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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Dimmu Borgir의 Death Cult Armageddon에서 끝나버린 심포닉 블랙씬의 명맥을 잇는 작품. 모두가 지적하는 '난잡한 사운드'는 이 팀이 추구하는 음악방향이 워낙 화려하기때문이 아닐까? 화려한걸 좋아하는 난 이 방향을 유지하는 쪽에 찬성 Dec 4, 2014
겸사겸사 80/100
엘범 커버보고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Crossroad EP가 생각외로 굉장한 퀄이라 들어보게 되었다. 솔로듣는 맛이 좋은 팀이다. 특히 COB스타일 벤치마킹을 잘 해냈다. 보컬문제만 어찌 해결하면 좋은 팀이 될 수 있을듯 Dec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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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귀에 잘 박히고 깔끔하다는 말 이외에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이쪽 장르는 리프를 알아먹기 힘든 밴드도 많은데, 이 팀은 확실하게 알아먹게 리프를 잘 써놨다. 프로듀싱이나 전체적으로 좋은 톤밸런스 덕분도 있지만... Nov 28, 2014
겸사겸사 80/100
적당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완성도. 스래쉬만큼 몰개성이 흔한 장르가 없는데, 이 앨범은 후기 크리에이터만의 개성이 듬뿍 들어가있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Nov 27, 2014
겸사겸사 80/100
The Power Within을 개인적으로 이 팀의 최고작이라 생각하지만, 이 엘범 1번 트랙이 이 팀에게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한다면 이 엘범도 무시는 못하는듯. 그나저나 브베형님 여기서 기타도 치시고 아프리카TV에서 방송도 하시고 엄청 바쁘게 사시는듯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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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0/100
듣기엔 엄청 화려해서 '잘 하는건가?' 잠시 호감을 가지고 바라보다가 얼마못가 시들해지는...여러 밴드들의 색깔을 흡수한건 좋다고 치더라도 킬링트랙이 있던가, 아니면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던가 했어야 했다 Nov 6, 2014
겸사겸사 95/100
내겐 그간 너무 취향에 안맞는다고 생각했던 닥탱을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시켜준 엘범. 무게감도 있고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이 큼직큼직해서 시원한듯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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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건조하고 차가운 쇠맛이 많이 났던 전작들에 비해 좀 더 멜로디의 짜임새를 중시해서 리프를 구성한듯. 물론 예전만큼 리프는 화려하다 Oct 30, 2014
겸사겸사 80/100
공격성과 그루브를 오락가락하는 탄탄한 리프들로 점철된 엘범. 3번 트랙에서 보여준 멜로디와 리프의 환상 조합은 이 엘범 최고 백미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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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러닝타임이 좀 아쉬운거 말고는 흠잡을데가 없다. 사운드도 첫 엘범치고 꽉차있고, 리프들도 현란하기 그지없다 Oct 30, 2014
겸사겸사 80/100
멤버 구성도 Serpent에서 3명이나 이 팀에 그대로 들어왔으니 Serpent의 신보라고 보면 된다. 음악도 Serpent랑 다를게 없는 준수한 일본풍 멜로딕데스. xGODx엘범이 그리워셨으면 어서옵쇼! Oct 14, 2014
겸사겸사 80/100
같은 국적의 선배 멜데스팀 Serpent의 직계로 느껴질정도로 작법이 매우 흡사하다. 대개 일본국적의 밴드들은 장르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자신들의 색깔로 잘 풀어내는게 특징이지만, 해당 씬이나 장르를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청출어람급 밴드가 드물다는게 아쉽다 Oct 8, 2014
겸사겸사 80/100
요새 딱 유행하는 스래쉬 리바이벌의 전형. 살짝 춘장냄새 풍기는 보컬라인이 의외로 상당히 독특한 맛이 있다. Sep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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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5/100
