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3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In Hatred's Flame
preview  Exmortus preview  In Hatred's Flame (2008)
level 16 겸사겸사   85/100
과하게 보일 수 있는 화끈한 드럼과 콱콱 쏴주는 기타 테크닉의 대향연이지만, 내 취향에 너무 잘 부합하는 좋은 엘범.   Jul 9, 2013
And the Brokenhearted Balladeers
level 16 겸사겸사   50/100
1집과는 달라도 너무너무 다른 엘범. 도데체 얘들이 뭐하자는건지 알 수가 없는 괴이한 엘범   Jul 9, 2013
Breaking the Wheel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과하지 않은 B급 네오스래쉬. 밟는 맛도 좋고 보컬이나 솔로 전부 요새 네오스래쉬 들을때 기대치만큼은 나온다   Jul 9, 2013
Armies of the Night
preview  Stormtrooper preview  Armies of the Night (1985)  [EP]
level 16 겸사겸사   80/100
85년도 발매작 치고는 상당히 대단한 편. 그 당시 대세인 NWOBHM 사운드도 아주 살짝 보이지만, 언더그라운드 US파워메탈의 향기가 아주 강하게 난다. 은근슬쩍 스래쉬스러운 맛도 느껴지는듯   Jul 9, 2013
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자신들의 음악 정체성에서 가장 큰 부분인 티모톨키를 거세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Halcyon Days에서 보여준 중후한 맛은 이제 더 이상 스트라토가 가볍고 유치한 멜로디만 뿌려대는 밴드가 아니라는 증거다. 변화의 노력이 돋보인다   Jul 8, 2013
The Chosen One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The Chosen Ones (1999)  [Compilation]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나도 이 엘범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처음 접했는데, 곡 선별에 문제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이 정도면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생각한다.   Jul 8, 2013
Black Future
preview  Vektor preview  Black Future (200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데뷔작의 풋풋함이라고 하기보다는, 젊었을때 똘끼와 패기로 무장한 엘범이라고 표현해주고 싶다. 소문대로 좋은 엘범   Jul 8, 2013
Brave Murder Day
preview  Katatonia preview  Brave Murder Day (1996)
level 16 겸사겸사   50/100
나에게는 초기 카타토니아보다는 후기 카타토니아가 훨씬 좋다. 이런 지루한 엘범은 두 번 다시 찾아 듣지 않을 물건   Jul 7, 2013
1 like
Inminente Aniquilación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참신한 맛은 없어도, 이런 네오스래쉬를 좋아하는 리스너에게는 괜찮은 물건. 질주감도 좋고, 솔로라인도 잘 만들었지만 보컬이 문제라면 문제   Jul 7, 2013
Ironbound
preview  Overkill preview  Ironbound (2010)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연배에 비한다면 퇴보하지 않은 파워가 일품인 엘범. 하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로 지루한 러닝타임. 자고로 스래쉬는 좀 짧고 화끈하게 치고빠지는 맛이 미덕이거늘...   Jul 7, 2013
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정통성'으로 논할 수 없는 음악. 오히려 역사적으로 메탈이 미래에 나아가야 할 한 방향성을 제시했고, 다분히 미래지향적이며 첫 풀렝쓰 엘범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대단한 엘범.   Jul 7, 2013
2 likes
Dingir
preview  Rings of Saturn preview  Dingir (2012)
level 16 겸사겸사   95/100
본격 안드로메다 재기발랄 미친놈 외계인 테크니컬 브루탈데스. 덩실덩실 그루브감 좋은 섹션들도 많이 나오고 무자비하게 테크니컬해서 난해해 보이지만, 의외로 캐치한 느낌   Jul 7, 2013
1 like
Truth Beyond...
