고 보컬은 충격적으로 신선했다~!! 1,2,4,6,9,10 트랙 추천.

괜찮은 뉴메탈. 당시대의 뉴메탈 중에서도 돋보였다. 시원시원한 맛도 있다.

종종 뉴메탈 들을 때 간간히 돌리긴 하지만 정말 내 귀엔 아니었다.

Good start!!

뉴메탈이라도 이 정도하면 좋다

제법 잘 만든 뉴메탈 앨범.

최근작들은 중후하고 묵직한 맛에 듣는다면 초기 앨범들은 생각할새 없이 그 과격함에 집중하게 되는 음악들이라 할 수 있다.

힘이 느껴지고, 그루브한 맛이 일품이지만, 아무래도 얼터너티브의 색깔이 강해서 금방 질린다.

5번까지는 정말 좋아한다.

초반부는 정말 괜찮다.

뉴메탈이긴 하지만... 아주 헤비하고 엄청난 명반이다. KoRn보다 더 좋아하는 밴드

heavy/modern metal, nu-metal. Neskoršie albumy majú lepšie, trochu precenená skupina, aj keď nie je zlá, ale na špičku sa nechytá

보컬의 보컬에 의한 보컬을 위한

Stupify보다 Voices가 정말 히든킬링인듯

My most favorite band, I can't stop listening to them.

누메탈로도 이렇게 과격적이고 공격적일수가 있다는것을 보여준 앨범이다. 첫 트랙부터 후반 트랙까지 듣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될것이다.

뉴메탈인데 정말대단한건사실 진짜 충격읻엇다

3,4집에 비해 음악성은 덜하지마는, 빼먹을 수 없는 데뷔반. 2세대 뉴메탈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나온 수작 1.5세대 뉴메탈 음반...? 이들의 대표곡 중 하나인 Down with the Sicknes는 필수체크.

충격의 1집. 슬립낫의 1집과 같이 공포와 분노를 잘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