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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rash Assault
preview  Sauron preview  Thrash Assault (2004)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짧게 몰아치는 번개같은 스래쉬를 선호하신다면 강력하게 추천! 탄탄한 연주력과 언더그라운드 불도저 스래쉬에서 보여줄 미덕을 액기스로 만들어 다 담아 놓은 좋은 앨범. 단, 레코딩이 남들 데모엘범급으로 까끌까끌한걸 감안해주셔야 합니다.   Mar 25, 2020
Till Death Do Us Part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별다른 불만도 없지만, 솔직히 이걸 자주 찾아 들을것 같지는 않다. 다른 잘 만든 앨범들이 많으니...   Ma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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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after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최근 Mors Principium Est 신보가 다소 매너리즘에 빠진 앨범을 들고 나와서 약간 걱정이었는데, 여기에 쓸 곡을 꼬불쳐놓을라고 그 쪽엔 좀 힘을 덜 쓴게 아닐까 싶다. 앤디 특유의 멜로디메이킹과 극적인 곡 전개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고, 또박또박한 연주력 역시 흠잡을 데가 없다. 4집 이후 MPE작품의 팬이면 반드시 들어봐야 하는 앨범.   Mar 3, 2020
With No Human Intervention
level 16 겸사겸사   75/100
2집에서 보여준 인더스트리얼적 어프로치가 좀 더 강화됨과 동시에 1집의 염세적이고 멜로디컬한 코드 프로그래션을 살짝 덜어내고 좀 더 단촐하고 직선적인 리프 진행으로 변모하였다. 완전 성향이 바뀐건 아니지만, 즐길거리가 살짝 부족해지지 않았나 싶은 아쉬움이 있는 앨범. 눈에 띄이는 킬링 트랙이 보이지 않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Mar 3, 2020
대학 ㅈㄴ 가고 싶다 코로나 ㅅㅂ
level 16 겸사겸사   40/100
이래서 그라인드를 별로 안좋아한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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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Preferred
preview  1349 preview  Chaos Preferred (1999)  [Demo]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시작은 미약했다. 참으로 미약했다. 꼬질꼬질한 언더그라운드 성향의 모든것을 보여주는데 솔직히 이런건 널리고 깔리고 흔하다.   Feb 25, 2020
1349
preview  1349 preview  1349 (2001)  [EP]
level 16 겸사겸사   75/100
까슬까슬한 느낌에 몰아부치는 맛이 인상적이긴하나, 이정도 퀄은 어디에나 있는 흔한 수준이 아닐까 싶다. 그치만 01년도에 밴드의 첫 EP인 부분은 좋게 평가할만한 부분.   Feb 24, 2020
The Infernal Pathway
preview  1349 preview  The Infernal Pathway (2019)
level 16 겸사겸사   75/100
분명 건질곡도 몇 개 보이고 딱히 나쁜건 아니지만... 얘들이 보여줬던 직설적이고 화끈한 매력이 많이 거세된 느낌이다. 헬파이어 앨범 최고 장점이었던 더 고음현에서 긁어대는 지옥의 멜로디 대신 얌전하고 차분한 멜로디만 남아있는게 다소 아쉽다. 물론 이건 1349에 대한 기대치에 대한 푸념이고, 앨범 자체만 본다면 평작은 가는 수준.   Feb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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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s of the Black Flam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몇 번 더 돌려들으니, 전작보다는 보다 더 전위적이고 멜로디보단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제작한 앨범이라는게 보인다. 넓게 본다면 이들이 진정으로 보여주고 싶어하는 '지옥도'에 보다 더 가까워진 멋진 앨범. 다만 '감상'에 초점을 맞추며 들어야하는 앨범이다보니 '즐길거리'가 다소 약한 느낌.   Feb 20, 2020
Legions of the Undead
preview  Exmortus preview  Legions of the Undead (2019)  [EP]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전작의 짜투리 곡들인건지 모르겠지만, 노선은 거의 비슷한 오리지널 2곡과 장난스러움과 천재성을 왔다갔다하는 3곡의 커버곡을 수록한 EP. 좋아하는 팀의 앨범이라 기대가 컸지만, 근래 발표된 앨범들과 비교했을때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   Feb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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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 in Angels
level 16 겸사겸사   85/100
숨어있는 B급 프록/네오클래시컬 보석 앨범. 흔하디 흔해 보이는 네오클래시컬 메탈 스타일에 자신들의 프로그래시브한 개성을 잘 섞어놨는데, B급 감성이 충만하면서도 참으로 맛깔지기 그지없다. 투박한 느낌의 레코딩과 조금만 다듬었으면 하는 아쉬운 곡 완성도가 약간의 흠이라면 흠. 앨범 딸랑 하나만 내고 해산한게 많이 아쉽다.   Feb 4, 2020
Source
preview  Codeon preview  Source (2008)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들으면 들을수록 B급 스래쉬/멜데스에서 느낄수 있는 그 특유의 마이너한 감성이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 근데 그 감성에 잊을만하면 찾게되는 중독성도 살짝 베어있다. 쇠맛나는 리프에 잘 배합되는 유니크한 기타 멜로디가 참으로 맛깔지다.   Jan 13, 2020
Richie Kotzen
preview  Richie Kotzen preview  Richie Kotzen (1989)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지금의 음악들과 비교했을때 참으로 요란무쌍한 음악. 천재와 투머치 사이를 오락가락하는데, 그러면서 또 은근한 중독성도 가진 묘한 앨범.   Dec 30, 2019
Suicide is Sexy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Suicide is Sexy (2004)  [Compilation]
