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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과하게 보일 수 있는 화끈한 드럼과 콱콱 쏴주는 기타 테크닉의 대향연이지만, 내 취향에 너무 잘 부합하는 좋은 엘범. Jul 9, 2013
겸사겸사 50/100
1집과는 달라도 너무너무 다른 엘범. 도데체 얘들이 뭐하자는건지 알 수가 없는 괴이한 엘범 Jul 9, 2013
겸사겸사 80/100
과하지 않은 B급 네오스래쉬. 밟는 맛도 좋고 보컬이나 솔로 전부 요새 네오스래쉬 들을때 기대치만큼은 나온다 Jul 9, 2013
겸사겸사 80/100
85년도 발매작 치고는 상당히 대단한 편. 그 당시 대세인 NWOBHM 사운드도 아주 살짝 보이지만, 언더그라운드 US파워메탈의 향기가 아주 강하게 난다. 은근슬쩍 스래쉬스러운 맛도 느껴지는듯 Jul 9, 2013
겸사겸사 85/100
자신들의 음악 정체성에서 가장 큰 부분인 티모톨키를 거세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Halcyon Days에서 보여준 중후한 맛은 이제 더 이상 스트라토가 가볍고 유치한 멜로디만 뿌려대는 밴드가 아니라는 증거다. 변화의 노력이 돋보인다 Jul 8, 2013
겸사겸사 80/100
나도 이 엘범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처음 접했는데, 곡 선별에 문제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이 정도면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생각한다. Jul 8, 2013
겸사겸사 90/100
데뷔작의 풋풋함이라고 하기보다는, 젊었을때 똘끼와 패기로 무장한 엘범이라고 표현해주고 싶다. 소문대로 좋은 엘범 Jul 8, 2013
겸사겸사 50/100
나에게는 초기 카타토니아보다는 후기 카타토니아가 훨씬 좋다. 이런 지루한 엘범은 두 번 다시 찾아 듣지 않을 물건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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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참신한 맛은 없어도, 이런 네오스래쉬를 좋아하는 리스너에게는 괜찮은 물건. 질주감도 좋고, 솔로라인도 잘 만들었지만 보컬이 문제라면 문제 Jul 7, 2013
겸사겸사 95/100
본격 안드로메다 재기발랄 미친놈 외계인 테크니컬 브루탈데스. 덩실덩실 그루브감 좋은 섹션들도 많이 나오고 무자비하게 테크니컬해서 난해해 보이지만, 의외로 캐치한 느낌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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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후기 수록곡들쪽 구간에서는 지루하지만, 킬링트랙들은 정말 죽여주게 라이브 잘 했다. 안정성을 위해서 반음 낮춘듯 하지만, 그 부분에서 생각치도 못한 무게감 획득. Jul 6, 2013
겸사겸사 80/100
들으면서 두 가지가 생각이 난다. 하나는 '자신의 색깔로 완벽하게 커버를 했네?'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위딘 템테이션만의 고혹적이고 환상적인 멜로디는 없다'라는 것이었다. 본인 곡이 아니니 그거야 어쩔 수 없는거지만 다소 아쉬운 점 Jul 6, 2013
겸사겸사 70/100
어차피 이 엘범으로 마스터플랜을 처음 접하는거라 누가 보컬인지는 중요치 않다. 중요한건 특색도 없고 너무 흔해빠져서 감동이 없다는게 문제. 기본만 원한다면 추천... Jul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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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5/100
4집 이후부터 맘에 안들지만, 이 앨범은 정말 좋다. 충분히 잘 만들어진 작품 Jul 3, 2013
겸사겸사 80/100
그냥 그렇다. 보컬은 시원한 청량감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꽉 막힌 음색이고, 독창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흔한 오버그라운드 스타일. 하지만 가끔씩 터지는 좋은 부분은 상당히 좋다! Jul 3, 2013
겸사겸사 85/100
모던함,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이 엘범이 좋은 점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Jun 28, 2013
겸사겸사 85/100
자기들도 후기 엘범 수록곡은 BEST가 아니라는걸 아는건가? 꽤나 정직한 베스트 트랙 선별이 좋다 Jun 27, 2013
겸사겸사 70/100
큰 의미는 없는 엘범. Jun 27, 2013
겸사겸사 80/100
꾸준히 이 정도 음악을 뽑아내는것도 참 좋긴 하지만, 너무 무난한것만 추구하는것도 오래 질질 끌면 죄. Jun 27, 2013
겸사겸사 80/100
When I Close My Eyes 하나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엘범. 하지만 자주 찾아 듣게되지는 않는게 큰 단점 Jun 22, 2013
겸사겸사 80/100
그래 이정도면 좋은 변화다!!! 그래도 아직은 3,4집이나 시너지 Suicide by my side 시절에 비한다면 부족하지만, 6집에 비하면 정말 좋아진듯 Jun 22, 2013
겸사겸사 80/100
아주 맘에 들었었다. 다만 자주 찾아듣게 되지는 않는 엘범인게 흠... Jun 21, 2013
겸사겸사 75/100
한창 유명세 타던 그 시절에 들었을때도 정말 용두사미 엘범 그 자체. 초반에는 우와!! 끝으로 가면서 흐지부지... Jun 21, 2013
겸사겸사 90/100
자살블랙계에서는 명작. 자신들만의 독특한 사운드 구축은 첫 엘범부터 성공적 Jun 21, 2013
겸사겸사 90/100
오...4집덕분에 접한 엘범인데, 4집보다 훨씬 화끈한 매력이 넘쳐 흐르는게 이 엘범의 맛. Jun 20,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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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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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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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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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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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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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