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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아주 로우한 펑크앨범이다. 일부 트랙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siege의 drop dead라는 파워바이올런스 앨범이 연상될 정도로 비슷했다. 그라인드코어의 시작이 어떠했는지 보여주며, 광폭함과 분노가 녹아있다. May 8, 2020
goremonkey 70/100
지금의 네이팜데스와는 완전 딴판인 그냥 순수 펑크앨범이다. May 8, 2020
goremonkey 75/100
시원하고 깔끔하지만 좀 지루했고, 뜬금없는 감성적인 멜로디도 별로였다. 네이섬다운 시원한 전개덕에 들은 앨범. May 8, 2020
goremonkey 95/100
Carcass 1집처럼 수많은 블랙메탈 앨범의 음질을 박살낸 명반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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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0/100
dehumanizing itatrain worship과 같은 레코드에서 나온 비슷한 애니슬램인데, 변태슬램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끔찍할 정도의 궈터럴과 떡슬램에 헛웃음이 나올정도. May 8, 2020
1 like
goremonkey 70/100
goremonkey 65/100
커버는 좋은데 음악은 그냥 그런 슬램 May 3, 2020
goremonkey 75/100
goremonkey 75/100
단조로운 리프에 답답해지고 우중충한 분위기에 기분까지 우울해져 디프레시브를 뇌리에 박는 앨범. 또 듣긴 지루함 Ma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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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65/100
깔끔한 연주에 역겨운 보컬이 들어맞질 않는다. May 3, 2020
goremonkey 90/100
정교하면서도 익살스럽게 통통튀는 앨범. 메가데스 자체의 색깔이 본인과 잘 맞지는 않지만 두말할 것 없이 완벽한 리프들이 눈에 띄긴 한다. Ma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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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단순하면서도 빵빵하고 속도감 있는 사운드로 정신없이 9분이 지나간다. May 2, 2020
goremonkey 75/100
그라인드코어 신생아시절 나온 데모답게 올드스쿨한 냄새가 풍긴다. 듣기는 나쁘지 않다. May 1, 2020
goremonkey 95/100
적절하게 달려주다가 찐득한 슬램리프가 제때 들어가면서 엽기 떡그루브보단 꽤 깔끔한 헤비함에 적당한 그루브가 잘 들어갔다. 보컬의 질감도 예술이다. May 1, 2020
goremonkey 70/100
더럽고 그루브가 강조된 포르노그라인드의 원조 데모. 그닥 들을건 없었다. May 1, 202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75/100
괴물같은 보컬의 질감이 사라지니 평범해진듯한 앨범 May 1, 2020
goremonkey 80/100
꽤 조악하지만 특유의 기타톤과 파워가 살아있는 초기 데모 May 1, 2020
goremonkey 90/100
보컬이펙터덕에 질감이 훨씬 날카로워졌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았는데 중간중간 클린이 너무 자주 나와서 아쉬웠다. May 1, 2020
goremonkey 100/100
웅장한 맛을 더해주는 클린의 활용과 분위기를 만들고 살리는 적절한 구성이 아주 맛깔난다. 전 곡이 명곡으로 도배되어있는 명반 May 1, 2020
1 like
goremonkey 95/100
2집이 개사기라 그렇지 빠지는것 없는 명반이다 Ma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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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끔찍한 질감의 보컬과 고어한 분위기에 특유의 컨셉, 독특한 분위기의 리프 등 아주 훌륭한 앨범. 막 트랙은 대체.. Apr 29, 2020
goremonkey 85/100
보컬이 다른걸 확인하고 듣기 전부터 아쉬웠으나 생각보다 보컬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어딘가 난잡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보컬에 대한 실망은 없던 앨범. Apr 28, 2020
goremonkey 80/100
깔끔,정교해진것이 잘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전작들에 비해 찐득한 맛이 없어 좀 지루했다. Apr 28,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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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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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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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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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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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