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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당시에는 유행에 편승한것 같아서 실망했었음. 그래도 개인적으로 1,3이 좋았었고 다른곡도 좋은게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Mar 16, 2012
메탈러버 90/100
1,2,3,7이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4,6,10도 좋음. 3은 워런트의 대표곡인 Heaven을 뛰어넘는 이들 최고의 발라드라고 생각함. 당시의 제니레인은 "일단은 건즈 앤 로지스 만큼 커지고 먼 미래에는 롤링스톤즈 처럼 기억 되는게 목표 입니다"라고 했었음. 좋은곳으로 가셨길 Mar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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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Heaven이 본작의 대표곡이고 Down Boys, Big Talk, Sometimes She Cries 이런 곡들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Big Talk를 좋아했던 생각이남 Mar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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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80년대 미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었었지만 애절한 발라드 히트곡이나 파워있는 강렬한 곡이 없어서그런지 국내에서는 별로 재미를 못봤었음. 입문용으로 적절한 베스트앨범 Mar 16, 2012
메탈러버 80/100
당시 국내 메탈팬들은 누가 배신했네 안했네 민감하던 시기였음. 나도 실망했었는데 그래도 첫싱글인 5는 좋아했음. 이젠 얼터도 익숙하니 언제한번 이앨범도 다시 들어봐야할듯 Mar 15, 2012
메탈러버 90/100
1,3,4,6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5도 좋아함. 표지는 여자가 거울 보고있고 멀리서보면 해골얼굴 이라고함. B-Side곡 모음집이라 구매욕구가 덜했었는데 막상 구매하니 좋았음. Joe는 "B-Side 곡들이지만 안좋아서가 아니라 앨범 컨셉에 안맞아서 누락된곡들입니다" 라고 했었음 Ma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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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3,6,8 주요곡. 릭앨런 사고 스티브클락 사망 등 해체위기 없었냐니까 "우린 음악말고 할줄아는게 없어요. 스티브도 밴드가 계속되길 바랬을 겁니다" 했었음. 당시 매우 사고 싶었었는데 마침 돈이 한푼도 없어서 자다가 본작을 사는 꿈을 꿨었음. 그래서 좀 각별한 느낌이 있음 Ma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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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엄청난 판매고와 빌보드 앨범1위 싱글1위를 (Love Bites) 했던 괴물앨범.1,2,3,4,5,6,10이 히트곡인데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3,4,6,10을 좋아함. 릭앨런의 전설의 외팔드러밍이 실린 첫앨범. 데프레파드의 대표앨범 Ma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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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더블앨범은 곡이 너무 많아서 다 듣기 질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앨범은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전곡 다 좋게 들음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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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제플린이 히트한 앨범이 많아서 그런지 불가사의 할정도로 언급이 안되는 우수한 앨범. 전곡 다 좋아함 May 16, 2011
메탈러버 90/100
부클릿에 앨리스쿠퍼가 주인공인 공포만화 들어있음. 3이 첫싱글 이었던것은 좀 의외였음. 9도 주요곡이고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이 고음을 제공한 6도 주요곡. 개인적으로 8도 좋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말랑한 곡들이 잘만들어졌고 락킹한 곡들도 괜찮았음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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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들어본 앨리스쿠퍼의 앨범들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함. 버릴 트랙이 없는앨범. 사악하고 아름다운 앨리스쿠퍼 음악의 정점이 아닌가 생각됨. 오지 오스본, 니키식스, 믹마스, 슬래쉬, 조 새트리아니, 스티브 바이, 비니무어같은 스타들도 우정출연함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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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989년에 1같은 앨리스쿠퍼 대표곡이 또하나 나옴. 그외 3,5,6도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7도 좋음. 앨리스쿠퍼의 짬밥과 인맥으로 본조비 멤버들,에어로스미스 멤버들,스티브 루카서,킵윙어등을 초빙.앨리스쿠퍼 중흥기가 시작되던 Epic 레이블 3총사 시리즈중 1탄 May 16, 2011
메탈러버 90/100
Cassandra와 Venus가 주요곡들이고 개인적으로도 그곡들을 제일 좋아함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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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집 같은 광폭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멜로디는 1집보다 듣기편함. 릴렉스하게 즐기기엔 전작보다 더 쉬운앨범. 1,7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3,4 도 좋아함. 특히 7은 당시 일본 메탈잡지에 악보가 통째로 실린것을 봤음. 당시 일본 락메탈 팬들에게 이곡 반응이 좋았나봄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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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1,3,4가 주요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대부분 우수함. 개인적으로는 3을 가장 좋아함. 에너지가 대단했던 앨범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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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80/100