분위기는 같지만 2집에 비해 곡들이 촌스럽고 약간은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이다. 그래도 이정도면 어줍잖은 B급 헤비메탈 찾아듣는것보단 훨씬 남는게 많다 Sep 22, 2014
겸사겸사 85/100
잉베이 맘스틴 라이징포스 밴드와 같은 보컬 + 네오클래시컬 기타 중심 헤비메탈을 노리고 만든 그룹. 잉베이 워너비라고 폄하하기엔 Joe Stump의 음악은 항상 평타 이상에 Joe만의 개성이 확실. 믿고 들을 수 있어서 좋다. Sep 22, 2014
겸사겸사 85/100
2집 먼저 듣고 뒤늦게 접해본 엘범. COB 아류라고는 하지만, COB와는 다른 자신들만이 가진 특유의 분위기와 멜로디라인이 데뷔엘범부터 확실하게 구축되어있다. 일본풍의 멜로디라인이라고 하기엔 다소 북유럽스럽고, 북유럽이라고 하기엔 일본색이 눈에 띄이는 그런 엘범 Sep 18, 2014
겸사겸사 60/100
고급스럽고 퇴폐적인 불협 키보드 사운드와 분위기 잘 살리던 트레몰로 기타 멜로디 라인은 이젠 옛말. 그럴싸하고 평범하기 짝이 없는 멜로디로 점철된 곡 구성 속에 어떻게든 살려볼라고 안간힘을 쓰는 Dani의 보컬이 안쓰러울정도. 기타리프는 필요이상으로 스래쉬 쇠맛이 난다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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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한결같은 음악. 하지만 자기복제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 스타일이 지겨워진건지...예전만큼 끌리는 곡이 없다. 매캐한 느낌의 거친 사운드의 프로듀싱도 이들의 장기인 멜로디컬한 리프를 선명하게 보여주지 못한다는것이 단점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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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초반부 연타석 홈런은 그야말로 에드가이의 헬파이어클럽에 비견할만큼 최강이지만 중반부 이후로는...그래도 좋은 점수 얻을 가치가 있다 Sep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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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5/100
채석장에 흩날리는 희뿌연 돌가루 날리는 레코딩 상태 + 정통스럽지만 마이너리그 냄새나는 리프의 조합의 물건. 분명 좋은 엘범이긴하나 다시 찾아 들을만큼 좋지는 않다는게 큰 감점의 요인 Aug 27, 2014
겸사겸사 70/100
보컬이 빠진 inst 트랙만 따로 들으니 곡이 이렇게 괜찮을수가 있나싶다. 기량이 너무 딸리는 보컬만 어찌어찌 좀...음색도 음색이거니와 한글가사가 곡이랑 따로노는 느낌...3번트랙 인트로는 COB의 Towards Dead End의 인트로와 많이 비슷하다 Aug 26, 2014
겸사겸사 80/100
솔로 커리어 중반부 엘범들이 뭔지 잘 모르는 나로써는 들리는 그대로 평가하기 편했다. 이 엘범, 마티 본인은 참 즐기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 실험을 하며 만든 엘범이라 느껴진다. 특히 정말 본인이 즐기며 만들었다는건 듣는 나 조차 느낄정도니...무게감과 유쾌함이 공존 Aug 8, 2014
겸사겸사 65/100
평균은 한다. 매우 단조롭고 귀를 잡아채지는 못하는 음악이라 다시는 안찾아들을 음악 Jul 30, 2014
겸사겸사 90/100
14년도 발매작중 손꼽을정도로 너무 좋다!!!! '전작이 조금 더 캐치했더라면...'이라는 내 바램이 이루어졌다. 캐치한 멜로디+정통성을 강조한 것은 최근 크리에이터의 방향성과 비슷한듯? Jul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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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2집이랑 잘 연결되는 연장선상의 엘범. Finality와 Cleansing Rain 두 트랙 2단 콤보가 아주 인상적이다. Jul 20,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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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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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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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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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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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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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