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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6/100
연주력 자체는 특S클래스지만 아직까지는 설 익은 작곡력. 음표는 참 많지만, 곡 전체를 뜯어보면 멜로디라인이라는게 거의 없다 Feb 18, 2012
겸사겸사 86/100
국산 Epic메탈은 이거만한게 없다. 정말 웅장한 느낌이 일품이다 Feb 15, 2012
겸사겸사 70/100
다 좋다는 껍질의 파괴...도입부 뿝빱빱빱 개유치 멜로디 라인에서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Feb 15, 2012
겸사겸사 90/100
임펠리테리의 최종 진화형태라고 보면 될 엘범. 곡들이 어째 느낌들이 비슷하긴 하지만, 17세기닭피킹과 Rat Race같은 위대한 곡이 있다는게 고득점의 요인 Feb 15, 2012
겸사겸사 80/100
첫 EP와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밝아진 분위기. 밝은 느낌 때문에 욕을 먹는건가? 사실 음악적으로는 크게 나쁜건 없다. 다만 끝내준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렇지... Feb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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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42/100
이건 성의가 없는거지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섭외에 대한 점수 2점! 후하게 쳐준겁니다 Feb 12, 2012
겸사겸사 80/100
그림리퍼 시기 당시의 엄청난 성량까진 아니지만, 성숙해진 보컬의 맛이 일품이다. 곡들은 예전의 NWOBHM의 향기를 많이 제거하고 요새 파워메탈쪽에 가깝게 써놓아서 약간 아쉽다. Feb 10, 2012
겸사겸사 76/100
의외로 좀 남는게 없던 엘범. 가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 멜로디라인이 터지긴 해도, 빈약함은 어쩔수없다 Feb 9, 2012
겸사겸사 90/100
대중성으로 크게 어필할 트랙이 상당히 포진 되어있는 엘범. 초중기 잉베이 음악 스타일의 완성형이지만, 킬링 인스트루멘틀 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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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많이 거론은 안돼지만 당연히 이정도 레벨이면 90점은 먹어준다. 기동이형의 장인정신이 빛나는 멋진 엘범. brothers는 역대 잉베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 중 하나 Jan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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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4/100
이 시기즈음 나온 엘범들은 어째 나랑 왤케 안맞는지 모르겠다. 좋아해서 어쩔줄 모르는 기동이 형이라도 중후반기 작품들은 빨기가 싫다 Jan 31, 2012
겸사겸사 70/100
잉베이 후기작 중 가장 재미없는 엘범 중 하나. 하지만 바로크 앤 롤은 정말 대단한 명곡이다 Jan 31, 2012
겸사겸사 90/100
개인적으로 꼽는 인스트루멘틀 베스트 엘범에 버금갈 정도로 수록곡이 좋은 컴필엘범. beat it도 재미있긴 하다... Jan 31, 2012
겸사겸사 86/100
초기 명작행렬. 마지막 트랙은 잉베이 라이브때 항상 연주 할 정도로 대단한 명곡 Jan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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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트랙별로 나뉘어 있는 엘범이긴 하지만, 들을때마다 이건 전부 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난해한 느낌과 의외로 단순한 곡 형태에 두번 놀라는 엘범 Jan 25, 2012
겸사겸사 64/100
네버모어와 비슷하다는 메탈 아카이브의 추천으로 들어 본 팀인데, 비슷하긴 커녕 듣고나니 '내가 뭘 들은겨?'생각만 절로 나는 팀이다. 내 취향이 아닌게 아니다. 구리다 Jan 24, 2012
겸사겸사 50/100
글쎄? 키보드를 잔뜩 찍어바른 사운드인데,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묵직한 맛이 너무 심하게 강한것같다. 자기색이 있는 편이지만, 설 익은 느낌이다 Jan 24, 2012
겸사겸사 90/100
Havok이 Testament와 Megadeth를 만나면 이런식의 물건이 나올것이다. Jan 23, 2012
겸사겸사 92/100
상당히 양질의 라이브 영상. 연주력들도 탄탄하고, 무엇보다도 롭락의 컨디션이 몹시 좋다 Jan 22, 2012
겸사겸사 80/100
어찌이리 메탈코어와 브루탈 데스메탈의 성공적인 교배가 이루어졌을까? 아 물론 음악은 내 취향은 아니다. 데스코어라는 장르에 있어서는 대단한 바이블 탄생이다. Jan 22, 2012
겸사겸사 95/100
파워메탈과 스래쉬메탈을 왔다갔다 하는 리프가 아주 독특하다. 네오스래쉬 + 유치하지 않은 파워메탈 사운드. Vektor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 Jan 21, 2012
겸사겸사 80/100
그냥저냥...평작 수준의 음악. 순수 80년대 스래쉬 리프들의 대 향연. 속도감이 좀만 더 있었으면 리프가 더 살았을법 하다 Jan 20, 2012
겸사겸사 84/100
원초적인 블랙메탈을 연주하는 몇 안돼는 고급 레벨의 팀. 리더는 죽고, 드러머는 Funeral Forest와 몇몇 사이드 밴드를 하다가 씬을 떠나 군대에 입대했다한다. Jan 19, 2012
겸사겸사 60/100
여기까지의 총 4장의 데모엘범은 COF가 원래는 데스메탈 기반 음악이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음악 자체도 굉장히 구질구질하고, 연주력 빼면 별로 들어볼 건덕지도 없다. Jan 18, 2012
겸사겸사 80/100
확실히 이 팀의 초기작은 COF의 영향이 아주 크다. 6번트랙 마지막 부분은 COF의 Summer Dying Fast의 오마쥬인건가? 멜로디 메이킹에선 COF보단 뒤지지만, 정통노선을 선호한다면 추천 Jan 18, 2012
겸사겸사 88/100
초기 크레이들 + 엠퍼러 1집 사운드의 결합? 상당히 2~3집 COF와 비슷하지만, 블랙메탈 정통 노선을 잘 따르는 멋진 엘범이다. Jan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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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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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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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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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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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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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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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