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62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ialect of the Dead
level 12 goremonkey   85/100
사악한 스크리밍과 다양하고 재밌는 리프들이 인상적이다. Exhumed에 버금가는 데스/고어그라인드 앨범.   Jan 5, 2020
Annihilated
preview  Sectioned preview  Annihilated (2019)
level 12 goremonkey   85/100
귀를 혹사시키며 즐기는 그라인드바이올런스 수작이다. 중간중간 브레이크다운이 끊어먹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 아쉬운 앨범.   Jan 5, 2020
1 like
no image
preview  E.F.6 preview  Meaty Treats (2018)  [EP]
level 12 goremonkey   80/100
더럽고 역겨움에 충실한 고어그라인드로 곧장 어디선가 썩은내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Jan 5, 2020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속도감있고 연주력있는 브루탈데스와 고어의 칙칙한 분위기가 잘 맞아떨어진 멕시칸 고어 명반.   Jan 5, 2020
1 like
Visceral Grinder - Gore Cannibal CD Photo by goremonkey
Muertos
preview  Matanza preview  Muertos (2015)  [EP]
level 12 goremonkey   90/100
다른 폭력적인 고어들과는 다르게 스멀스멀 풍기는 잔인하고 섬뜩한 기운이 앨범에 집중하게 만든다. 적당한 완급조절 또한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한 몫 한다.   Jan 4, 2020
1 like
Gero Me
preview  Sete Star Sept preview  Gero Me (2011)  [EP]
level 12 goremonkey   80/100
마구잡이로 패대고 노이즈도 막 쑤셔박는 노이즈코어 앨범. 괜찮은 부분이 꽤 있다.   Jan 4, 2020
Grind Your Head / Disgorge
level 12 goremonkey   90/100
두 밴드 모두 훌륭한 밴드인지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Jan 2, 2020
1 like
Disgorge - Grind Your Head / Disgorge CD Photo by goremonkey
Orphan
preview  Gridlink preview  Orphan (2011)
level 12 goremonkey   95/100
곡 전체가 속주와 블라스트, 극 하이피치의 스크리밍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시도 안 쉬고 미쳐서 달린다. 테크니컬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보여준 앨범이다. 테크니컬이란 이름을 붙일거면 이 정도는 해라 하는 앨범. 12분간 그라인드한테 두들겨 맞고싶다면 꼭 들어야 한다.   Dec 30, 2019
Gore Metal
preview  Exhumed preview  Gore Metal (1998)
level 12 goremonkey   90/100
제대로 핏국물을 튀기며 갈아버린다. 앨범커버를 펼쳐놓고 주행하는 것도 감상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어치곤 길고 깔끔한 연주가 주를 이루다 보니 조금 지루하기도 하다.   Dec 29, 2019
4 likes
Exhumed - Gore Metal CD Photo by goremonkey
The Codex Necro
level 12 goremonkey   100/100
타들어가고 갈려나가 죽는 자들이 고통에 몸부림 치는 사운드. 노이즈 잔뜩 먹고 광기로 울부짖는 기타와 보컬, 피와 불똥이 마구 튀는 듯한 드러밍이 분위기에 제격이다. 블랙 메탈이란 이름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사운드라 생각되고, 그 지옥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   Dec 27, 2019
1 like
Anaal Nathrakh - The Codex Necro CD Photo by goremonkey
Emotional Wasteland
level 12 goremonkey   50/100
재미없고 특색없는 하드코어앨범   Dec 27, 2019
Morgue Sweet Home
level 12 goremonkey   90/100
haemorrhage만의 특색있는 보컬과 리프가 빛을 발하는 앨범이다. 빡세게 사운드를 휘어잡으며 피비린내 나는 분위기의 고어데스식 스타일을 잘 살렸다   Dec 27, 2019
1 like
Haemorrhage - Morgue Sweet Home CD Photo by goremonkey
Chapter of the Vermin Domain
level 12 goremonkey   80/100
미쳐가는 개떡슬램덩어리. 헤비함에 압도된다   Dec 25, 2019
2 likes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오밀조밀한 리프들이 매마른 분위기에서 독특한 화력을 발휘한다.   Dec 17, 2019
2 likes
Hate Takes Its Form
level 12 goremonkey   80/100
보컬이 조금 불만이지만 그루브와 데스메탈스러운 곡의 분위기가 예술이다.   Dec 17, 2019
2 likes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level 12 goremonkey   85/100
이전엔 그냥저냥 평범해보였는데 다시 들어보니 분위기가 꽤 좋아보인다. 표현할 단어가 부족한 보컬은 여전하다.   Dec 15, 2019
