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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좀 길긴 하지만 광폭함으로 채워진 빵빵한 사운드에 압도된다. 아쉬운 건 갈 수록 지루해진다. Mar 11, 2020
goremonkey 70/100
이전의 그라인드명반들에비해 김이 팍 새는 올드스쿨 데스메탈. 데스메탈 치고도 크게 좋은지 모르겠다. 일부 트랙은 나쁘지 않다. Ma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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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많이 고어틱하거나 지저분하진 않지만 갈아뭉게는 사운드는 상당하다 Mar 11, 2020
goremonkey 90/100
본인 브루탈 입문앨범이라 볼 수 있는 앨범이다. 무자비하면서 깔끔한 연주와 찰진 깡통스네어가 일품이다. Ma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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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인트로부터 감탄이 절로 나오는 걸쭉한 슬램앨범. Mar 10, 2020
goremonkey 60/100
정말 볼품없고 샘플링도 구리다. 더러운 느낌이 나쁘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평작이하다 Mar 10, 2020
goremonkey 95/100
슬램 데스 최고 명곡인 Babykiller와 데모 트랙이 포함된 컴필레이션인데, Babykiller에서 이어지는 데모 음원의 전개가 어색하고 이렇게 더해진 시간덕에 길어진 앨범의 길이가 아쉽다. 컴필레이션 앨범을 안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별 곡으로 봤을 땐 흠이 없는 최고의 슬램 데스 음원들이다. Ma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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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브루탈을 잘 모를 당시 커버를보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지금 들어보면 꽤나 좋은 앨범 Mar 10, 2020
goremonkey 90/100
엽기적이고 고어틱한 슬램그루브덩어리로 슬램변태들이 들으면 딱인 앨범이다 Mar 10, 2020
goremonkey 90/100
빠지는 부분 없이 빵빵한 사운드로 일관 된 명반이다. Mar 10,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0/100
적당한 보컬에 적당한 슬램리프에 꽤 묵직한 분위기가 좋다. 다른 앨범들에 비해 볼륨이 몇 단계는 크다. Mar 10, 2020
goremonkey 85/100
작살나는 슬램도 좋지만, 앨범커버가 너무멋지다. Mar 10, 2020
goremonkey 90/100
원곡을 처참히 쳐부숴버린 최고의 팝송 커버. 크리스마스엔 이런게 울려퍼져야한다. Mar 9, 2020
goremonkey 80/100
개에게 보컬을 맡길 생각을 했다는게 참 웃기다. 그렇다고 개소리만 듣고 넘어갈 앨범은 또 아닌것같다. 나름 괜찮은 그라인드코어이다. 어차피 사람이 보컬을 해도 사람소리가 안나니 개가 보컬을 해도 잘 묻어가는것 같다. Mar 9, 2020
goremonkey 90/100
아주 말끔히 다 자르고 갈라버리는 브루탈 수작 Ma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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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한 때 shot이 인생곡이었던 기억이 나 찾아왔다. 꽤 신기한 트랙들이 있는데, 듣기 나쁘진 않다. Ma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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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흠 잡을데 없는 깔끔한 슬래밍 브루탈 데스 앨범이다. Mar 5, 2020
goremonkey 95/100
슬램한테 후둘겨맞게되는 명반! Ma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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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
goremonkey 95/100
걸쭉하고 찐득한 보컬과 기타의 질감이 환상적이다. Mar 5, 202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100/100
종종 튀어나오는 독특한 색깔의 분위기와 걸쭉한 보컬톤, 빡센 드럼 사운드, 묵직한 그루브 등 모두 매력적이다. 특히 인트로와 이어지는 Brutal Rush는 들을 때마다 흥을 주체할 수 없게 된다. Ma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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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모든 파트가 풀타임으로 죽어나가는 테크니컬이다. 개인적으로 orphan을 더 좋아하지만 속도감과 테크닉이 엄청나다는건 gridlink 전집의 공통사항이다. Mar 5, 2020
goremonkey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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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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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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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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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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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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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