preview  Neuraxis preview  Truth Beyond... (2002)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전작과 비슷한 수준. 부담없이 접근하기 좋은 멜데스의 좋은 예   Jul 7, 2013
A Passage into Forlorn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접한지 거의 10년이 다되가는데, 꾸준히 생각나는 엘범.   Jul 7, 2013
Project: Driver
preview  M.A.R.S. preview  Project: Driver (1986)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   Jul 7, 2013
1 like
Blinded by Tokyo - Live in Japan
preview  Hibria preview  Blinded by Tokyo - Live in Japan (2012)  [Video]
level 16 겸사겸사   85/100
후기 수록곡들쪽 구간에서는 지루하지만, 킬링트랙들은 정말 죽여주게 라이브 잘 했다. 안정성을 위해서 반음 낮춘듯 하지만, 그 부분에서 생각치도 못한 무게감 획득.   Jul 6, 2013
The Q-Music Session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들으면서 두 가지가 생각이 난다. 하나는 '자신의 색깔로 완벽하게 커버를 했네?'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위딘 템테이션만의 고혹적이고 환상적인 멜로디는 없다'라는 것이었다. 본인 곡이 아니니 그거야 어쩔 수 없는거지만 다소 아쉬운 점   Jul 6, 2013
MK II
preview  Masterplan preview  MK II (2007)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어차피 이 엘범으로 마스터플랜을 처음 접하는거라 누가 보컬인지는 중요치 않다. 중요한건 특색도 없고 너무 흔해빠져서 감동이 없다는게 문제. 기본만 원한다면 추천...   Jul 5, 2013
1 like
Seventh Swamphony
preview  Kalmah preview  Seventh Swamphony (2013)
level 16 겸사겸사   85/100
4집 이후부터 맘에 안들지만, 이 앨범은 정말 좋다. 충분히 잘 만들어진 작품   Jul 3, 2013
City of Evil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그냥 그렇다. 보컬은 시원한 청량감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꽉 막힌 음색이고, 독창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흔한 오버그라운드 스타일. 하지만 가끔씩 터지는 좋은 부분은 상당히 좋다!   Jul 3, 2013
Days of Defiance
preview  Firewind preview  Days of Defiance (2010)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모던함,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이 엘범이 좋은 점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Jun 28, 2013
Holiday at Lake Bodom (15 Years of Wasted Youth)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자기들도 후기 엘범 수록곡은 BEST가 아니라는걸 아는건가? 꽤나 정직한 베스트 트랙 선별이 좋다   Jun 27, 2013
Bestbreeder From 1997 to 2000
preview  Children Of Bodom preview  Bestbreeder From 1997 to 2000 (2003)  [Compilation]
level 16 겸사겸사   70/100
큰 의미는 없는 엘범.   Jun 27, 2013
Facing Your Enemy
preview  At Vance preview  Facing Your Enemy (2012)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꾸준히 이 정도 음악을 뽑아내는것도 참 좋긴 하지만, 너무 무난한것만 추구하는것도 오래 질질 끌면 죄.   Jun 27, 2013
no imag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When I Close My Eyes 하나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엘범. 하지만 자주 찾아 듣게되지는 않는게 큰 단점   Jun 22, 2013
Halo of Blood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그래 이정도면 좋은 변화다!!! 그래도 아직은 3,4집이나 시너지 Suicide by my side 시절에 비한다면 부족하지만, 6집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듯   Jun 22, 2013
IV - The Eerie Cold
preview  Shining preview  IV - The Eerie Cold (2005)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아주 맘에 들었었다. 다만 자주 찾아듣게 되지는 않는 엘범인게 흠...   Jun 21, 2013
Springtime Depression
level 16 겸사겸사   75/100
한창 유명세 타던 그 시절에 들었을때도 정말 용두사미 엘범 그 자체. 초반에는 우와!! 끝으로 가면서 흐지부지...   Jun 21, 2013
Within Deep Dark Chambers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자살블랙계에서는 명작. 자신들만의 독특한 사운드 구축은 첫 엘범부터 성공적   Jun 21, 2013
The Unborn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오...4집덕분에 접한 엘범인데, 4집보다 훨씬 화끈한 매력이 넘쳐 흐르는게 이 엘범의 맛.   Jun 20, 2013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5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4 likes
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
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