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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Omega Arcane
preview  Shade Empire preview  Omega Arcane (2013)
level 16 겸사겸사   70/100
뭔가해서 들어봤더니 기대 이하...웅장하고 메탈릭하지만 귀를 확 잡아채는 요소를 찾기 힘들다.   Sep 10, 2013
Z najgłębszych borów pieśni wam niosę
level 16 겸사겸사   50/100
예상치못한 발목지뢰 밟은 기분...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가지 포크메탈의 유치함과 앰비언트 사운드가 결합되어 완벽한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를 뿜고있다   Sep 7, 2013
Stuck Here on Snake's Way
level 16 겸사겸사   70/100
Dysnomia 말고는 솔직히 건질게 없었다. 1집이 워낙 잘빠졌는데, 그만한 퀄리티를 기대했던 내가 잘못인건지...   Sep 2, 2013
Take the Pain
preview  Impact preview  Take the Pain (1991)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초판 낙찰가격은 과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엘범이라는 의견에 대해 이의는 전혀 없다   Sep 1, 2013
Live Insanity
preview  Tony MacAlpine preview  Live Insanity (1997)  [Liv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트랙리스트가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정말 훌륭한 라이브 엘범.   Aug 31, 2013
no image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처음 이들을 접했던 엘범. 의외로 장르 특유의 진입장벽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라 입문용으로 들어도 좋다   Aug 31, 2013
Entity
preview  Origin preview  Entity (2011)
level 16 겸사겸사   85/100
특유의 미친놈 감성에다 좀 더 캐치한 요소가 섞인 느낌.   Aug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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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
preview  Setherial preview  Nord (1996)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그럭저럭...잘 하기는 하지만 별로 남는건 없었다. 데뷔엘범이지만 대형밴드가 될 싹은 보이긴 보였다   Aug 22, 2013
Graveyard
preview  Graveyard preview  Graveyard (2008)
level 16 겸사겸사   75/100
내겐 너무 구닥다리...   Aug 20, 2013
Mechanism Reloaded
level 16 겸사겸사   50/100
아니나 다를까였다. Jeff Loomis의 게스트 소식에 들어봤는데, 한결같이 똥 쓰레기를 한 무더기 갈겨주셨다. 그래도 발전한 레코딩 상태와 리듬섹션에 10점 준다   Aug 19, 2013
Endless Pain
preview  Kreator preview  Endless Pain (1985)
level 16 겸사겸사   95/100
독일 스래쉬 3대천왕 중 가장 진한 똘끼로 무장된 크리에이터 최고 명작. 진정한 발광이 뭔지 보여준다   Aug 19, 2013
Mirrorview
preview  Sinawe preview  Mirrorview (2013)  [EP]
level 16 겸사겸사   50/100
진짜 실망도 이런 대 실망이 없었다. 그냥 이름없는 세션맨들끼리 뭉쳐서 만들어도 이것처럼 특징없고 밋밋하게 듣기좋은 엘범 만들 수 있을거다. 본인들은 미래지향적인 음악을 하고싶었겠지만 내 귀에는 평범도 안되는 수준...   Aug 19, 2013
Arising Realm
preview  Ragnarok preview  Arising Realm (1997)
level 16 겸사겸사   80/100
5집을 듣고 엘범들을 거꾸로 역주행 해봤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서 놀랬다. 이 엘범에서는 살짝 90년대 노르웨이 심블 비스끄무리한 사운드도 나오는데, 전체적으로는 노르웨이보다는 스웨디쉬한 느낌이 지배적.   Aug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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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16 겸사겸사   95/100
개사기 퀄리티의 끝판왕. 진짜 순수 100% 불도저 스래쉬 사운드란건 이런것   Aug 19, 2013
Flag of Hate
preview  Kreator preview  Flag of Hate (1986)  [EP]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스래쉬 보증수표 크리에이터 초기물건답다. 대신 짧아서 큰 점수는 못줄듯...   Aug 19, 2013
Eternal Devastation
level 16 겸사겸사   85/100
80년대 독일 스래쉬 황금기 대표작이라 불릴만하다. 다만 자주 즐겨찾는 맛은 쪼끔 떨어진는듯.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은 리레코딩의 폭력적인 사운드가 더 마음에 들엇다   Aug 17, 2013
Mad Butcher
preview  Destruction preview  Mad Butcher (1987)  [EP]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순도 100% 똘끼/패기/열정으로 무장된 80년대 스래쉬. 이런 사운드와 스타일은 80년대 아니면 절대로 흉내조차 낼 수 없다   Aug 17, 2013
Casus Luciferi
preview  Watain preview  Casus Luciferi (2003)
level 16 겸사겸사   75/100
명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밋밋하지만,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이때 당시는 Tsjuder와 더불어 참 앞날이 기대되는 팀이었다.   Aug 17, 2013
Dreaming Neon Black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손이 안가는 엘범. 초반부는 정말 좋은데 중반 넘어가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   Aug 16, 2013
Spitting at the Stars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절대 다시 찾아 들을거 같지는 않을 엘범. 나쁜것도 아닌데 끌리는 맛이 아예 없다. Nevemore 팬이라면 한 번은 체크해봐도 괜찮은 엘범   Aug 16, 2013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6 겸사겸사   95/100
클래식은 다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클래식이다.   Aug 15, 2013
There's Hope
