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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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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요즘 널린 음질망친 고어그라인드들의 원조. Apr 28, 2020
goremonkey 40/100
그라인드코어의 이미지는 그 매니아들이 스스로 까먹는다.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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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적당히 빡세고 깔끔하고 무난하다. Apr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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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깔끔한 disgorge같다. 그냥저냥 괜찮은 고어그라인드 Apr 19, 2020
goremonkey 90/100
전작에 비하면 많이 시원시원해지고, 좋은 리프들도 많아졌다. Ap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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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다 깔끔하게 갈아버리는 브루탈 수작. 갈수록 살짝 지루하다. Ap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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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시원시원한 데스그라인드 Ap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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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60/100
그냥 그런 올드스쿨 그라인드코어. 길이는 뭐가 이리 긴지 그라인드이길 거부하는 지루함이다. Apr 13, 2020
goremonkey 90/100
디스토션 빵빵한 기타와 깊은곳에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Apr 9, 2020
goremonkey 80/100
생각보다 멀쩡한 광란의 그라인드를 맛 볼 수 있다. Apr 9, 202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80/100
생기있는 기타톤과 다양한 리프에 적당히 조악한게 좋았으나 보컬과의 조화가 좀 아쉬웠다. 이 앨범의 커버는 intestinal disgorge의 drowned in rectal sludge를 능가한다. Apr 7, 2020
goremonkey 90/100
찰진 타격감의 베이직한 유혈 낭자 고어 Apr 7, 2020
goremonkey 80/100
그루브넘치는 슬램에 고어그라인드식 엽기보컬과 꽤나 빡센 데스사운드가 괜찮게 어우러졌다. 재미요소도 좀 들어가있는데, 그닥 좋아하진않는다. Apr 7, 2020
goremonkey 75/100
보컬이펙터 톤도 좋고 나름 그루브도 괜찮고 다 좋은데 괴상한 샘플링좀 안쓰면 좋겠다. Apr 7, 202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65/100
괜찮은 사운드지만 늘어지는 부분이 꽤 있기도 하고, 질리는 감도 있었다. Apr 5, 2020
goremonkey 80/100
구질구질한 떡그루브가 특징인 포르노그라인드를 잘 표현했다. Apr 5, 2020
goremonkey 80/100
유일하게 듣는 단 하나의 심포닉데스 Apr 5, 2020
goremonkey 90/100
화인 비정 락앤롤 아사날은 한동안 미쳐서 듣고 불렀다. 그라인드에 죽고사는 지금 들어도 좋은 앨범 Ap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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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ys of Humanity / Rectal Smegma / Cliteater – Rectal Smegma / Cliteater / Last Days of Humanity (2020) [Split]
goremonkey 80/100
rectal smegma는 재미없는 사운드로, 끝나길 바라게 되었다. cliteater는 그냥 듣기에 나쁘지않은 정도로 들었다. LDOH는 무참히 갈아버리는 사운드로 셋 중 유일하게 다시 듣고 싶었다. Apr 4, 2020
goremonkey 90/100
날 선 보컬과 복잡한 리프 덩어리들이 꽤 길지만 듣기에 부족함은 없다. 1번 트랙의 리프와 마지막 트랙의 마무리, 우주적인 6번의 기타솔로가 참 멋지다. Ap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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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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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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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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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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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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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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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