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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mages of Abuse
preview  Nausea preview  Images of Abuse (2006)  [Demo]
level 12 goremonkey   60/100
참 진부하고 재미없는 그라인드   Sep 18, 2021
Rebellion of Sick Reptiles
level 12 goremonkey   85/100
언제 들어도 맛있는 슬램 데스   Sep 17, 2021
Honkey Reduction
level 12 goremonkey   80/100
로우하고 날선 그라인드   Sep 16, 2021
Harsh Realities
level 12 goremonkey   90/100
노이지하고 올드한 맛, 역동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리프들, 그저 직진 뿐인 전개. 모두 그냥 그라인드코어다.   Sep 16, 2021
Mental Funeral
preview  Autopsy preview  Mental Funeral (1991)
level 12 goremonkey   95/100
음습함, 기괴함, 공포스러움 등 데스 메탈로써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분위기를 둠 성향의 묵직한 전개로 유지하며 앨범 전체에 비인간성을 흩뿌린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기괴해지고 뒤틀어지는 분위기가 일품이다.   Sep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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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게걸스러운 보컬에 잘근잘근 씹혀나간 리프와 드러밍이 핏기 흥건하게, 비인간적이게 작살내준다.   Sep 11, 2021
Customized Warfare
preview  Mumakil preview  Customized Warfare (2006)
level 12 goremonkey   85/100
베이직한 전개를 따라가면서도 나름 맛깔나게 변칙적인 전개도 펼쳐보이는 바른 그라인드코어.   Sep 11, 2021
no image
preview  Suture preview  In Cryptic Bliss (1999)  [Demo]
level 12 goremonkey   90/100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벡신스키의 작품을 커버로 썼다보니 당장 참지 못하고 듣게 됐는데, 다행히 훌륭한 음반이었다. 묘한 음질과 맛깔나는 리프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계속 끌리는 감의 앨범을 만들었고, 그 속에서 청량한 깡통 스네어가 중심을 잡아줘 음질에 파묻히는 일이 생기지 않았다. 보컬의 역량이 좀 더 좋았다면 하는 바램도 있다.   Aug 30, 2021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2 goremonkey   95/100
묵직함과 질주감으로의 시원시원함이 전매특허이지만, 이들의 또다른 자랑거리인 사악하고 기괴한 리프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중간중간 감탄이 나오는 작곡 수준이 있는가 하면, 필링 트랙이라 느껴지는 곡들도 존재했기에 아쉬운 부분이다.   Aug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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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goremonkey
Darkness Descends
preview  Dark Angel preview  Darkness Descends (1986)
level 12 goremonkey   95/100
시원시원한 질주감 속에서도 어딘가 서늘한 분위기가 있다.   Aug 29, 2021
Waking The Cadaver
preview  Waking the Cadaver preview  Waking The Cadaver (2016)  [Compilation]
level 12 goremonkey   90/100
1~2: 1집에서의 모습과는 약간 다르지만 훌륭한 곡들인 만큼 훌륭한 트랙/ 3, 5~6: 갑작스레 박력넘치고 모던한 모습, 기존의 모습을 특히 좋아하기에 좋지만은 않았지만 어쨌거나 훌륭한 트랙들임/ 4: 기존 넘실대는 그루브의 Blood Splattered Satisfaction과는 달리 둔탁하고 급한 전개로 큰 실망을 준 트랙. Don의 보컬은 살아있지만 그 외 기존 곡의 강점을 찾을 수 없다.   Aug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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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2006
preview  Waking the Cadaver preview  Demo 2006 (2006)  [Demo]
level 12 goremonkey   95/100
WTC 최고의 두 곡만이 담긴 환상적인 데모. 아쉽게도 특유의 질감이 덜 도드라진다.   Aug 28, 2021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12 goremonkey   95/100
처음부터 끝까지 미쳐돌아간다. 신속히 전개되는 살벌한 리프들이 매력적이다.   Aug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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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leasure to Kill CD Photo by goremonkey
Cocktales
preview  Cock and Ball Torture preview  Cocktales (1998)  [EP]
level 12 goremonkey   85/100
거추장스러운 샘플링 없이 진득한 그루브와 불쾌한 보컬 이펙터 톤을 유지한다.   Jul 8, 2021
Sadochismo
level 12 goremonkey   90/100
찐득하고 지저분하게 변태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독일산 네임드 포르노그라인드 밴드의 명작.   Jul 8, 2021
Get Smashed
level 12 goremonkey   90/100
공격적이게 찍어주면서 핏기 흥건한 리프와 보컬의 역량이 눈에 띈다.   Jul 8, 2021
Gambling for Gore
level 12 goremonkey   75/100
그냥저냥 적당히 들을만 하다.   Jul 8, 2021
Tnyribal
preview  Squash Bowels preview  Tnyribal (2000)
level 12 goremonkey   75/100
시원한 사운드는 단연 최상급이지만 애매하게 끊어가고, 끌어가는 부분이 꽤 보여 아쉽다.   Jul 8, 2021
The Peel Sessions
preview  Carcass preview  The Peel Sessions (1989)  [EP]
level 12 goremonkey   85/100
시원시원하면서 약간의 고어함이 묻어난다.   Jul 7, 2021
Flesh Ripping Sonic Torment
preview  Carcass preview  Flesh Ripping Sonic Torment (1987)  [Demo]
level 12 goremonkey   95/100
1집의 곡들을 색다른 음질로 즐겨보는 앨범. 조악함이 오히려 일부 파트에서 시너지를 일으켜 1집보다 더 나은 부분이 있기도 하다.   Jul 7, 2021
