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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0/100
뭔가해서 들어봤더니 기대 이하...웅장하고 메탈릭하지만 귀를 확 잡아채는 요소를 찾기 힘들다. Sep 10, 2013
겸사겸사 50/100
예상치못한 발목지뢰 밟은 기분...내가 가장 싫어하는 두 가지 포크메탈의 유치함과 앰비언트 사운드가 결합되어 완벽한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를 뿜고있다 Sep 7, 2013
겸사겸사 70/100
Dysnomia 말고는 솔직히 건질게 없었다. 1집이 워낙 잘빠졌는데, 그만한 퀄리티를 기대했던 내가 잘못인건지... Sep 2, 2013
겸사겸사 85/100
초판 낙찰가격은 과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엘범이라는 의견에 대해 이의는 전혀 없다 Sep 1, 2013
겸사겸사 85/100
트랙리스트가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 정말 훌륭한 라이브 엘범. Aug 31, 2013
겸사겸사 85/100
처음 이들을 접했던 엘범. 의외로 장르 특유의 진입장벽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라 입문용으로 들어도 좋다 Aug 31, 2013
겸사겸사 50/100
아니나 다를까였다. Jeff Loomis의 게스트 소식에 들어봤는데, 한결같이 똥 쓰레기를 한 무더기 갈겨주셨다. 그래도 발전한 레코딩 상태와 리듬섹션에 10점 준다 Aug 19, 2013
겸사겸사 95/100
독일 스래쉬 3대천왕 중 가장 진한 똘끼로 무장된 크리에이터 최고 명작. 진정한 발광이 뭔지 보여준다 Aug 19, 2013
겸사겸사 50/100
진짜 실망도 이런 대 실망이 없었다. 그냥 이름없는 세션맨들끼리 뭉쳐서 만들어도 이것처럼 특징없고 밋밋하게 듣기좋은 엘범 만들 수 있을거다. 본인들은 미래지향적인 음악을 하고싶었겠지만 내 귀에는 평범도 안되는 수준... Aug 19, 2013
겸사겸사 80/100
5집을 듣고 엘범들을 거꾸로 역주행 해봤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좋아서 놀랬다. 이 엘범에서는 살짝 90년대 노르웨이 심블 비스끄무리한 사운드도 나오는데, 전체적으로는 노르웨이보다는 스웨디쉬한 느낌이 지배적. Aug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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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5/100
개사기 퀄리티의 끝판왕. 진짜 순수 100% 불도저 스래쉬 사운드란건 이런것 Aug 19, 2013
겸사겸사 85/100
스래쉬 보증수표 크리에이터 초기물건답다. 대신 짧아서 큰 점수는 못줄듯... Aug 19, 2013
겸사겸사 85/100
80년대 독일 스래쉬 황금기 대표작이라 불릴만하다. 다만 자주 즐겨찾는 맛은 쪼끔 떨어진는듯.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은 리레코딩의 폭력적인 사운드가 더 마음에 들엇다 Aug 17, 2013
겸사겸사 80/100
순도 100% 똘끼/패기/열정으로 무장된 80년대 스래쉬. 이런 사운드와 스타일은 80년대 아니면 절대로 흉내조차 낼 수 없다 Aug 17, 2013
겸사겸사 75/100
명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밋밋하지만,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이때 당시는 Tsjuder와 더불어 참 앞날이 기대되는 팀이었다. Aug 17, 2013
겸사겸사 80/100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손이 안가는 엘범. 초반부는 정말 좋은데 중반 넘어가면서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 Aug 16, 2013
겸사겸사 75/100
절대 다시 찾아 들을거 같지는 않을 엘범. 나쁜것도 아닌데 끌리는 맛이 아예 없다. Nevemore 팬이라면 한 번은 체크해봐도 괜찮은 엘범 Aug 16, 2013
겸사겸사 80/100
기량 하나는 이 사람의 클론인 페트루치와 비견 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수준은 그에 못지 않는거같다. 텍사스 bbq의 골때림이란 ㅋㅋ 재미있는데 너무 좋아서 희한할정도 Aug 15, 2013
겸사겸사 75/100
개인적으로 굉장히 선호하는 '감성팔이'스타일 키보드 때문에 골수팬들에게 매 맞는 엘범이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골수쪽에서도 인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의외인 엘범. 명작이라고 하기엔 좀 지루하고 자주 찾게되는 음악은 아닌듯 Aug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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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또 하나의 슈퍼 기타리스트 Francesco Artusato의 걸작. 다소 복잡한 느낌의 곡들이 많지만, 진득하게 들을수록 깊은 맛이 느껴지는 좋은 엘범 Aug 14, 2013
겸사겸사 80/100
엘범 전체적인 수준이나 레코딩이나 전작이 훨씬 이들 이미지에 맞았다. 특히 불타는 엘범 커버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던 전작의 기타 사운드가 사라진게 너무너무 아깝다 Aug 13, 2013
겸사겸사 70/100
안타깝지만 좋은 점수를 도저히 줄 수가 없다. 많이 설익은 느낌의 곡들이 많고, 킴벌리 고스 보컬곡들은 매우 구리기 짝이 없다. 간간히 두 세 트랙 정도는 좋은데, 그게 전부...보덤 초중반기 사운드를 예상했는데, 스트라토바리우스 스타일이 튀어나오길래 놀랬다 Aug 12, 2013
겸사겸사 90/100
두 말 할 필요 없이 In the name of Beethoven 엘범과 더불어 정말 좋은 엘범. Masi의 능력은 어디까지일지, 다음 in the name of 시리즈는 뭐가 나올지 참 기대된다 Aug 12, 2013
겸사겸사 80/100
곡은 바흐의 곡들이기에 흠 잡을 데가 없지만, 참 더럽게도 안어울리는 음색의 일렉트릭 기타의 난입이 점수 대폭 하락의 원인...그냥 클래식 기타가지고만 좀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Aug 12,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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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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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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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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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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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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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