Love Song급 노래 몇곡만 더 있었으면 이들의 위치도 많이 달라졌을것 같음 May 15, 2011
메탈러버 90/100
100% 언플러그드는 아니지만 90년대 언플러그드가 유행하기 이전에 앞서 나갔다고 할수있는 앨범. 본작 때문에 언플러그드 유행이 온건 아니지만 (본인들도 아니라고했음) 어쨌거나 앞서나가는 참신한 시도였다고 할수있음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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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6,8,11이 주요곡이고 조 사우스의 곡을 커버한 14도 재밌음. 개인적으로 4,5도 괜찮았음 May 15, 2011
메탈러버 90/100
Go! 앨범의 일본인기 영향으로 나온 앨범이라 할수 있을것임. 부클릿 보면 일본에서 관광 하고있음. 일본에서 펼쳐진 라이브 앨범. Disc1이 Live이고 Disc2가 More (신곡+기존곡의 다른버젼) May 15, 2011
메탈러버 90/100
1,2,4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9도 좋음. Burrn이었나 아니면 다른 잡지였나. 일본 락메탈 잡지 앨범차트 1위해서 산 앨범. 당시 미국 트렌드에서 밀려나거나 혹은 데뷔도 안한 밴드들이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성공했고 한국은 미국 트렌드 따라감. 일본은 좋게 말하면 개성있고 안좋게 말하면 적응을 못한다 생각했었음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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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곡들은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좀더 다양한 맛이 났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하긴했음 May 15, 2011
메탈러버 80/100
개인적으로 임펠리테리 최고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Cross To Bear가 있고 1도 좋음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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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보넷이 참여해서 그런지 관록있는 대그룹의 포스가 느껴짐. 보넷은 임펠리테리에게 "너 너무 빨리치는거 아니냐?" 라고 했었음. 1,2가 주요곡인데 90년대 국내에선 4가 정말 넘사벽으로 본작의 대표곡이었음. 개인적으로는 3도 좋아함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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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관중 소리가 작아서 스튜디오 앨범을 산건가 하는 착각이 들었던 앨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Heaven & Hell 에서 on and on, on and on 으로 시작해서 사령관처럼 관중들에게 호통치는 Dio의 카리스마가 멋있었음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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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블랙사바스 역사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앨범 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했었음. 2,8이 가장 좋았고 1도 좋았음. 전체적으로도 다 괜찮았었음. 그 세곡이 주목 받았을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 베스트앨범 The Sabbath Stones에서 4,10만 수록돼서 의외였음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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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메탈리카 프로듀서로 유명한 플레밍 라스무센이 본작도 프로듀싱 했었음. 이무렵에 플레밍 라스무센이 내한 했었는데 자기 사운드의 비밀은 드럼이라고 이야기 했었음. 3,7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4,9도 좋아함. 5는 한지가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밝힌곡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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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러버 90/100
이무렵 국내에서도 SKC메탈포스와 지구레코드 위주로 익스트림 밴드들이 라이센스 되기 시작했었는데, 본작역시 라이센스 됐었음. 요즘에는 더 빡신게 많이 나왔을것 같지만 당시에는 특히 롤러코스터 같은 Displacement 듣고 경악스러웠음 May 1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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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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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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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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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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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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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