preview  Marco Sfogli preview  There's Hope (2008)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기량 하나는 이 사람의 클론인 페트루치와 비견 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수준은 그에 못지 않는거같다. 텍사스 bbq의 골때림이란 ㅋㅋ 재미있는데 너무 좋아서 희한할정도   Aug 15, 2013
reMarcoble
preview  Marco Sfogli preview  reMarcoble (2012)
level 16 겸사겸사   85/100
페트루치 클론이지만 확실히 뛰어나다. 1집보다 좀 더 발전한 느낌   Aug 15, 2013
Stormblåst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Stormblåst (1996)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개인적으로 굉장히 선호하는 '감성팔이'스타일 키보드 때문에 골수팬들에게 매 맞는 엘범이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골수쪽에서도 인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의외인 엘범. 명작이라고 하기엔 좀 지루하고 자주 찾게되는 음악은 아닌듯   Aug 14, 2013
1 like
Chaos and the Primordial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또 하나의 슈퍼 기타리스트 Francesco Artusato의 걸작. 다소 복잡한 느낌의 곡들이 많지만, 진득하게 들을수록 깊은 맛이 느껴지는 좋은 엘범   Aug 14, 2013
Beneath the Remains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영원한 스래쉬메탈 클래식. 정말 대단한 명작이다   Aug 13, 2013
Beyond the Fall of Tim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엘범 전체적인 수준이나 레코딩이나 전작이 훨씬 이들 이미지에 맞았다. 특히 불타는 엘범 커버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던 전작의 기타 사운드가 사라진게 너무너무 아깝다   Aug 13, 2013
Unknown Soldier
preview  Warmen preview  Unknown Soldier (2000)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안타깝지만 좋은 점수를 도저히 줄 수가 없다. 많이 설익은 느낌의 곡들이 많고, 킴벌리 고스 보컬곡들은 매우 구리기 짝이 없다. 간간히 두 세 트랙 정도는 좋은데, 그게 전부...보덤 초중반기 사운드를 예상했는데, 스트라토바리우스 스타일이 튀어나오길래 놀랬다   Aug 12, 2013
In the Name of Mozart
preview  Masi preview  In the Name of Mozart (2004)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두 말 할 필요 없이 In the name of Beethoven 엘범과 더불어 정말 좋은 엘범. Masi의 능력은 어디까지일지, 다음 in the name of 시리즈는 뭐가 나올지 참 기대된다   Aug 12, 2013
In the Name of Bach
preview  Masi preview  In the Name of Bach (2000)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곡은 바흐의 곡들이기에 흠 잡을 데가 없지만, 참 더럽게도 안어울리는 음색의 일렉트릭 기타의 난입이 점수 대폭 하락의 원인...그냥 클래식 기타가지고만 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Aug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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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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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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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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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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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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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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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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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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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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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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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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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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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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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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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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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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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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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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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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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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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