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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초기 돌굴러가는듯한 투박함과 사악하고 건조한 사운드는 거세되고 오버그라운드적 색채가 많이 들어가있는 엘범. 오버그라운드 BM사운드라고 해서 실망 할 필요가 없다. 곡이 워낙에 뛰어나니까   Aug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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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A
preview  Down preview  NOLA (1995)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오...판테라보다 훨씬 좋은데?? 은근 정통적인 사운드 기반으로 만든 음악. 시원시원한 맛이 일품   Aug 21, 2012
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처음엔 별로였다가 점점 좋아지는 앨범. 기타톤이 맥아리 없게 느껴진다면 볼륨을 왕창 올려서 들어보세요.   Aug 21, 2012
Hear 'n Aid
preview  Hear 'n Aid preview  Hear 'n Aid (1986)
level 16 겸사겸사   90/100
80년대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 주옥같은 엘범...엘범의 상징적 가치를 따지나, 음악의 수준을 따지나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Aug 20, 2012
Worship Him
preview  Samael preview  Worship Him (1990)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악마적인 느낌과 원초적인 맛도 강하고, 시기상으로 블랙메탈의 뼈대가 완성된지 얼마 안됀 시기에 이정도 퀄리티의 엘범이라니..놀랍다   Aug 18, 2012
Slaughtercult
preview  Exhumed preview  Slaughtercult (2001)
level 16 겸사겸사   90/100
1집의 연장선상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전체적으로 깔끔한 프로듀싱이 아니기에 더더욱 전기톱으로 고기자르는 피튀기는 모습이 연상된다.   Aug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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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Lethal
preview  Racer X preview  Street Lethal (1986)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단순히 연주력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하기엔 상당히 들어볼만한 구석이 많다. 처음에는 별로이지만 두고두고 계속 듣게되는 마력을 가진 엘범.   Aug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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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Kiss
preview  Marty Friedman preview  Dragon's Kiss (1988)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제이슨 베커 1집과 이 엘범을 들어본다면, 캐코포니의 음악이 어떤 시발점을 가졌는지를 알 수 있다. 동양 멜로디라인을 이정도로 환상적으로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타리스트가 동양에도 없는데...대단하다   Aug 15, 2012
no image
level 16 겸사겸사   40/100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는건데, '쓰레기다' '40점짜리'라는 말이 사실 얘내들이 원하는 팬들의 반응이었을지도 모른다. 정말 지독한 쓰레기다   Aug 15, 2012
Le Secret
preview  Alcest preview  Le Secret (2005)  [EP]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쁘다. 참 이쁜 음악   Aug 11, 2012
Spontaneous Combustion
level 16 겸사겸사   55/100
페트루치 하나 참여 안하고 만들었더니 듣기 힘든 음악이 되어버렸다...페트루치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만지니를 껴서 계속 LTE를 유지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   Aug 3, 2012
Ascending to Infinity
level 16 겸사겸사   75/100
팀이 찢어진 이후 '음악이 어떻게 될까'의 우려와는 다르게 두 팀 모두 아주 특상급의 양질의 음악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쪽보다는 Rhapsody of Fire의 최신작에 손을 들어주고싶다. 이름값은 한 엘범이지만, 재미가없다   Jul 30, 2012
Death - Pierce Me
preview  Silencer preview  Death - Pierce Me (2001)
level 16 겸사겸사   95/100
Suicidal BM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던 그 시기에 나온 Suicidal BM의 최고명작. 자살블랙이 이런식으로만 나와줬다면 블랙메탈이 지금처럼 망하지는 않았을거다   Jul 30, 2012
no image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이 바닥에 워낙 인간말종컨셉종자가 많긴 하지만, 이쯤돼면 인간말종컨셉 제대로 잡은거같다. 근데 뭔놈의 샘플링이 이리도 많이 들어가는지...의외로 음악적인 부분은 칼같이 깔끔해서 평균점 부여.   Jul 29, 2012
Infinite Vision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Infinite Visions (2000)  [Video]
level 16 겸사겸사   60/100
골수팬만을 위한 dvd. 일반 팬들은 구매를 피하세요   Jul 26, 2012
Underworld
preview  Adagio preview  Underworld (2003)
level 16 겸사겸사   100/100
Symphony X와는 다른 현대적인 터치의 불협스러움과 클래시컬함이 돋보이는 엘범. 프록적인 터치 부분에 있어서도 깔 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깊은 맛을 지닌 두고두고 들어볼만한 엘범   Jul 25, 2012
This Is Hell
preview  Dimension Zero preview  This Is Hell (2003)
level 16 겸사겸사   95/100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의 진화판. 광폭하고 거친 느낌이 강하지만, 리프의 진행이 정말 매끄럽다. 멜데쓰쪽 명반대열에 당당하게 어깨를 올려도 될 정도로 전곡 퀄리티가 높다.   Jul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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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preview  Metallica preview  S&M (1999)  [Video]
level 16 겸사겸사   40/100
