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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202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Power Metal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Comments
(44)Oct 27, 2022
앨범커버도 그렇고 전작과 2cd라 해도 될 정도로 연장선적인 느낌이다. 멜로디 뽑아내는 능력은 참 경이로울 수준. 레코딩도 풍성하고 게스트의 활용은 언제나 그렇듯 매우 훌룡하다. 전작을 좋게들었다면 싫어할수 없는앨범. 전곡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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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2
기존에 듣던 멜로디네, 식상하네, 뭐네 해도, 결국 이만한 퀄리티의 엘범은 한해에 한두개 밖에 나오지 않는다. 파워메틀씬에 이렇게 긴세월 믿고 듣는 뮤지션이 있던가. 전작의 노선을 잇는 훌륭한 앨범. 대곡지향적인 곡들이 줄은것은 아쉽지만, 트랙들의 길이가 줄어든만큼 피로감을 줄이는 장점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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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2
전작보다는 못하지만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토비아스 사멧 덕분에 요른 란데와 미하일 키스케의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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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2
주말동안 10번은 정주행 했지만 질리지가 않는다. 익숙한 멜로디와 구간이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내게는 올해 1,2위를 다투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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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2
이번 앨범은 두가지가 아쉽다. 첫째 마지막 곡을 제외하고 곡들이 짧다. 둘째 이전 앨범에서 들어본 듯한 멜로디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쉬어가는 앨범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워낙 짬밥이 있는 뮤지션이라 평균 이상의 퀄리티의 음반인건 부정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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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2
어떻게 moonglow 보다 발전할 수 있지…정말 놀랍다ㅠㅠ 1,5,6,7,8,11번 트랙들이 아주좋다. 특히 Paper plane… 정말 서정적인 발라드의 최고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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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2
문글로우에서 이어진 송라이팅의 정점 의도적인 3~5분대의 러닝타임으로 피로도를 낮추고 퀄리티는 상승, 우리는 만세, 에릭 마틴을 제일 잘 요리한, 미친 멜로디 메이커이자 형용 할 수가 없는 돌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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