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oremonkey 90/100
직선적이기보단 데스스러운 다채로운 리프를 맛깔나게 구사하고, 고어하게 끈덕진 맛도 있는 핏기있는 명반 Jan 19, 2020
goremonkey 90/100
매스코어스러운 괴랄한 리프들이 줄줄이 나온다. Jan 19, 2020
goremonkey 95/100
USA Disgorge의 바뀐 보컬인 앙엘오초아가 보컬로 들어간 밴드이다. 메티웨이의 괴물같은 보컬도 좋지만 앙엘오초아의 엽기적인 보컬을 더 선호한다. 후자같은 보컬이 이런 슬램에 특히 적합한 보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보컬과 엽기슬램이 만나 이런 작품이 나오니 황홀하다. 내한을 못 간 것이 한이다. Jan 18, 2020
1 like
goremonkey 95/100
사람 보컬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대단하다. 특히 6번트랙 도입부는 말이 안나온다. Jan 18, 2020
1 like
goremonkey 95/100
전작의 투박한 전투보다 살짝 세련된 느낌이 든다. 전작만큼 좋은 대명반 Jan 18, 2020
1 like
goremonkey 95/100
진짜 지옥같은 로우블랙메탈이다. 과하다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엔 들어맞는다. 목이 나간듯 괴성을 지르는 것이 너무 좋다. Jan 18, 2020
goremonkey 95/100
무지막지한 앨범커버에 꿉꿉한 분위기와 기분 나쁘게 꾸덕거리는 보컬 이펙터, 묘한 스네어 톤이 찜찜하고 역겨운 분위기를 훌륭히 만들어낸다. 공격적이고 빠른 전개를 줄인 애매한 속도감이 정말 변태스러울 정도로 끔찍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Jan 18, 2020
goremonkey 90/100
슬램을 좋아하는데 이 앨범을 듣지 않음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Jan 18, 2020
1 like
goremonkey 85/100
깔끔하고 묵직한 슬래밍브루탈앨범. 특징이랄 부분이 딱히 없기도 하다. Jan 18,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90/100
사실상 메탈입문을 이 앨범으로 하고, 익스트림만 듣는 요즘에 들어도 정말 좋은 앨범이다. skidrow에 빠지며 다른 앨범도 들어봤으나 이 앨범의 거친맛이 가장 좋아서 거의 이 앨범만 들었다. 세바스찬바하의 거친 보컬이 가장 잘 들어맞았던것 같다. 현재 모습은 안습이지만 이 앨범만은 명작이다. Jan 18, 2020
5 likes
goremonkey 80/100
묵직한 리프에 뛰어난 보컬,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클린 Jan 18,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100/100
환장해 죽을라 하는 보컬에 파괴적인 기타톤과 파괴 중인 드럼, 틈틈이 들려지는 굵직한 베이스 다 완벽하다. 다 부서지는 사운드 속 중간에 뜬금없이 터지는 상큼한 똥솔로가 킬포다. Jan 17, 2020
goremonkey 70/100
그루브덩어리 고어앨범. 나쁘지는 않은 정도로, 그냥 들어볼만 하다. Jan 17,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괴랄한 보컬과 로우 템포의 묵직함과 그루브함 Jan 15, 202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90/100
외계인 침공에 대한 주제에 맞는 샘플링과 단순히 tupa-tupa만을 이용하지 않고 슬램 데스스러운 묵직한 그루브감이 차별적인 부분이고, 훌륭하게 조화시켰다. Jan 12, 202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100/100
화가 나 있어 거칠고 과격하고 폭력적인 펑크의 참맛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그라인드코어와 파워바이올런스의 선구자 역할을 한 밴드이기도 하고 펑크계에서 전설적인 곡 Drop Dead와 Conform을 한 번에 낳은, 그라인드/펑크계열을 좋아한다면 몰라선 안 되는 밴드이다. Jan 10, 2020
goremonkey 100/100
goremonkey 95/100
!T.O.O.H.!의 곡들은 정말 하나같이 귀에 착착 감긴다. 작곡과 연주는 데스/그라인드 내에서 최고이다. 특이한 보컬이 앨범의 깡통스네어와 너무 잘 맞고, 기괴한 분위기의 리프도 독보적이다. Jan 6,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