이런걸 40점 주라고 40점 시스템이 있는것이다. 어거지로 끼워맞춰놓은 융화 되지않은 사운드의 끝판왕   Jul 20, 2012
Wasteland Discotheque
level 16 겸사겸사   60/100
확실히 이 쪽은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멜데스보다는 코어쪽에 무게가 많이 실려있는 음악입니다   Jul 4, 2012
Strength and Honour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원초적이고 거칠지만, 그간의 경력이 잘 녹아있는 엘범. Finland BM의 전형적인 형태   Jun 11, 2012
Death Before Dishonour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이런걸 보고 '기본기가 탄탄함'이라고 하는거다. 짧은곡들이지만 정말 알찬 곡들이 대거 포진되어있다   Jun 11, 2012
Die Asche Eines Lebens
level 16 겸사겸사   65/100
분위기만 놓고 본다면 1집이 더 원초적이고 거친 맛이 있다. 너무 깔끔해진 프로듀싱으로 인해 원시적인 느낌이 거세된 엘범   Jun 11, 2012
Perpetual Immaturity
level 16 겸사겸사   80/100
1번트랙이 아주 끝내준다. 생각 의외로 괜찮았던 엘범   Jun 9, 2012
Still Got the Blues
level 16 겸사겸사   95/100
정말 대단하다. 그 말 이외에 뭐가 더 필요한가?   May 30, 2012
Midnight in the Labyrinth
level 16 겸사겸사   60/100
기존의 팬들 '만'을 위한, '몹시 지루하고 새로울게 없는' 엘범. 분위기는 잘 살렸지만...이젠 본격적으로 추억팔이의 신호탄인건가? 제작 의도를 좀 알고싶다   May 30, 2012
Ageless Venomous
preview  Krisiun preview  Ageless Venomous (2001)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이들이 변모하기 직전의 마지막 모습. 3집의 연장선상의 느낌이 강하며, 더더욱 완급조절이 확실해졌다.   May 27, 2012
The Power Within
preview  Dragonforce preview  The Power Within (2012)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쓸데없는 멜로디라인의 거세 + 새 보컬 영입이 만들어낸 좋은 결과물. Seasons는 여태까지 느껴볼수 없는 '감미로움'을 느낄수 있다. 이제는 이들을 인정해야 할 때   May 27, 2012
Swords of Armageddon
level 16 겸사겸사   85/100
껍데기만 봐도 답 나오는 물건. 네 맞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   May 26, 2012
Cursed Cross
preview  Crucifier preview  Cursed Cross (2006)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초기 슬레이어/크리에이터를 바라보고 만든 물건인 티가 팍팍 난다. 재미는 별로 없지만, 정통성은 돋보이는 엘범   May 24, 2012
no image
preview  Diminished preview  Rectal Torment (2010)  [EP]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우연찮게 발견한 브루탈 데스 밴드였는데,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와우페달을 이용한 솔로잉은 분위기 메이킹에 제대로 일조하는듯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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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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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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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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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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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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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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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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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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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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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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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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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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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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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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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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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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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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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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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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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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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