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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70/100
밋밋하고 무난한 데뷔엘범. 프로그래시브라는 단어는 좀 빼도 무방할 굉장히 단순한 음악. 모난데도 없지만, 뛰어난 구석도 없다 Jan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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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패러독스 1에 비하면 곡들이 러닝타임은 비슷하지만 굉장히 복잡해지고 규모도 커진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난잡하게 들렸다 Jan 16, 2012
겸사겸사 76/100
무빙타겟과 패러독스 이후 중간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접한 로얄헌트. 이들 초기 특유의 그리움과 정적인 분위기가 사라지고 과장되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다. 적응되면 좋겠지만, 실망이다 Jan 16, 2012
겸사겸사 80/100
개그맨형님들 1집이 확 떠버리시더니 너무 진지하게 음악하신다...뭐 음악 자체는 중상급은 간다 Jan 12, 2012
겸사겸사 50/100
니들은 속도빼면 남는게 뭐냐? 정작 작곡하는 본인들도 곡 써놓곤 15년간 군만두만 먹은 오대수처럼 '오늘도 똑같은걸 만들었구나!' 싶을것이다 Jan 12, 2012
겸사겸사 80/100
계속 끌리는 맛이 하나도 없다. 메탈다운 박력같은건 영 찾아보기가 힘들지 않나 싶다 Jan 12, 2012
겸사겸사 86/100
EP치고 상급이다. 본 엘범에만 수록되어있는 Knuckleduster는 정말 감동적 Jan 12, 2012
겸사겸사 84/100
표지가 무슨 '용가리치킨 매콤한맛' 봉투에나 나올법한 그림이다. 초기 1,2집 시절곡들로만 수록되어 있다보니, 확실히 풋풋한 맛이 강하다. 초기팬들에게 추천 Jan 12, 2012
겸사겸사 84/100
Nocturnal Poisoning만큼이나 괜찮았던 첫 엘범. 데모라고는 하는데, 어찌보면 1집이기도 한 애매한 작품 Jan 11, 2012
겸사겸사 70/100
전작에 비하면 많이 건조하고 일그러진 사운드. 많이 아쉬움을 남기는 작품 Jan 11, 2012
겸사겸사 98/100
이젠 확실해졋다. 마티의 후임 중 가장 뛰어난건 크리스 브로드릭이 아니라, 역대 메가데스 기타 중 가장 뛰어난건(물론 머스테인 제외) 크리스 브로드릭이다. Jan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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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6/100
'보기드문' 이라는 수식어가 참 어울리는 팀이다. 어중이 떠중이가 넘쳐나는 판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대단하지 않는가! Jan 11, 2012
겸사겸사 80/100
전작보다 훨씬 발전한 음악성. 5분정도의 곡들이지만, 러닝타임에 비해 상당히 Epic한 맛이 일품이다. 바쏘리의 그림자보다는 Graveland의 그림자가 보인다. 하지만 곡제목부터 꼴통인증 Jan 11, 2012
겸사겸사 70/100
평타에 살짝 못미치는 수준일 뻔 했으나, 2번 트랙이 살렸다(살짝 COF느낌???). 전형적인 바이킹블랙메탈. 바쏘리와 동일한 사운드는 아니고, 좀 더 어두운 느낌이 강하다 Jan 11, 2012
겸사겸사 56/100
이건 '음악'을 빙자한 '사기' 수준이다. 도데체 이게 뭐냐 성의없게 Jan 11, 2012
겸사겸사 80/100
투박함보다는 지능적인 느낌의 블랙메탈. 다크스론 뿌리이긴 하지만, 이들만의 독보적 색채가 빛이 나는 엘범 Jan 11, 2012
겸사겸사 90/100
마음이 변했다. 에드가이 황금기 시절을 제대로 재현해낸 멜로딕메탈 명작 Jan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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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뭔 말이 필요한가? 무려 2~10번까지가 None So Vile 트랙 그대로다. 화질이나 로드웜 라이브 실력은 조금 딸리지만, 연주파트가 너무도 뛰어나다. Jan 7, 2012
겸사겸사 80/100
Dream Evil류의 모던 파워/헤비메탈 좋아하신다면 추천. 신명나는 기타솔로가 주목 할 만한 점 Jan 7, 2012
겸사겸사 95/100
토네이도가 휩쓸고 가는 느낌이다. 폭력적인 맛으론 이 시기에 어떤 엘범들 보다도 가장 독보적인 엘범. Jan 7, 2012
겸사겸사 92/100
극적인 곡 진행 정말 대단하다. The Ambush 하나만으로도 높게 평가 받을만 하다. 단 레코딩이 크나큰 결점이다. Jan 7, 2012
겸사겸사 75/100
평타는 쳤다. 좀 풋풋한 느낌도 있고, 후기작들에 비한다면 멜로디라인이나 유기성은 그나마 가장 나은편. Jan 4, 2012
겸사겸사 40/100
음...10주년이 무색할정도로 음악은 정말 나쁘다. 너무너무 나쁘다 오딘 역사상 최악의 엘범이다. Jan 4, 2012
겸사겸사 90/100
황금기 라이브. 절대 전성기 시절이라 흠잡을 구석 하나 없고, 트랙리스트는 완벽 그 자체. 영상수준도 지금 라이브 공연과 비견했을때 뒤지지 않는다 Jan 3, 2012
겸사겸사 86/100
이 시대에 이정도 레코딩에 이정도 연주와 악곡, 보컬 실력이면 대단하다. 둠메탈 장르에 있어서도 큰 기여를 한 작품 Jan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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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데스스펠 오메가의 3집의 모습과 약간 닮아있는 엘범. 하지만 이들이 1년 더 빨랐다. 블랙메탈이 진화해야하는 방향을 제대로 제시한 몇 없는 팀 중 하나이다. Jan 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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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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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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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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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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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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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