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oremonkey 80/100
분명 좋은 곡도 있고, 인생반 중 하나인 Don't be swindle의 Hear Nothing For You 커버도 훌륭했는데, 다른 곡들이 PV마냥 앞뒤없이 박자를 멋대로 가져가 버리거나, 난해한 시도를 하는 등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부분도 많아 아쉬웠다. Jun 30, 2021
goremonkey 90/100
같잖게 깡통 블라스트 도배시키는 양산형 블라스팅 브루탈 고어를 참 많이 듣게 되는데, 이 앨범은 그러한 음반들과 달리 잔혹하고 역동적인 브루탈 고어의 맛을 잘 살렸다. Jun 30, 2021
goremonkey 95/100
Merciless가 블랙 메탈을 하는 듯하다. 천사 따위 눈 뒤집고 갈아마셔주는 광인의 블랙 메탈. Jun 27, 2021
2 likes
goremonkey 85/100
무작정 달려버리진 않지만, 화끈하게 조져준다는 말이 어울린다. 육중한 진군으로 강하게 밀어붙인다. Jun 25, 2021
1 like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5/100
앳모스페릭 데스 메탈이라곤 하나 약간 독특한 분위기의 올드스쿨 테크니컬 데스 메탈같다. 커버처럼 기괴한 리프가 매력적이고, 본인들만의 확실한 색깔이 곳곳에 묻어난다. Jun 23, 2021
goremonkey 50/100
뭘 만들었으면 좀 들려주던가.. Jun 23, 2021
goremonkey 60/100
작곡은 해놓고 듣게 할 생각이 없나보다. Jun 23, 2021
goremonkey 90/100
역동적이고 올드스쿨한 맛의 브루탈 리프들이 좋고, 파트들 모두 좋은 역량을 보여준다. 보컬 톤이 단조로운 것이 아쉽긴 하다. Jun 22, 2021
goremonkey 90/100
조악한 음질에 독특한 톤과 분위기가 눈에 띈다. 이들의 괴이한 사상에서 뿜어져 나온 분위기일진 모르겠으나 귀만은 사로잡았던 것은 맞다. 어딘가 과하고 뽕스럽기도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들을수록 흥미로웠다. Jun 21, 2021
goremonkey 95/100
극악무도한 워 메탈. 특유의 음질이 더욱 악랄하고 파괴적으로 만들어준다. Jun 21, 2021
1 like
goremonkey 95/100
지치지 않고 시원하게 질주하는 파트들이 모두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 정교하고 빠르고 변칙적인 드러밍이 가장 눈에 띈다. Jun 20, 2021
1 like
goremonkey 95/100
살얼음이 얼어붙는 것 같이 차가운 앳블랙. 살이 애는 추위의 눈보라에 집어삼켜진 채로 고독하게 걸어나가는 모습이 연상된다. 몽롱한 1번과 3번 초반의 앰비언트도 매력적이고, 특히 4번 후반부의 앰비언트는 눈보라가 그친뒤 어깨에 쌓인 눈을 만져보는 듯한 모습이 연상되어 앞에서 휘몰아친 분위기를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든다. Jun 19, 2021
1 like
goremonkey 95/100
goremonkey 55/100
두 번의 가치는 없는 똥포르노그라인드 Jun 16, 2021
2 likes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75/100
나쁘지 않은 리프를 들려주는데, 아직은 엉성하다. Jun 14, 2021
1 like
goremonkey 95/100
어둠을 토해내는 야만적인 보컬과 잔악무도한 전개가 최고다. 늘 같은 색깔에 같은 전개에 같은 해골 염소 붉은 로고이지만 매번 사람을 끌어들인다. Jun 14, 2021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리벤지가 생각나는 저 날선 보컬과 공격성이 도드라지고, 귀에 꽂히는 리프도 꽤 있다. Jun 13, 2021
goremonkey 90/100
목구멍에서 먹구름을 토해내는 듯한 묵직하고 눅눅한 대기와 소낙비같은 기타리프들이 워 메탈 폭풍을 만듦 Jun 13, 2021
goremonkey 90/100
극강의 사악함과 공격성으로 커버와 같은 기마병이 미친듯이 돌격한다. Jun 11, 2021
goremonkey 85/100
빠지는 것 없이 맛깔나는 브루탈 데모. 커버부터 야무지다. Jun 11,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