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70/100
내겐 너무 올드한 느낌의 사운드...몇몇곡들은 눈에 띄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통사운드에서 약간 더 세련미를 가진 하드록/헤비메탈로 밖에 안보인다 Jan 1, 2012
1 like
겸사겸사 80/100
임펠리테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한 작곡법이 잘 드러난 작품. 고만고만해서 듣기엔 그럭저럭인데, 한방 터쳐주는게 없다. 5번이 그나마 터쳐주긴 한다 Dec 31, 2011
겸사겸사 94/100
2집을 많이들 명작으로 꼽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엘범이 훨씬 뛰어나다. Dec 31, 2011
1 like
겸사겸사 46/100
이렇게 못하는데 어떻게 뉴블에 들어갈수 있던걸까? 귀가 너그럽던 시절에 들어도 '아! 정말 못한다' 생각이 들던 엘범. 2번트랙이 제일 구리다 Dec 29, 2011
겸사겸사 80/100
뒷심이 부족하지만 2집보단 낫다. 보컬 보이스컬러에 거부감만 없다면, 일나쓰 스타일 사운드를 괜찮게 즐길만은 하다. 근데 왜 2번트랙에서 후기 COF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건지... Dec 29, 2011
겸사겸사 86/100
데스래쉬 명작. 다채롭고 독특한 구성들은 흡사 Megadeth + 초기 Sadus를 보는듯 하다. Dec 28, 2011
겸사겸사 90/100
산만한 전개를 통해 혼돈스러운 이미지로의 진화를 꾀하려 한 흔적이 보인다. 오랜 기간을 들어보니 이 엘범이 무조건적으로 나쁜것은 아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Dec 27, 2011
겸사겸사 74/100
2번 하나빼고 뭐가 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는 엘범. 해머하트와 동시에 샀던 엘범이지만, 둘 다 몇년째 플레이를 안건지가 오래다 Dec 25, 2011
2 likes
겸사겸사 74/100
그 시기에서 가능한 최고의 원초성만으로 대단한 평가를 받고있지만, 사실 음악 자체는 그닥 별게없다. Dec 25, 2011
겸사겸사 70/100
전체적으로 웅장함은 대단하지만, 어디에서 '와 이부분이 짱이었어'라고 할만한 껀덕지를 찾아야 할지 모르겟다 Dec 25, 2011
3 likes
겸사겸사 80/100
슬레이어에서 바로 뿌리내린 데스래쉬 사운드인데, 속도감은 약간 덜한게 흠. 새로울게 없지만 탄탄한 기본을 갖춘 사운드. Dec 25, 2011
겸사겸사 84/100
1집이후 두번째로 접한 엘범. 1집 특유의 다채롭고 테크니컬한 악곡에 비하면 모던하고 꽤나 직선적인 스타일로 변화했다. 특유의 헤비함이 마음에 드는 밴드 Dec 24, 2011
겸사겸사 70/100
출소후 두부씹으면서 심기일전해 만든 엘범들이 속속 실패하자 카운트성님이 똥줄이 타긴 탔나보다. 메이헴이 추억팔이로 잘 나가니 은근슬쩍 추억팔이 대열합류. 음악은 좋지만 분명 실패다 Dec 21, 2011
겸사겸사 80/100
3집이후 처음 들었던 엘범인데, 상당히 모던해진 느낌. 테크니컬하지만 본연의 야만성을 잃지 않았고, 속도감도 상당했다. 이 장르는 듣고나서 머리에 남지 않는다는게 흠이라면 흠. Dec 20, 2011
1 like
겸사겸사 94/100
네오클래시컬 명인들이 뭉쳐 나온 슈퍼밴드. 말이 필요없다 박살나는 라이브 Dec 19, 2011
1 like
겸사겸사 92/100
모두가 동의하는 40분씩이나 되는 러닝타임의 압박을 이겨낸 대단한 엘범. 명작이다 Dec 19, 2011
2 likes
겸사겸사 84/100
전형적인 moonblood 스타일의 블랙메탈. 분위기도 좋고, 전반적인 트랙 밸런스도 좋은편 Dec 18, 2011
겸사겸사 76/100
보덤곡 뺀 나머지 두 곡은 수준미달. 싸구려 메탈 냄새만 난다 Dec 17, 2011
겸사겸사 78/100
초 중기작중 가장 눈에 띄이지도 않고, 심심한 엘범. 평타는 쳤다하지만 못만든 엘범의 예 Dec 17, 2011
1 like
겸사겸사 90/100
1집과 3집의 딱 중간 형태. 1집의 어거지성 전개도 많이 줄어들었고, 차가운 정통블랙 사운드와 전체적으로 안정된 곡전개가 눈에 띄인다. Dec 15, 2011
2 likes
겸사겸사 84/100
다소 둔탁한 사운드와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아쉽긴 하지만, 블랙메탈 본연의 사운드에 충실한 엘범 Dec 15, 2011
2 likes
겸사겸사 90/100
정통사운드의 차가운 노르웨이 블랙메탈. 단순히 키보드 사용을 가지고 깔 내용물이 아니다. Dec 15, 2011
1 like
겸사겸사 80/100
1집 완성도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수준이지만, 그걸 논외로 떼어놓고 생각한다면 수준있는 블랙메탈 Dec 15, 2011
겸사겸사 94/100
1집성향을 완전히 탈피하고, 2집 노선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작품. 단 한곡도 빠지는 곡이 없다. 잠정해산이 아쉬운 분들을 위해 추천 Dec 15, 2011
겸사겸사 86/100
엠퍼러1집, 새트리콘 초기 음악과 동시에 '북유럽스럽다'라는 수식어가 제대로 어울리는 엘범. '북유럽스러운' 물건들은 때론 굉장히 지루하기 때문에 유의. Dec 11, 2011
2 likes
겸사겸사 90/100
진정성 있는 블랙메탈. 의외로 이바닥 초언더 팀 치곤 상당히 듣기에 편한 편이다. Dec 11,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