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62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romo 1999
preview  Regurgitate preview  Promo 1999 (1999)  [Demo]
level 12 goremonkey   80/100
애매하게 깔끔하고 긴 길이로 지루하게 만드는 엥간한 정규보단 이런 게 훨씬 나음   May 22, 2021
1 like
Regurgitate - Promo 1999 CD Photo by goremonkey
Carnivorous Erection
level 12 goremonkey   75/100
네이밍에 비해 참 평범한 앨범   May 22, 2021
Eld
preview  Enslaved preview  Eld (1997)
level 12 goremonkey   100/100
그저 바이킹   May 21, 2021
1 like
They Die for Nothing
level 12 goremonkey   95/100
시원시원한 깡통질과 극강의 쾌감 심볼질이 아주 인상적이다. 그라인드소리 들으려면 이정돈 갈아먹어야   May 21, 2021
1 like
Reinfection - They Die for Nothing CD Photo by goremonkey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12 goremonkey   85/100
일부 어색하고 오버스러운 멜로디가 계속 신경쓰였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닌 모양이다. 스래쉬스러운 공격성에 멜로디 살짝 얹어주는 리프와 일부 맛깔나는 기타솔로가 인상적이고, 걸걸하니 마초적이고 걸쭉한 보컬 질감도 아주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꽂히는 곡은 별로 없었지만 1, 4번 트랙만큼은 꽤 자주 듣게 된다.   May 19, 2021
4 likes
Burzum
preview  Burzum preview  Burzum (1992)
level 12 goremonkey   95/100
정말 어둡디 어두운 블랙 메탈. 맛깔나는 기타톤에 오밀조밀한 리프, 꾸준히 칙칙폭폭거리는 드럼과 기술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보컬이 날스러움, 사악함, 몽롱함, 신비함 등 많은 감정과 분위기를 일구어낸다. 개인적으로 1번의 짤막한 인트로를 더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인트로의 톤이 좋았다. 그리고 My Journey To The Stars는 희대의 명곡.   May 18, 2021
2 likes
IX Equilibrium
preview  Emperor preview  IX Equilibrium (1999)
level 12 goremonkey   95/100
특유의 웅장함이 독특한 리프 전개로 바뀌어가며 프로그레시브해진다. 중간에 For Whom The Bell Tolls가 나올 것만 같은 샘플링은 보너스.   May 15, 2021
4 likes
Interdimensional Invocations
level 12 goremonkey   95/100
인트로의 충격적인 리프와 줄줄이 이어가는 유니크한 리프들이 아주 좋지만 약간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 기타 활용과 보컬의 역량이 아쉬웠다.   May 15, 2021
2 likes
Promo 2019
preview  Human Effluence preview  Promo 2019 (2019)  [Demo]
level 12 goremonkey   70/100
적당히 들을만한 blasting goregrind로 블라스팅 고어의 대부인 ldoh의 3집 커버곡도 좋은 선택이다.   May 9, 2021
Hymns for an Unknown God
level 12 goremonkey   80/100
펑크의 텁텁한 공격성에 그루브와 메탈의 헤비니스가 얹어진 앨범으로 메탈코어의 초기 형태가 일부 보인다. 몸을 들썩일 묵직한 그루브에 날스러운 보컬이 좋긴 하지만 일관된 리프와 그루브, 텁텁한 보컬이 질리는 감이 있다.   May 6, 2021
Distrust and Abuse
preview  Agathocles preview  Distrust and Abuse (1993)  [EP]
level 12 goremonkey   70/100
mincecore의 색채가 드러나지 않은 로우한 그라인드 ep   May 5, 2021
Exhumed Suckling Consuming
preview  Suffocate preview  Exhumed Suckling Consuming (1994)  [Demo]
level 12 goremonkey   85/100
괜찮은 퀄리티의 올드스쿨 브루탈 데모. 보컬이 Frank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May 5, 2021
Presence
preview  Mgla preview  Presence (2006)  [EP]
level 12 goremonkey   90/100
후기작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 찾아온 앨범인데, 밑분 말씀처럼 사타닉 워마스터가 생각나는 로우 블랙 메탈 사운드가 확 들어왔다. 보컬 톤도 적당히 찢어지고 로우한 기타에 EP다운 짤막한 길이로 즐기기 좋은 뛰어난 앨범   May 5, 2021
1 like
Pathogoregrind
preview  Infester preview  Pathogoregrind (2020)  [EP]
level 12 goremonkey   75/100
특유의 멜로디는 살아있지만 미디소리가 부각되는 느낌도 들고 음침한 멜로디를 더 음침하게 만드는 적절한 음질 선택도 실패하니 특색만 약간 남고 지루해져버린 아쉬운 앨범.   May 5, 2021
Lymphogranulomatosis
