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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데모/미발표 음원이라고 하지만, 이들의 초/중반기를 아우르는 희귀트랙들을 맛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거친 기타녹음상태와 원곡과는 다른 코러스/기타솔로가 돋보이는 3번, 1집 보컬 Rod Tyler와 함께한 4,5번 트랙, 그리고 골때리는 6번... Oct 24, 2013
겸사겸사 70/100
전형적인 임펠리테리 사운드지만 이렇게까지 재미없다면 다시는 찾지 않을듯... Oct 22, 2013
겸사겸사 95/100
정말 기가막힌다. 테크니컬한 구성과 질주감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Oct 19, 2013
겸사겸사 40/100
라이브때 악기를 다 뺏어도 라이브가 가능한 인간들. 악기는 뭐하러 가져다 쓰냐? 그냥 돈 안들게 빈병이랑 대형폐기물 주워와서 두들기면서 악 쓰면 되는걸 Oct 18, 2013
겸사겸사 80/100
음악만 듣고 90년대 플로리다 데스메탈인줄 알았는데, 뜬금없는 스웨덴 출신 밴드???? Oct 16, 2013
겸사겸사 80/100
언더그라운드 냄새 찐하게 풍기는 돌직구 전기톱 스래쉬메탈 사운드 원하신다면 단연 추천되어야 할 작품 Oct 16, 2013
겸사겸사 65/100
이런저런 요소를 많이 가져다 복잡하게 써놨는데, 집중은 커녕 난잡하게 느껴졌다. 한 바퀴 돌리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는...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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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내가 주는 80점은 1~2번 트랙을 위해서 주는 점수다. 1,2번 트랙에서 받은 충격은 Symphony X의 파라다이스 로스트 엘범의 1,2번 트랙과 비교 가능할 만큼 어둡고 파워가 넘치는 킬링트랙이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별로.... Oct 13, 2013
겸사겸사 80/100
듣고있으면 90년대 미국 무뢰배 미역머리 청년들이 지하실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대가리 돌리는 장면이 연상된다. 사운드 성향도 그렇고 곡전개도 그렇고 참 마이너한 냄새가 물씬 나는 물건 Oct 13, 2013
겸사겸사 90/100
초창기 소돔은 그냥 진리 그 자체이다. 이땐 정말 뭘 만들어도 걸작인 시절 Oct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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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난한 수준. 7번트랙에서 갑자기 튀나오는 밴조사운드란...ㅋㅋㅋ Oct 10, 2013
겸사겸사 95/100
초창기 엘범 중 가장 최고의 엘범. 이 엘범만큼 시간이 훅훅 잘 가는 엘범이 별로 없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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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진정한 의미의 프로그래시브인듯하다. 후기작과는 다르게 다소 펀치감이 아쉬운 레코딩이지만, 이 딸리는 펀치감 덕에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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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5/100
좋다는데 별 이견이 없다. 초창기 엘범에서 조금 더 스케일이 커지고 심오해지는 느낌이 든다 Oct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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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5/100
올드한 초특급 듣보잡 스래쉬/데스메탈 밴드 찾으신다면 추천할만한 밴드. 언더그라운드 냄새는 찐하니 매니아틱한 요소는 좋은데 음악이 좀 많이 난잡한게 단점...대신에 레코딩상태와 멤버들 기량은 출중한게 장점 Oct 8, 2013
겸사겸사 70/100
폭력적인 레코딩은 정말 마음에 든다. 근데 음악은 분명 땅기는 구석이 별로 없다. 보컬비중이 별 필요 없는 스래쉬인데, 보컬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인상....빡세게 몰아부치긴 해도 속도감이 매우 떨어지고, 심심한 리듬운용덕에 다채로운 구석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게 아주 아쉽 Oct 7, 2013
겸사겸사 95/100
원초적인 맛으로는 지존급인 영원한 명작. raw한 스래쉬가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음 Oct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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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남들 다 별로라는 둠스데이 머신 엘범은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 이 라이브엘범도 상당히 좋게 봤다. 다만 타이런트 DVD에 비하면 많이 약하다는게 흠. Oct 5, 2013
겸사겸사 75/100
기억에 남을만한 요소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 트레몰로 멜로디 라인을 조금만 뿌려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Oct 4, 2013
겸사겸사 80/100
많은 사람들이 멕시칸 Disgorge의 전 보컬이 있는 밴드로 추천받아 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Disgorge보다는 이게 훨씬 낫다. 레코딩도 낫고...음악도 좀 더 정갈한 느낌 Sep 26, 2013
겸사겸사 85/100
The Afterlife는 피가끓는 명곡이다. 하지만 나머지 트랙이 너무 고만고만한 수준...코어가 멜데스 영향을 받아 나온 음악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 Sep 24, 2013
겸사겸사 85/100
역시 예상대로 Vol.1과 큰 차이가 없다. 좋은 연주에 깔끔한 리레코딩된 예전 곡들은 별로 흠 잡을데가 없다. Sep 21, 2013
겸사겸사 85/100
전체적으로 쫄깃한 리프가 도배되어있다. 브루탈 입문용으로도 추천해볼만한 거부감 안생길 정도로 부담없이 편한 사운드 Sep 14, 2013
겸사겸사 85/100
트랙간 편차도 없고 매우 시원시원하다! 은근 일본느낌을 많이 흉내내려는 작곡스타일이 느껴지지만, 정통 북유럽 멜로딕메탈 혈통을 속이긴 힘들다 Sep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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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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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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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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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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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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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