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oremonkey 90/100
goremonkey 80/100
이 앨범으로 익스트림 입문했다. 장학의 스크리밍에 질질싸며 몇 번이고 들었는데, 아직 들어도 좋다. 커버도 아주 멋있음 Feb 22, 2020
goremonkey 80/100
찰진 깡통스네어와 빠른 연주가 아주 신난다. Feb 21, 2020
1 like
goremonkey 100/100
goremonkey 90/100
각 파트가 어디 하나 부족한 것 없이 잘 해주고, 곡들도 지루한 감 없이 깔끔하고 좋다. Feb 21, 2020
2 likes
goremonkey 75/100
광기를 토해내는 파워바이올런스 수작. 보컬 스타일이 좀 거슬리기도 한다. Feb 20, 2020
1 like
goremonkey 70/100
pig destroyer, misery index, agoraphobic nosebleed의 밴드 멤버가 모인 밴드이다. 나름 네임드 그라인드밴드의 멤버가 모여 괜찮은 앨범을 만들었지만, 자주 손이 가진 않는다. Feb 20, 2020
goremonkey 100/100
goremonkey 90/100
아주아주 신명나는 그루브덩어리 앨범 Feb 19, 2020
1 like
goremonkey 40/100
다시 생각해보니 Anal Cunt이기에 가능한 풍자라고 생각이 든다. 극악의 막장만을 달리던 밴드의 해괴한 도발. 그렇기에 음악적으로는 더욱 40점이 맞는 것 같다. Feb 19, 2020
5 likes
goremonkey 75/100
goremonkey 75/100
1,2집에 비해 많이 약화가 됐다. 전기톱에 이빨이 나간것 같은 느낌이지만,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Feb 19,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70/100
많이 살아나긴 했는데 좋은 건 모르겠다. Feb 17, 2020
2 likes
goremonkey 95/100
엽기적이고 피가 철철 흐르는 컬트고어명반 Feb 16, 2020
goremonkey 80/100
꽤나 찐득하고 더러운 브루탈고어앨범 Feb 16, 2020
Paracoccidioidomicosisproctitissarcomucosis / Viscera Infest – Gastroduodenalulcerfollicularadenoma Fulminanthepatitishydrocelefacialspasmyxomatosis / Viscosas Voces Desde La Necroorgia (2010) [Split]
goremonkey 95/100
조악하고 역겨운 viscera infest와 더 조악하고 더 역겨운 paracoccidioidomicosisproctitissarcomucosis가 개극혐 앨범커버를 들고 개더러운 앨범을 만들어냈다. paracocci~의 엽기보컬이 특히 매력적이다. 이 밴드는 커플운동샘플링을 참 좋아한다. 앨범커버는 신경섬유종이라고 하는데, 고어밴드들은 이런 커버를 어디서 퍼오는지 우리가 알지못하는 세계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 Feb 16, 2020
goremonkey 95/100
조악한 음질의 기타와 350bpm의 깡통난동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지저분한 음질에 기타리프가 매력적이고 속도감이 신난다. Feb 16, 2020
goremonkey 90/100
정말 모든게 끝난듯한, 죽음이라는 주제를 너무 잘 표현했다. Feb 16, 2020
3 likes
goremonkey 80/100
데스코어를 한창 들을 때 듣고 푹 빠졌던 기억이 있다. 재밌고 좋은 테크데스코어 Feb 16, 2020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