no image
preview  Jig-Ai preview  Promo 2006 (2006)  [Demo]
level 12 goremonkey   85/100
특별할 건 없고 1집의 곡 일부를 들을 수 있다. 훌륭한 앨범의 트랙들이라 빠질 건 없다.   Jul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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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Nasty Face preview  Horrid Mush (2015)  [Demo]
level 12 goremonkey   95/100
꽤 살벌하고 뭉게진 리프들로 갈아버린다. 지저분하고 잔혹한 톤과 분위기가 고어그라인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Jul 6, 2021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75/100
뭔가를 보여주는데 어색하다.   Jul 6, 2021
People
preview  Nasty Face preview  People (2017)  [EP]
level 12 goremonkey   85/100
고어그라인드스러운 색채의 역한 스네어 톤에 물말은 음질로 그냥저냥 밀어붙이는 아주 베이직한 고어그라인드.   Jul 6, 2021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0/100
적당한 그루브와 공격적인 기타 톤에 꼬여있는 거터럴 보컬 모두 훌륭하다. 드럼 머신을 나름 티나지 않게 사용하기도 해서 듣기 편했다.   Jul 5, 2021
Mentally Murdered
preview  Napalm Death preview  Mentally Murdered (1989)  [EP]
level 12 goremonkey   90/100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데스그라인드. Lee Dorian의 보컬을 매우 좋아하는 편인데, 더이상 이 장르에서 Lee Dorian을 볼 수 없어 아쉽다.   Jul 5, 2021
1 like
A Holocaust in Your Head (re-recording)
level 12 goremonkey   90/100
원곡과 구조나 색깔 등에 있어서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는 재녹음반인데, 원본에 비해 썩 나쁠 건 없다.   Jul 3, 2021
Macabre Transcendance...
preview  Peste Noire preview  Macabre Transcendance... (2002)  [Demo]
level 12 goremonkey   80/100
괜찮긴 한데 굳이 1집을 두고 찾을 일은 없을 것 같다   Jul 1, 2021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1 2집과 92년도 EP가 수록되어있는 컴필레이션이다. 끝내주는 음원들만을 모아놨기에 두말할 것 없다.   Jul 1, 2021
Pathologist - Re-Regurgitation Over Fuckin' Pathological Splatter CD Photo by goremonkey
Forensic Medicine and Pathology
level 12 goremonkey   95/100
몹시 조악하지만 이들의 개성은 돋보인다.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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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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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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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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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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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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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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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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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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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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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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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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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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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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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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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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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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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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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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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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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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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8
Albums : 170,285
Lyrics : 2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