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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76/100
별 고민 없이 만든 티가 팍팍나는 블랙메탈. 짧고 빡세게 달리기때문에 딱 한번듣고 치우기 좋다 Dec 2, 2011
겸사겸사 80/100
전체적 완성도 자체는 평작정도지만, 보너스트랙 kill team덕에 점수 획득. 진짜로 미쳐 날뛰는게 뭔지 보여준다 Dec 2, 2011
겸사겸사 90/100
롭영감의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볼 수 있는 명작. 트랙리스트도 아주 맘에 든다 Dec 2, 2011
겸사겸사 84/100
네버모어에서 비인간적인 면모와 부담감을 살짝 제거해준 Nevermore Light같은 음악. 진한 감성이 묻어져나오는 매력적인 엘범. 하지만 네버모어에 익숙해야 제대로 들을수있다 Dec 2, 2011
겸사겸사 90/100
스트레이트한 연주과 화끈한 보컬이 인상깊다. 이쯤되면 수작을 넘어선 명작이다 Dec 2, 2011
겸사겸사 90/100
기대 안했다가 듣고 놀라 자빠진 몇 안되는 엘범. 스크리밍 & 디펜더 엘범들과 페인킬러를 이어주는 완벽한 교두보 Dec 1, 2011
겸사겸사 84/100
베세라의 보컬 능력과 멜로디라인은 좋은것이 분명하지만, 베세라가 참여한 다른 밴드들의 음악들처럼 되어버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있는 엘범 Nov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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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아직은 1집의 구질구질한 티를 완전히는 못벗은 엘범. 롭의 보컬 역량이 잘 드러나는 곡들이 많다 Nov 30, 2011
겸사겸사 74/100
당시 하드록 조류에 편승해서 했던 음악. 의외로 타이틀 트랙이 신나서 인상깊다 Nov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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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2/100
레코딩, 스타일 모두 발전했다. 리프와 보컬이 JROCK사운드색을 강하게 흡수해서 독자적인 색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Nov 29, 2011
겸사겸사 80/100
이정도쯤 돼면 대놓고 잉베이 워너비다. 적당히 일본색이 버무려진 연주나 곡들은 훌륭한 편이지만, 보컬은 후두암환자를 갔다 쓴듯하다 Nov 29, 2011
겸사겸사 64/100
기타에 무려 비니무어!라고해서 들어봤더니 이도저도아닌 안습작. 매니아틱한 취향이 있어서 아마 매니아들에게 어필이 가능할지도? Nov 29, 2011
겸사겸사 80/100
좋긴 좋은데 살짝 레코딩 질감이 아쉽다. 조금만 더 쎈느낌으로 해줬으면... Nov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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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8/100
동양에서 80년대때 헤비메탈 밴드가 뭘 이룩했나에 대한 확실한 증거 Nov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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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4/100
브리티쉬 스틸에서 한단계 더 헤비메탈에 가까워진 사운드. 인트로는 메탈 역사상 가장 웅장하다 Nov 29, 2011
겸사겸사 94/100
꾸준히 하드록에서 헤비메탈로 진화하는 과정 중 가장 큰 기촉점이 된 엘범. 말 그대로 헤비메탈 프로토타입 Nov 27, 2011
겸사겸사 86/100
다 깨부시기로 유명했던 크리시언이 엄청난 대곡 지향성 + 다채로운 진행 + 완급조절로 돌아왔다. 작품도 대단히 좋고 노력은 가상하나, 원래 있던 기대치라는 것 때문에... Nov 26, 2011
겸사겸사 94/100
이런 사기급 퀄리티의 라이브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준다. 이런곡들만 1시간 넘게 라이브가 가능하다니.. Nov 26, 2011
겸사겸사 90/100
명작은 명작. 취향이 아닌 장르였지만... Nov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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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60/100
드랍튠 덕인지 굉장히 음 자체가 저음구성이 많다. 하지만 분위기 형성에는 도움이 안됀듯. Nov 26, 2011
겸사겸사 84/100
약간은 장난끼 섞인 음악이지만, 유연하면서 다채로운 전개가 아주 인상적이다. Nov 22, 2011
겸사겸사 70/100
테크닉만이 음악의 전부는 아니다. 이런 류의 음악이라면 특히 유연함과 치밀한 곡구성이 있어야하는데... Nov 2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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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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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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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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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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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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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