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3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Night of the Living Shred
level 16 겸사겸사   76/100
연주력 자체는 특S클래스지만 아직까지는 설 익은 작곡력. 음표는 참 많지만, 곡 전체를 뜯어보면 멜로디라인이라는게 거의 없다   Feb 18, 2012
Lazenca: A Space Rock Opera
level 16 겸사겸사   86/100
국산 Epic메탈은 이거만한게 없다. 정말 웅장한 느낌이 일품이다   Feb 15, 2012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evel 16 겸사겸사   70/100
다 좋다는 껍질의 파괴...도입부 뿝빱빱빱 개유치 멜로디 라인에서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Feb 15, 2012
Screaming Symphony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임펠리테리의 최종 진화형태라고 보면 될 엘범. 곡들이 어째 느낌들이 비슷하긴 하지만, 17세기닭피킹과 Rat Race같은 위대한 곡이 있다는게 고득점의 요인   Feb 15, 2012
Grin And Bear It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첫 EP와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밝아진 분위기. 밝은 느낌 때문에 욕을 먹는건가? 사실 음악적으로는 크게 나쁜건 없다. 다만 끝내준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렇지...   Feb 14, 2012
1 like
Projekt Misanthropia
level 16 겸사겸사   42/100
이건 성의가 없는거지 ㅋㅋㅋㅋㅋ 정신병자 섭외에 대한 점수 2점! 후하게 쳐준겁니다   Feb 12, 2012
Personal Crisi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그림리퍼 시기 당시의 엄청난 성량까진 아니지만, 성숙해진 보컬의 맛이 일품이다. 곡들은 예전의 NWOBHM의 향기를 많이 제거하고 요새 파워메탈쪽에 가깝게 써놓아서 약간 아쉽다.   Feb 10, 2012
Manierisme
preview  Manierisme preview  Manierisme (2006)
level 16 겸사겸사   76/100
의외로 좀 남는게 없던 엘범. 가끔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 멜로디라인이 터지긴 해도, 빈약함은 어쩔수없다   Feb 9, 2012
Beyond Magnetic
preview  Metallica preview  Beyond Magnetic (2011)  [EP]
level 16 겸사겸사   50/100
확언할수 있다. 이제 메탈리카는 죽었다   Feb 8, 2012
Deicide
preview  Deicide preview  Deicide (1990)
level 16 겸사겸사   86/100
1집 치고 상당히 좋은 레코딩과 더불어 데뷔작 치곤 상당히 원숙미 넘치는 진행이 눈에띄인다. 이미 데뷔작에서 완벽한 자기색을 구축한 대단한 팀   Feb 6, 2012
2 likes
Odyssey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대중성으로 크게 어필할 트랙이 상당히 포진 되어있는 엘범. 초중기 잉베이 음악 스타일의 완성형이지만, 킬링 인스트루멘틀 트랙이 없는게 아쉽다   Jan 31, 2012
2 likes
The Seventh Sign
level 16 겸사겸사   90/100
많이 거론은 안돼지만 당연히 이정도 레벨이면 90점은 먹어준다. 기동이형의 장인정신이 빛나는 멋진 엘범. brothers는 역대 잉베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곡 중 하나   Jan 31, 2012
1 like
Unleash the Fury
level 16 겸사겸사   74/100
이 시기즈음 나온 엘범들은 어째 나랑 왤케 안맞는지 모르겠다. 좋아해서 어쩔줄 모르는 기동이 형이라도 중후반기 작품들은 빨기가 싫다   Jan 31, 2012
Attack!!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잉베이 후기작 중 가장 재미없는 엘범 중 하나. 하지만 바로크 앤 롤은 정말 대단한 명곡이다   Jan 31, 2012
High Impact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High Impact (2009)  [Live]
level 16 겸사겸사   90/100
개인적으로 꼽는 인스트루멘틀 베스트 엘범에 버금갈 정도로 수록곡이 좋은 컴필엘범. beat it도 재미있긴 하다...   Jan 31, 2012
Trilogy
preview  Yngwie J. Malmsteen preview  Trilogy (1986)
level 16 겸사겸사   86/100
초기 명작행렬. 마지막 트랙은 잉베이 라이브때 항상 연주 할 정도로 대단한 명곡   Jan 27, 2012
3 likes
Journey To The End Of The Night
level 16 겸사겸사   80/100
트랙별로 나뉘어 있는 엘범이긴 하지만, 들을때마다 이건 전부 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난해한 느낌과 의외로 단순한 곡 형태에 두번 놀라는 엘범   Jan 25, 2012
Symphony Of The Damned
level 16 겸사겸사   64/100
