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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뭘 들어도 시원찮았던 때에 드디어 100% 원하던 스타일을 찾게 되어 엄청난 흥분감과 함께 들었던 첫 그라인드코어 앨범이자 고마운 그라인드코어 입문반이다. 특유의 기타톤으로 이름을 알린 밴드이기도 하며 그것을 이용한 독보적인 묵직함,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보컬과 드러밍이 아주 잘 드러난 앨범이다. Oct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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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뒤늦게 처음 들은 슬레이어가 이 앨범이었다. 이후 주변의 얘기로 슬레이어의 다른 작품도 들어보게 됐는데, 큰 혹평을 받을 앨범인가는 모르겠다. 보컬이 살짝 힘이 빠지긴 하지만 깔쌈한 리프와 적당한 속도로 묵직함도 보여주는 꽤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된다.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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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2집과 3집 사이에 껴있는 만큼 2집과 3집 딱 그 사이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 트랙이 가장 좋다. Oct 14, 2019
goremonkey 55/100
진짜.. 원곡에 견줄수가 없다. 그냥 생각해봐도 별로다 Oct 10, 2019
goremonkey 90/100
초창기의 핏기가 되살아난다. 초기 명반들에 비하면 약간 아쉽긴 하지만 크게 꿀리지 않고 갈아먹는 리프를 신명나게 찍어주며 좀 더 상큼해졌다. Oct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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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80/10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100/100
goremonkey 100/100
특유의 기괴한 멜로디가 압권이고, 지루할 수 있는 사이버 드럼의 직선적인 전개에 로우함이 잘 얹어진 독특한 타격감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 앨범으로 인해 고어그라인드에 Lymphatic Phlegm계 패솔로지컬 고어그라인드 족속들(Blasted Pancreas, Septic Autopsy가 유명)이 생겨나게 되며 한 장르 형성에 기여하는 등 고어그라인드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도 했다. May 26, 2019
goremonkey 100/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5/100
사운드 죽여준다 왜 묻혔을까 Ja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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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0/100
Halford is unstoppable 이 말이 제일 적절한 것 같다 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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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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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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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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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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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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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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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