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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밴드의 방향이 굉장히 멜로디컬해지고 곡전개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변했다. 전작들을 무척 싫어했던 나로써는 아주 흡족한 엘범. Jul 13, 2014
겸사겸사 85/100
아마란쓰와 위딘템테이션 후기작품들이 가진 대중지향적 방향성과 일맥상통하는 작품. 미국 오버그라운드 메이져 록 사운드의 느낌도 강하게 나는데, 여기서 무게만 조금 낮추면 에반에센스 아류 사운드가 될지도? Jul 11, 2014
겸사겸사 75/100
두 밴드 모두 짜투리 곡들 짬처리한건가? 솔직히 Hatesphere는 너무 구려서 다시 들을 생각이 아예 없고, 그나마 ROTF쪽이 들을만하다. 물론...EP수록곡들과 비교한다면 평균보다 아주 약간 딸리는 느낌 Jul 7, 2014
겸사겸사 80/100
이때까지만해도 풋풋한 맛이 있어 그런지 B급 스멜이 좀 나지만 몇몇 킬링트랙에서 보여주는 발전가능성은 정말 높게 살만하다. The Lust Called Knowledge의 훅 부분의 기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이다 Jul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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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65/100
발매사, 발매년도, 장르, 앨범 커버, 지명도를 복합적으로 생각해보면 대충 어떤 음악이 나올지 예상가능...즐겨듣는 장르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꽤나 특색도 좋고 어둡고 장엄한 맛도 그럭저럭 Jun 29, 2014
겸사겸사 95/100
Tyrant보단 떨어지지만 Doomsday Machine이나 Khaos Legions보다는 한 수 위인 정말 좋은 작품. 바뀐 보컬과 기타리스트는 기존 멤버의 빈자리는 메꾸는데 충분한 역량을 가진듯. Jun 24, 2014
겸사겸사 60/100
A급 밴드의 오버그라운드 메인스트림 지향은 장르의 저변확장과 새로운 팬 양성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엘범, 나름의 밴드 개성은 유지는 했다만 내 취향과는 너무 동떨어진 사운드. 미국락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것같다. Jun 24, 2014
겸사겸사 70/100
나도 큰건 바란건 아니다. 이정도면 후기 Mayhem의 이름값은 했으니 평작이라고 볼 수 있는 물건. but 너무 필요 이상으로 실험적이고 빌빌 꼰 사운드는 이젠 좀 그만했으면 Jun 17, 2014
겸사겸사 80/100
바뀐 보컬에 대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는건 올드팬들의 올비부심인듯? 그런걸 다 떠나서 음악만 들어도 충분히 특A급 메탈밴드의 음악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과거의 영광을 계속 벗어나는 몇 안되는 팀이라 참 대단 Jun 17, 2014
겸사겸사 70/100
우정때문에 보컬자리에 실력없는 라브리에를 계속 앉히는것도 문제는 문제다. 패닉 어택같은 곡은 괜찮긴하다만...그나저나 도대체 왜 뮤즈냄새가 나는건지?? Jun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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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Havok의 Time Is Up을 좋아했다면, 이 엘범도 충분히 즐기실듯. Jun 4, 2014
겸사겸사 85/100
데쓰암페타민은 정말 최고의 트랙. 쌍팔년도부터 굴러먹은 팀이 노인정 냄새는 커녕 너무너무 모던해서 놀라운...아 근데 이 할바이들 곡 좀 짧게짧게 쓰지. 그거빼곤 아쉬운게 없다 Jun 3, 2014
겸사겸사 60/100
잘 만들어진 21세기 팝메탈. 성향이 '메탈'보다는 '팝'에 치우쳐진 느낌이라 굉장히 가볍지만, 요새 나오는 잘만들어진 대중적인 팝성향 메탈 엘범과 비교할때 귀에 확 들어오는 기깔나는 멜로디가 없다. 그저 그럴싸하게 들리는 멜로디라인들만이 즐비할뿐 May 31, 2014
겸사겸사 80/100
묵직하게 조져대는 리프, 전체적인 레코딩(특히 드럼의 파괴적인 사운드), 폭풍같은 기타솔로...Behemoth와 더불어 모던 익스트림메탈이 나아갈 방향을 잘 보여주는 엘범이다.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캐치함이 있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May 29, 2014
겸사겸사 70/100
옛날 쌍팔 똥스래쉬 냄새보다는 현대적이고 미국락스러운 느낌이 많이 베어있다. 전작들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음악이라면 별로 찾아듣고싶은 생각은 없다. 그래도 부담없고 무난한 사운드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 Ma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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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한동안 참 많이 들었던 엘범. 명성답게 수작 LA메탈이지만, 개인적으론 보컬 음색이 쪼끔 취향에 안맞는... Ma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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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60/100
정통 올드 헤비메탈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엘범이겠지만, 너무 특색도 없고 기본만 해놓은 재미없는 엘범 Apr 23, 2014
겸사겸사 85/100
년도로 따진다면 12년만의 풀렝쓰. 최고의 테크닉 기량과 작곡력으로 정말 한결같은 수준의 정통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게스트 보컬들 역시 훌륭... Apr 14, 2014
겸사겸사 60/100
초창기 모습과는 완전 달라진 이들...스래쉬로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는 사운드. 두 번 다시는 찾아 듣지 않을 물건 Apr 11, 2014
겸사겸사 70/100
오리지널판보다 많이 차분해진 사운드....오리지널의 똘끼가 많이 거세되어 많이 아쉬운 느낌이다. Apr 11, 2014
겸사겸사 80/100
커버 껍데기 보고 '아 이놈들 완전 제정신 아닌 사운드 내는 놈들이겠구나'싶어 기대를 했는데, 기대보다는 많이 정갈하고 온전한 정신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라 조금은 실망. 잘 만들어진 사운드라는 의견엔 동의하지만... Apr 10, 2014
겸사겸사 85/100
에픽포크블랙이라는 장르에 딱 맞는 음악을 한다. 큼직한 구성과 함께 두드러지는 주제 멜로디라인을 앞세운 형태의 음악이라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는것이 장점 Apr 6, 2014
겸사겸사 85/100
이대로라면 순항이다. 바뀐 멤버들은 충분히 제 몫을 함과 동시에 아치에너미의 정체성에 흠집을 내지 않고있다. 정체성에대한 흠집이 없이 더 발전되야만 또 다른 명반이 나올수 있을것이다. Apr 6, 2014
겸사겸사 90/100
진득하게 들어보니 이거야말로 진정한 찰떡궁합. Keith의 단단하고 화려한 리프워크에 Jeff 특유의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와 현란한 솔로잉이 완벽하게 섞여있다. 프로젝트성 그룹이지만, 2집을 계획중이라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다 Ma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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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윗분의 리뷰에 나온대로 메탈리카 2집의 영향력 아주 진하게 느껴지는 엘범. 하지만 메탈리카 2집처럼 지루한 리프는 없고 잘 짜여진 리프들이 많다. Mar 26,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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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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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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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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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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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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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