2 likes
To Serve Man
level 12 goremonkey   85/100
고어에 가까운 데스그라인드 앨범. 이후 앨범들이 점점 부드러워 지는 것이 아쉽다.   Dec 15, 2019
Necroticism - Descanting the Insalubrious
level 12 goremonkey   90/100
이전 작들에 비해 상당히 부드러워진 모습에 그라인드계에서 한 자리 하던 밴드가 노선변경을 함에 굉장히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변경한 만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Dec 15, 2019
3 likes
Carcass - Necroticism - Descanting the Insalubrious CD Photo by goremonkey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0/100
브루탈데스메탈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테크닉이다. 오늘도 차력운동하는 데스메탈드러머   Dec 15, 2019
2 likes
Plantetarisk Sudoku
preview  Psudoku preview  Plantetarisk Sudoku (2015)
level 12 goremonkey   80/100
온갖 소리가 다 나는 익스페리멘탈/프로그레시브/아방가르드 그라인드코어이다. 듣기는 꽤 좋은데, 그라인드와 동떨어진 장르만 다 모아놔서 그런지 신기한 사운드의 앨범이다.   Dec 15, 2019
Mutilate, Eviscerate, Decapitate
level 12 goremonkey   80/100
전체적으로 연주가 굉장히 찰졌고, 특히 보컬이 예술이었다   Dec 6, 2019
1 like
Frantic Visions of a Xenogod
level 12 goremonkey   90/100
슬래밍브루탈데스메탈의 교과서같은 Unleash The Carnivore를 연상시키는 앨범이다. 잔혹한 블라스트와 브루탈 그 자체의 보컬, 무지막지한 헤비함과 적절하게 들어가는 슬램리프와 베이스드랍이 인상적이다. 브루탈 좋아한다 하면 꼭 들어야 할 앨범   Dec 6, 2019
1 like
Serial Urbicide
level 12 goremonkey   95/100
헤비함의 극치. 듣다보면 귀가 내려앉을거같다. 귀가 다 잡아먹히는 느낌   Dec 5, 2019
2 likes
Anatomical Amusements
preview  Crash Syndrom preview  Anatomical Amusements (2018)  [EP]
level 12 goremonkey   75/100
적당히 빡세게 나오는 데스/고어그라인드 무난하게 좋았다   Dec 3, 2019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샘플링을 좀 핏국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사운드는 더할 나위 없다   Nov 29, 2019
1 like
Paracoccidioidomicosisproctitissarcomucosis - Aromatica Germenexcitacion en Orgias De Viscosa Y Amarga Putrefacion CD Photo by goremonkey
Horrified
preview  Repulsion preview  Horrified (1989)
level 12 goremonkey   100/100
카르카스가 고어그라인드를 낳은 고어그라인드의 어머니라면 리펄전은 그 아버지라 볼 수 있다. 앨범 자체는 흔히 생각나는 역겹거나 핏빛이 도는 고어그라인드라고 보기보단 리프가 살아있는 달리기식의 데스그라인드로 보는 게 가깝다. World Downfall과 함께 최초의 데스그라인드 정규로 꼽히는 앨범이자, 최고의 그라인드코어 앨범으로 꼽히는 명반.   Nov 29, 2019
3 likes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100/100
꽤 살아있는 리프는 잔혹함을 부르짖고, 계속해서 낮게 울리는 베이스, 메마른 깡통 스네어와 레코딩은 황량한 분위기를 낸다. 역한 톤의 보컬은 이에 적절한 고어함을 불어넣어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단순히 메마른 황량함이 아닌, 아직 핏기가 서리는 시체들을 마주하는 듯한 느낌을 더한다. 고어그라인드로서 더할 나위 없는 분위기이다.   Nov 20, 2019
Paracoccidioidomicosisproctitissarcomucosis - Satyriasis and Nymphomania CD Photo by goremonkey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100/100
뮤트 먹인 채로 그루비하게 퉁퉁 쳐주는 잔뜩 꼬인 리프, 극한으로 치닫는 거터럴   Nov 19, 2019
Abhorrent Evolution
preview  Oblivionized preview  Abhorrent Evolution (2011)  [EP]
level 12 goremonkey   90/100
테크닉하고 로우한 음질에 깡통스네어가 듣기 좋다.   Nov 8, 2019
I
preview  Bufihimat preview  I (2017)
level 12 goremonkey   55/100
재미없고 답답하고 특색없는 테크니컬데스그라인드. 끝까지 듣기가 고통일 정도로 지루하다.   Nov 8, 2019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5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4 likes
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
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9
Albums : 170,287
Lyrics : 2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