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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사악한 스크리밍과 다양하고 재밌는 리프들이 인상적이다. Exhumed에 버금가는 데스/고어그라인드 앨범. Jan 5, 2020
goremonkey 85/100
귀를 혹사시키며 즐기는 그라인드바이올런스 수작이다. 중간중간 브레이크다운이 끊어먹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 아쉬운 앨범. Jan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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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더럽고 역겨움에 충실한 고어그라인드로 곧장 어디선가 썩은내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Jan 5,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다른 폭력적인 고어들과는 다르게 스멀스멀 풍기는 잔인하고 섬뜩한 기운이 앨범에 집중하게 만든다. 적당한 완급조절 또한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에 한 몫 한다. Jan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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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마구잡이로 패대고 노이즈도 막 쑤셔박는 노이즈코어 앨범. 괜찮은 부분이 꽤 있다. Jan 4, 202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95/100
곡 전체가 속주와 블라스트, 극 하이피치의 스크리밍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시도 안 쉬고 미쳐서 달린다. 테크니컬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보여준 앨범이다. 테크니컬이란 이름을 붙일거면 이 정도는 해라 하는 앨범. 12분간 그라인드한테 두들겨 맞고싶다면 꼭 들어야 한다. Dec 30, 2019
goremonkey 90/100
goremonkey 100/10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80/100
미쳐가는 개떡슬램덩어리. 헤비함에 압도된다 Dec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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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오밀조밀한 리프들이 매마른 분위기에서 독특한 화력을 발휘한다.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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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보컬이 조금 불만이지만 그루브와 데스메탈스러운 곡의 분위기가 예술이다.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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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이전엔 그냥저냥 평범해보였는데 다시 들어보니 분위기가 꽤 좋아보인다. 표현할 단어가 부족한 보컬은 여전하다.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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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고어에 가까운 데스그라인드 앨범. 이후 앨범들이 점점 부드러워 지는 것이 아쉽다. Dec 15, 2019
goremonkey 90/100
goremonkey 90/100
브루탈데스메탈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테크닉이다. 오늘도 차력운동하는 데스메탈드러머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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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온갖 소리가 다 나는 익스페리멘탈/프로그레시브/아방가르드 그라인드코어이다. 듣기는 꽤 좋은데, 그라인드와 동떨어진 장르만 다 모아놔서 그런지 신기한 사운드의 앨범이다. Dec 15, 2019
goremonkey 80/100
전체적으로 연주가 굉장히 찰졌고, 특히 보컬이 예술이었다 Dec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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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슬래밍브루탈데스메탈의 교과서같은 Unleash The Carnivore를 연상시키는 앨범이다. 잔혹한 블라스트와 브루탈 그 자체의 보컬, 무지막지한 헤비함과 적절하게 들어가는 슬램리프와 베이스드랍이 인상적이다. 브루탈 좋아한다 하면 꼭 들어야 할 앨범 Dec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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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헤비함의 극치. 듣다보면 귀가 내려앉을거같다. 귀가 다 잡아먹히는 느낌 Dec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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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적당히 빡세게 나오는 데스/고어그라인드 무난하게 좋았다 Dec 3, 2019
goremonkey 100/100
카르카스가 고어그라인드를 낳은 고어그라인드의 어머니라면 리펄전은 그 아버지라 볼 수 있다. 앨범 자체는 흔히 생각나는 역겹거나 핏빛이 도는 고어그라인드라고 보기보단 리프가 살아있는 달리기식의 데스그라인드로 보는 게 가깝다. World Downfall과 함께 최초의 데스그라인드 정규로 꼽히는 앨범이자, 최고의 그라인드코어 앨범으로 꼽히는 명반. Nov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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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
goremonkey 100/100
뮤트 먹인 채로 그루비하게 퉁퉁 쳐주는 잔뜩 꼬인 리프, 극한으로 치닫는 거터럴 Nov 19, 2019
goremonkey 90/100
테크닉하고 로우한 음질에 깡통스네어가 듣기 좋다. Nov 8,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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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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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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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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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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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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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