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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goremonkey 80/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5/100
일부 어색하고 오버스러운 멜로디가 계속 신경쓰였는데, 나만 그런 건 아닌 모양이다. 스래쉬스러운 공격성에 멜로디 살짝 얹어주는 리프와 일부 맛깔나는 기타솔로가 인상적이고, 걸걸하니 마초적이고 걸쭉한 보컬 질감도 아주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꽂히는 곡은 별로 없었지만 1, 4번 트랙만큼은 꽤 자주 듣게 된다. May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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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정말 어둡디 어두운 블랙 메탈. 맛깔나는 기타톤에 오밀조밀한 리프, 꾸준히 칙칙폭폭거리는 드럼과 기술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보컬이 날스러움, 사악함, 몽롱함, 신비함 등 많은 감정과 분위기를 일구어낸다. 개인적으로 1번의 짤막한 인트로를 더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인트로의 톤이 좋았다. 그리고 My Journey To The Stars는 희대의 명곡. Ma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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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특유의 웅장함이 독특한 리프 전개로 바뀌어가며 프로그레시브해진다. 중간에 For Whom The Bell Tolls가 나올 것만 같은 샘플링은 보너스. May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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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인트로의 충격적인 리프와 줄줄이 이어가는 유니크한 리프들이 아주 좋지만 약간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 기타 활용과 보컬의 역량이 아쉬웠다. May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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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0/100
적당히 들을만한 blasting goregrind로 블라스팅 고어의 대부인 ldoh의 3집 커버곡도 좋은 선택이다. May 9, 2021
goremonkey 80/100
펑크의 텁텁한 공격성에 그루브와 메탈의 헤비니스가 얹어진 앨범으로 메탈코어의 초기 형태가 일부 보인다. 몸을 들썩일 묵직한 그루브에 날스러운 보컬이 좋긴 하지만 일관된 리프와 그루브, 텁텁한 보컬이 질리는 감이 있다. May 6, 2021
goremonkey 70/100
mincecore의 색채가 드러나지 않은 로우한 그라인드 ep May 5, 2021
goremonkey 85/100
괜찮은 퀄리티의 올드스쿨 브루탈 데모. 보컬이 Frank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May 5, 2021
goremonkey 90/100
후기작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 찾아온 앨범인데, 밑분 말씀처럼 사타닉 워마스터가 생각나는 로우 블랙 메탈 사운드가 확 들어왔다. 보컬 톤도 적당히 찢어지고 로우한 기타에 EP다운 짤막한 길이로 즐기기 좋은 뛰어난 앨범 May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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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5/100
특유의 멜로디는 살아있지만 미디소리가 부각되는 느낌도 들고 음침한 멜로디를 더 음침하게 만드는 적절한 음질 선택도 실패하니 특색만 약간 남고 지루해져버린 아쉬운 앨범. May 5, 2021
goremonkey 85/100
적절한 톤과 흥겨운 리프의 그루비 고어그라인드 May 5, 2021
goremonkey 90/100
앨범 커버와 비슷한 달빛이 생각나는 초빙 보컬의 보컬 라인과 덤덤한 속도의 전개를 잇는 텁텁한 기타톤이 좋다 Ap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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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퓨어, 컬트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밴드. 1번 트랙의 불협화음 리프가 특히 마음에 든다. Apr 28, 2021
goremonkey 100/100
특유의 멜로디 활용이 감탄만 절로 나온다. 아는 것도 별로 없어 떠올릴 게 없는 노르웨이에 대해 자꾸 무언가를 그려내주며 독특하게 감성을 자극하는 명반. Apr 28, 2021
goremonkey 90/100
무식하게 갈기보단 재미나는 전개로 적절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모던한 고어그라인드 Apr 28, 2021
goremonkey 90/100
과격함 속에서도 이후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감성이 갖춰져있음. 날스러운 보컬도 좋다. Apr 28, 2021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0/100
적당히 힘차고 에픽하며 거부감 없는 파트들이 듣기 좋다. 관심가지게 된 바이킹 메탈 밴드 중 하나. Apr 26, 2021
goremonkey 95/100
적절한 멜로딕을 안고 시원하게 질주하는 통쾌한 리프로 무장한 명반 Apr 24, 2021
goremonkey 95/100
무참히 짓누르고 부수는 리프들과 격노한 듯한 Angelripper의 보컬이 극강의 폭력성으로 머릿속을 헤집어놓는다. 직선적으로 질주하는 Tapping the Vein과는 달리 부수고 갈아버리며 돌진하는 모습이 연상되는 공격성 만땅 명반.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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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통통튀며 신명나지만 거칠기도 한 펑크색채와 텁텁한 레코딩이 잘 맞물려 공격적이게 갈아버리는 느낌을 확 주는 곡이 있는가 하면 이상하게 맞물려서 지루하고 텁텁한 곡도 같이 공존하는 애매한 앨범.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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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10분대에 18곡, 잔악하게 두들겨 패는 깡통, 로우하고 빽빽한 사운드 모두 잘 어우러진 참된 고어그라인드 Apr 19, 2021
goremonkey 45/100
비둘기와 부엉이를 보컬로 내다 쓴 엽기 밴드. 건질 구석 하나 없이 끔찍하다. Apr 19,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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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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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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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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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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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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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