level 12 goremonkey   85/100
적절한 톤과 흥겨운 리프의 그루비 고어그라인드   May 5, 2021
Exoneration Thru Exhumation
preview  Heinous preview  Exoneration Thru Exhumation (2017)  [EP]
level 12 goremonkey   70/100
적당히 지루하고 평범한 앨범   May 4, 2021
Demo
preview  Pig Destroyer preview  Demo (1997)  [Demo]
level 12 goremonkey   95/100
초창기 이들은 나무랄데가 없다. 그저 광기의 향연   May 3, 2021
Eðelland
preview  Ildra preview  Eðelland (2011)
level 12 goremonkey   85/100
느리지만 씩씩한 걸음을 걷게 된다. 적당히 듣기 편하고 좋은 리프와 구성   Apr 29, 2021
Nordavind
preview  Storm preview  Nordavind (1995)
level 12 goremonkey   90/100
앨범 커버와 비슷한 달빛이 생각나는 초빙 보컬의 보컬 라인과 덤덤한 속도의 전개를 잇는 텁텁한 기타톤이 좋다   Apr 28, 2021
1 like
War Funeral March
preview  Vlad Tepes preview  War Funeral March (1994)  [Demo]
level 12 goremonkey   95/100
퓨어, 컬트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밴드. 1번 트랙의 불협화음 리프가 특히 마음에 든다.   Apr 28, 2021
Sóknardalr
preview  Windir preview  Sóknardalr (1997)
level 12 goremonkey   100/100
특유의 멜로디 활용이 감탄만 절로 나온다. 아는 것도 별로 없어 떠올릴 게 없는 노르웨이에 대해 자꾸 무언가를 그려내주며 독특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명반.   Apr 28, 2021
Muerteatroz
level 12 goremonkey   90/100
무식하게 갈기보단 재미나는 전개로 적절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모던한 고어그라인드   Apr 28, 2021
Det Gamle Riket
preview  Windir preview  Det Gamle Riket (1995)  [Demo]
level 12 goremonkey   90/100
과격함 속에서도 이후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감성이 갖춰져있음. 날스러운 보컬도 좋다.   Apr 28, 2021
Frost
preview  Enslaved preview  Frost (1994)
level 12 goremonkey   95/100
멋진 인트로와 특유의 빠른 템포의 리프, 맛깔나는 언클린 보컬 인슬레이브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소들이 잘 들어갔다. 앞뒤작품에서 보여준 에픽함에 대해선 애매해보여 아쉽긴 함   Apr 28, 2021
1 like
Enslaved - Frost CD Photo by goremonkey
Sjuguttmyra
preview  Myrkgrav preview  Sjuguttmyra (2013)  [EP]
level 12 goremonkey   90/100
적당히 힘차고 에픽하며 거부감 없는 파트들이 듣기 좋다. 관심가지게 된 바이킹 메탈 밴드 중 하나.   Apr 26, 2021
Division Speed
level 12 goremonkey   95/100
적절한 멜로딕을 안고 시원하게 질주하는 통쾌한 리프로 무장한 명반   Apr 24, 2021
Sodom
preview  Sodom preview  Sodom (2006)
level 12 goremonkey   95/100
무참히 짓누르고 부수는 리프들과 격노한 듯한 Angelripper의 보컬이 극강의 폭력성으로 머릿속을 헤집어놓는다. 직선적으로 질주하는 Tapping the Vein과는 달리 부수고 갈아버리며 돌진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공격성 만땅 명반.   Apr 23, 2021
1 like
Masquerade in Blood
preview  Sodom preview  Masquerade in Blood (1995)
level 12 goremonkey   85/100
통통튀며 신명나지만 거칠기도 한 펑크색채와 텁텁한 레코딩이 잘 맞물려 공격적이게 갈아버리는 느낌을 확 주는 곡이 있는가 하면 이상하게 맞물려서 지루하고 텁텁한 곡도 같이 공존하는 애매한 앨범.   Apr 23, 2021
2 likes
no image
level 12 goremonkey   95/100
10분대에 18곡, 잔악하게 두들겨 패는 깡통, 로우하고 빽빽한 사운드 모두 잘 어우러진 참된 고어그라인드   Apr 19, 2021
no image
preview  Dangerous Pigeons preview  Pigeon Wing (2015)  [EP]
level 12 goremonkey   45/100
비둘기와 부엉이를 보컬로 내다 쓴 엽기 밴드. 건질 구석 하나 없이 끔찍하다.   Apr 19, 2021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5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4 likes
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
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8
Albums : 170,285
Lyrics : 2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