네버모어와 비슷하다는 메탈 아카이브의 추천으로 들어 본 팀인데, 비슷하긴 커녕 듣고나니 '내가 뭘 들은겨?'생각만 절로 나는 팀이다. 내 취향이 아닌게 아니다. 구리다   Jan 24, 2012
The Wall of Oblivion
preview  Midian preview  The Wall of Oblivion (2011)  [EP]
level 16 겸사겸사   50/100
글쎄? 키보드를 잔뜩 찍어바른 사운드인데,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묵직한 맛이 너무 심하게 강한것같다. 자기색이 있는 편이지만, 설 익은 느낌이다   Jan 24, 2012
Confessions of a Thrashoholic
level 16 겸사겸사   90/100
Havok이 Testament와 Megadeth를 만나면 이런식의 물건이 나올것이다.   Jan 23, 2012
Enemies of Reality
preview  Nevermore preview  Enemies of Reality (2003)
level 16 겸사겸사   84/100
초기의 염세적인 사운드 위에 혼돈이라는 재료를 추가했다.   Jan 22, 2012
Garden of Chaos
preview  Rob Rock preview  Garden of Chaos (2007)
level 16 겸사겸사   80/100
홀리헬에 비하면 조금 떨어진 수준. 재미는 별로 없지만 무난한 수준의 곡들   Jan 22, 2012
The Voice of Melodic Metal - Live In Atlanta
level 16 겸사겸사   92/100
상당히 양질의 라이브 영상. 연주력들도 탄탄하고, 무엇보다도 롭락의 컨디션이 몹시 좋다   Jan 22, 2012
This Is Where It End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어찌이리 메탈코어와 브루탈 데스메탈의 성공적인 교배가 이루어졌을까? 아 물론 음악은 내 취향은 아니다. 데스코어라는 장르에 있어서는 대단한 바이블 탄생이다.   Jan 22, 2012
no image
preview  Fog of War preview  Fog of War (2009)
level 16 겸사겸사   95/100
파워메탈과 스래쉬메탈을 왔다갔다 하는 리프가 아주 독특하다. 네오스래쉬 + 유치하지 않은 파워메탈 사운드. Vektor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   Jan 21, 2012
Sudden Invasion
preview  Commando preview  Sudden Invasion (2008)
level 16 겸사겸사   80/100
그냥저냥...평작 수준의 음악. 순수 80년대 스래쉬 리프들의 대 향연. 속도감이 좀만 더 있었으면 리프가 더 살았을법 하다   Jan 20, 2012
Forest Of Misanthropy
preview  Lycanthropy's Spell preview  Forest Of Misanthropy (2007)  [Compilation]
level 16 겸사겸사   84/100
원초적인 블랙메탈을 연주하는 몇 안돼는 고급 레벨의 팀. 리더는 죽고, 드러머는 Funeral Forest와 몇몇 사이드 밴드를 하다가 씬을 떠나 군대에 입대했다한다.   Jan 19, 2012
Total Fucking Darkness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Total Fucking Darkness (1993)  [Demo]
level 16 겸사겸사   60/100
여기까지의 총 4장의 데모엘범은 COF가 원래는 데스메탈 기반 음악이었다는것을 보여준다. 음악 자체도 굉장히 구질구질하고, 연주력 빼면 별로 들어볼 건덕지도 없다.   Jan 18, 2012
Upon Promeathean Shores (Unscriptured Waters)
level 16 겸사겸사   80/100
확실히 이 팀의 초기작은 COF의 영향이 아주 크다. 6번트랙 마지막 부분은 COF의 Summer Dying Fast의 오마쥬인건가? 멜로디 메이킹에선 COF보단 뒤지지만, 정통노선을 선호한다면 추천   Jan 18, 2012
Dark Requiems... and Unsilent Massacre
level 16 겸사겸사   88/100
초기 크레이들 + 엠퍼러 1집 사운드의 결합? 상당히 2~3집 COF와 비슷하지만, 블랙메탈 정통 노선을 잘 따르는 멋진 엘범이다.   Jan 18, 2012
1 like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5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5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4 likes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4 likes
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3 likes
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3 likes
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3 likes
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3 likes
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3 likes
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
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