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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적당히 칙칙하고 속도감 있는 테크닉과 사기적인 보컬이 좋다. Feb 14, 2020
goremonkey 85/100
요즘 나오는 데스메탈과는 좀 다른 올드스쿨 데스래쉬 느낌의 앨범이다. 주제도 빡세지고 광폭해지면서 데스메탈스러워진다.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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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thanatomorphose라는 공포영화를 주제로한 horror goregrind밴드로, 앨범커버도 어디서 본 듯한 친구가 토를 쏟고있다. 짤막한 길이에 꽤나 재밌고 역겨운 앨범이다. Feb 8, 2020
goremonkey 85/100
보컬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슬램밴드 Feb 7, 2020
goremonkey 85/100
리프가 너무 좋다. 보컬이 처음엔 그냥 얍샵하게 느껴졌는데 들을수록 날카로움에 베일것 같다. Feb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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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40/100
온몸이 떨리고 소름이 돋으며 덜덜 떠는 손으로 헤드폰을 뺐다. Feb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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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빠른 기타 리프로 뭉게기보단 그루브가 담긴 리프, d beat와 킥스네어 비트 등을 애용하며 정교한 드럼 패턴 대신 한층 더 펑크스러운 단순명료함을 살린 mincecore의 대부이다. 지향하는 사운드가 명확히 보이고 좋게 들리지만 1시간 10분이나 갈 장르인가 싶다. Feb 4, 2020
goremonkey 80/100
무난히 들을만한 구리구리한 ep. 시원한 깡통 스네어가 눈에 띈다. Feb 4, 2020
goremonkey 95/100
다양한 모습으로 두들겨패고 뭉게버린다. 시원시원한 전개가 인상적이다. Feb 4, 2020
goremonkey 95/100
disgorge, cephalotripsy, six feet under, gortuary의 멤버가 모인 어벤져스 밴드이다. 소름돋는 기타의 도입부 부터 앙엘오초아의 환상적인 보컬 질감에 마르코의 기관총 드러밍까지 모든 파트가 완벽하다. 크게 흠잡을 부분 없이 깔끔하게 정제된 느낌의 모던 브루탈 정석.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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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보컬이펙터와 스네어선택이 정말 잘 되었다. 딱 고어그라인드스러운 앨범 Jan 31, 2020
goremonkey 70/100
카르카스 오마주 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닌 앨범. Jan 31, 2020
goremonkey 95/100
올드한 맛의 리프와 보컬이 매력적이고 가볍지 않은 묵직한 공격성이 압도한다. Jan 28, 2020
goremonkey 50/100
포르노/고어 계열의 끈덕진 그루브와 더러운 보컬이 특징인 앨범이지만, 비슷하고 재미없는 그루브에 여러가지 샘플링도 흥미를 유발시키지 못했다. Jan 27, 2020
goremonkey 80/100
haemorrhage, exhumed와 같은 90년대 고어밴드이면서, 데스메탈의 정교함도 보이는 사운드로 두 밴드와 비슷한 느낌의 앨범이다. 언제 들어도 중간 이상은 갈 앨범이지만, 특색이나 크게 좋아할만한 구석은 없었다. Jan 27, 2020
goremonkey 85/100
크러스트쪽에선 나름 한 자리 하는 밴드로, 신명나고 정신없는 펑크맛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Jan 26, 2020
goremonkey 65/100
잔혹한 연주와 데스 메탈에서 보기힘든 키보드와 여러가지가 같이 들어간 익스페리멘탈 데스메탈 첫 데모이다. 조악하고 잔혹한 데스메탈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어느샌가 나오는 키보드가 또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아주 나쁘진 않았으나 키보드가 안들어갔다면 더 좋아했을 것 같다. 갈 수록 더 지루해지기도 한다. Jan 26, 2020
goremonkey 80/100
노이즈가 낀 광란의 파티 그라인드바이올런스 앨범이다. sete star sept의 리뷰글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던 여성보컬이 주는 쾌감이 있다. 장르에 꼭 맞는 보컬이라고 생각하고, 곡도 적당히 좋은 광기를 보여준다. Jan 23, 2020
goremonkey 90/100
걸쭉한 보컬스타일에 마구잡이로 달려주는 것이 아주 그라인드답다. Jan 23, 2020
goremonkey 95/100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 앨범을 낸 밴드와 이걸 듣기위해 움직인 내 손가락에 감사한다. Jan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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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65/100
칙칙하고 적당히 조악한 데스그라인드이다. 앞 트랙들의 사운드가 나쁘진 않지만 갈수록 지루하다. Jan 19, 202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90/100
둘 다 빡세게 달려주면서 각자의 색깔을 잘 보여주었다. Jan 19, 2020
goremonkey 90/100
한바탕 그라인드코어로 후두려 맞아보기 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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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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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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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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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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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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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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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