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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적당히 지저분하고 무게감도 있으면서 좋은 리프들이 은근히 자리잡고 있는 훌륭한 앨범 Jan 19, 2021
goremonkey 85/100
서사적인 형태의 주제답게 꽤 웅장하고 여성 보컬이 이를 잘 뒷받침해주며 두 남성 보컬과도 잘 어우러진다. Jan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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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잔악한 음질이 매력적이다. 약간 심심한 보컬과 조금 지루한 구성이 아쉽다. Jan 18, 2021
goremonkey 95/100
올드하면서 하드코어펑크스러운 색깔이 일부 보인다. 기타솔로가 굉장히 자주 나옴에도 하나같이 명솔로들이다. 이후 메탈리카에서 보기 힘든 경쾌한 질주감을 마구 느낄 수 있는 명반이다.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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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그냥저냥 괜찮다. 그라인드코어로 16집을 낸 이들이 대단하긴 하다.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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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
goremonkey 100/100
몸을 눈더미에 맡기며 정신이 아득해지는 음반. 처연한 느낌이 확 드니 힘이 빠지고 우울하지만 함박눈 더미의 포근함과 마지막 트랙의 꽤 따뜻한 분위기가 단순히 얼어죽는 느낌 대신 의외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유의 보컬 레코딩과 리프가 정신을 아득하게 만든다. Jan 1, 2021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중간 브레이크다운 뇌절만 빼면 다 좋다. 일단 발광부터 하고 보는 이들다움이 잘 묻어난다. Dec 15, 2020
goremonkey 90/100
중간이 약간 지루하지만 풀앨범으로 듣는데 동요할 정도는 아니었다. 오리온에서 분위기가 급변하는 곡의 편차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전체적인 리프와 톤이 마음에 들고 좋게 느껴진다. 여담으로 코멘트를 보고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극을 달리는 반응을 쭉 읽어보면 같은 걸 들은 게 맞나 싶을 정도의 투기장이라 아주 흥미롭다.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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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제대로 파괴적인 그라인드코어. Brutal Truth는 브레이크다운을 지루하게 쓰는 경향이 있어 아쉽다.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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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신명나는 최초의 d beat가 흥이 난다. Dec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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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죽자고 욕하고 부셔대며 게이론을 설파한다. 마지막 트랙이 아주 인상적이다. Dec 8, 2020
goremonkey 100/100
그라인드코어를 100%담은 앨범. 제목부터 잔악한 소리만 퍼부어대며 미치도록 비명지르고 부시고 갈기는 트랙들의 향연이 최고다. 중간중간 완급 조절 트랙이나 예능 트랙들로 적절한 흥과 컨셉도 지키며 지루하지 않게 30분을 잡아먹게 되는 이들 최고 커리어라 생각된다. YOUREGAY Dec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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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개인적으로 한국 밴드에 대한 기대감이 좀 없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놀라웠다. 무작정 국뽕 가산점을 더하는 앨범이 아닌, 앨범 수준에 놀라 국뽕이 차오르게 되는 명반이다. Dec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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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0/100
널리고 널린 스타일의 고어그라인드 Nov 27, 2020
goremonkey 85/100
막장스러운 레코딩이 매력적이고, 마무리로 뜬금없는 똥솔로도 아주 좋다. Nov 26, 2020
goremonkey 75/100
폴란드의 네임드 고어그라인드 밴드인 Dead Infection, Squash Bowels, Neuropathia가 모인 밴드이다. 적당히 깔끔하고 무게감이 있어 나쁘지 않으나 드럼박자나 리프나 보컬라인이 다 너무 평범하다. Nov 25, 2020
goremonkey 100/100
자글자글한 음질에 악쓰는 보컬과 로블랙스러운 리프가 좋다. Nov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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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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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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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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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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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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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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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