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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4/100
이쪽 장르는 오래들어도 정이 참 안가는 팀이 많은데, 요놈들 제대로다. 썰어 제끼는 사운드가 박살이다 Dec 10, 2011
겸사겸사 88/100
용두사미 엘범이긴 해도, 초반곡들이 상당히 명곡들이다. Dec 10, 2011
겸사겸사 90/100
이들이 나이를 먹던말던 라이브 실력 하나는 작살난다. 트랙리스트는 8집 중심 선곡이라 상당히 멜로딕하다. Dec 10, 2011
겸사겸사 84/100
뮤비 메이킹장면은 의외지만 꽤 재미난 볼거리. 라이브 실황의 트랙리스트는 Best급들이고, 다니의 라이브도 최전성기 시절이라 대단하다. 드럼이 무려 닉바커 Dec 10, 2011
겸사겸사 74/100
점점 이상해지는 밴드의 음악성. 2,3집 듣고 6집을 먼저 접해서 '음악적 견해 차이'라는 말에 의구심이 들었는데, 이걸 들어보니 떠날만 했다. Dec 8, 2011
겸사겸사 96/100
맘이 바뀌었다. 고만고만한 물건이라도 이쪽계열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이다. 포스트 스래쉬메탈????이라고 하긴 무리가 있다. 오히려 메탈코어 + 멜데스로 봐도 무방 Dec 8, 2011
겸사겸사 80/100
리레코딩으로써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리레코딩인지 모르고 들어도 건질 음악들이 꽤 있는 편 Dec 8, 2011
겸사겸사 74/100
전체적으로 '멜로딕 메탈'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엘범. 기타워크는 뛰어나지만... 너무 유치한 멜로디를 대놓고 쓴게 아닌가 생각한다. Dec 8, 2011
겸사겸사 95/100
비슷한 멜로디 라인때문인가? 1집때 느꼈던 특유의 감성이 많이 느껴졌다. 오래 두고 들을수록 진가가 느껴질듯 한 엘범 Dec 7, 2011
겸사겸사 64/100
아휴...마초똥냄새좀 안나게 좀 해라!! 노래도 그저그렇고 어딘가 부족한게 한두군데가 아님 Dec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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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4/100
Kenose EP에서 보여주었던 변화무쌍함이 이 엘범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가있다. 혼돈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Dec 4, 2011
겸사겸사 92/100
주다스 이스케리엇의 명작을 꼽을때 1,2위를 다투는 명작. 이스케리엇 특유의 염세적 분위기가 가장 잘 표현된 명작 Dec 3, 2011
겸사겸사 78/100
너무 차분해진 모습이 의외였다. 생각 했던것보다 더 많이 바뀐 레코딩과 곡분위기에 두번 놀랬던 엘범 Dec 3, 2011
겸사겸사 96/100
밴드 초기 음악들을 잘 집대성한 명작. 지루하지않은 ANGANTYR을 들어보고싶다면 강력추천 Dec 3, 2011
겸사겸사 84/100
상당히 괜찮았던 엘범. 초기 Nachtmystium의 진면모를 볼수있는 엘범 Dec 3, 2011
겸사겸사 80/100
이스케리엇의 카피버전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못한다. 이스케리엇의 염세적인 분위기보단 좀 더 밝은느낌의 멜로디를 쓰는 밴드 Dec 3, 2011
겸사겸사 84/100
참 오랜만에 '오페스식 감성'을 느껴봤다. 아니다. 이쯤돼면 감동이다. 워너비 밴드가 아닌, 더 확실한 자기영역 구축이 기대된다. Dec 3, 2011
겸사겸사 70/100
한마디 감상평은 메탈리카 + Aspid. 하지만 곡 구성이 테크니컬인지 난잡인지를 모를지경...속도감만 좀 더 줬었다면 좋은 작품이었을지도 Dec 3, 2011
겸사겸사 74/100
딱 90년도 초중반시절에나 나올 수 있을법한 정통데스메탈. 귀를 휘어 감거나 킬링 트랙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Dec 3, 2011
겸사겸사 84/100
이제 좀 헤비메탈 딱지 붙여도 됄 만한 음악을 한다. 하지만 레코딩이나 곡을 뜯어보면 70년대 하드록에서 뿌리만 그대로 올라온 느낌이고, '메탈릭'한 사운드는 아직... Dec 3, 2011
겸사겸사 80/100
헤비메탈의 출발점이라고 불리는 엘범이지만, 70년도 발매작이라 너무나도 하드록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다. 명 리프들은 많은편, 와닿지는 않은편 Dec 3, 2011
겸사겸사 74/100
차갑고 날카로운 리프들의 향연. 하지만 나에겐 여기서부터 너무 대충만든 느낌의 다크스론이 별로였다. 2집스타일로 회귀는 안하니? Dec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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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6/100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후기곡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는 평범한 수준의 라이브라 최근 COF의 행보를 이 한 DVD로 파악이 가능하다 Dec 3, 2011
겸사겸사 80/100
음침한 메탈의 프로토타입을 제시했다는데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오지가 노래를 못하는걸 쉴드 쳐 줄 생각따윈 없다. 1번트랙의 암울한 포스를 발랄한 뒷곡들이 다 까먹는듯한 인상 Dec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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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확실히 꽉 찬 사운드와 질주감이 일품. 수작이긴 하지만 듣고나면 남는게 별로 없긴 하다 Dec 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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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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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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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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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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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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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