level 16 겸사겸사   70/100
애초에 드럼/베이스 빼면 기타/키보드/보컬은 전부 다른 사람이었고, 음악 성향도 데스메탈 시절이라 이들의 화려하고 거친 심포닉 블랙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이게 뭔가 싶을정도로 확 다르다. 이 나름대로의 맛은 있다만, 다시 찾아들을 생각은 없는 '마니아만을 위한' 앨범.   Dec 15, 2019
Sister September
preview  Blackthorn preview  Sister September (2013)  [Single]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아노렉시아 널보사 라이브 클립을 찾아보다 발견한 커버곡. RMS Hreidmarr의 기승전결이 드러나는 절규 스크리밍에 비해 감정기복이 없는 하쉬 보컬이 아쉽지만, 그래도 소프라노 섹션에서 어느정도 만회를 하지 않았나 싶다. 잘 안알려진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정갈하고 파워있게 레코딩 된 악기파트가 아주 인상적.   Dec 13, 2019
The Slaughter of Innocence, a Requiem for the Mighty
level 16 겸사겸사   85/100
딱 요맘때 나오던 블랙메탈 특유의 장점은 전부 다 가지고 있는 소문대로 좋은 앨범. 근데 뒤로 갈수록 초중반 트랙들과의 작법 차이가 크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다.   Dec 7, 2019
Taste our German Steel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앨범명이 자꾸 "우리 우월한 독일제 메탈 맛좀 봐라!"라고 보이는건 왜일까? 제목값은 하긴 했다. 근데 Blut und Krieg보다는 좀 약한게 아쉽긴 하다.   Nov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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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ned
preview  Imperanon preview  Stained (2004)
level 16 겸사겸사   75/100
아류로써의 사운드는 충분히 잘 만들었지만, 문제는 곡이 그만한 감동을 주지는 못한다. 그래도 00년대 초반 핀란드 멜데스가 그리우신 분들에겐 체크가 필요한 앨범.   Oct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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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inners
preview  Helloween preview  7 Sinners (2010)
level 16 겸사겸사   90/100
하리보 먹으며 축구차는 꼬맹이들이 만들던 키퍼앨범 동화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맥주에 잔뜩 취한 털복숭이 아재들의 독일제 팬저탱크 떼빙 사운드로 확 바뀌었다. 오리지널 근본주의자 팬들이라면 쌍욕박아 마땅하지만, 나같이 근본없고 핼로윈 잘 모르는 리스너에게는 이런 헤비함이 아주 반갑다. 박살나는 트윈 킥페달 사운드는 이 앨범 최고 백미.   Oc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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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Churches
preview  Possessed preview  Seven Churches (1985)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지금 시각으로 보면 다소 촌스러운 구석이 많이 보이는데, 감상 포인트를 80년대 똥스래쉬/극초기 데스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그런대로 그 시절만 나오는 짜세와 꼬랑내가 일품이긴 하다. 몇몇 곡은 괜찮은데, 몇몇 곡은 '뭣하러 이런 깨방정 요소를 넣은거지?'생각이 들 정도로 투머치인 부분도 군데군데 보인다.   Oct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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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ations of Oblivion
level 16 겸사겸사   85/100
30여년만의 복귀작이라는 부분을 따지지 않더라도 충분히 폭력적이고 저돌적인 맛으로 좋은 점수를 얻을만 하다. 다만 눈에 띄이는 트랙이 없다는게 아쉬운 점. 노장 스래쉬 밴드들이 요즘 더더욱 빡세게 줘패는 사운드를 추구하는데, 이 팀도 그 대열에 끼기에 명성과 실력 모두 부족함이 없는듯.   Oc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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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imate Incantation
level 16 겸사겸사   80/100
나름 성공적인 데뷔작품. 첫 앨범인데 모든 파트의 연주가 엄청 칼같이 떨어지는게 아주 인상적이다. 다만 음악에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정석적으로만 돌격해나가는 점이 약간은 아쉬웠다. 근데 그 정석적인걸 엄청나게 잘한다는게 성공 요인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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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V
preview  Vader preview  XXV (2008)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초기 작품들의 다소 딸리는 펀치감을 확실하게 해결해낸 리레코딩 앨범. 꼬랑내나는 올드스쿨 레코딩을 선호한다면 오리지널 트랙들이 더 좋겠지만, 나같이 펀치감이 극대화된 사운드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앨범. 트랙리스트도 나름 좋은것들로 뽑은 것으로 보인다.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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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kligheten
preview  Soilwork preview  Verkligheten (2019)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연륜에서 묻어나는 담백함이 참으로 인상적인 앨범. 남겨야할 아이덴티티는 확실히 남기고 덜어낼건 과감히 덜어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운 앨범이 탄생. 특유의 차분한 리프 멜로디라인들과 멜데스계 최고의 훅잡이 Björn "Speed" Strid의 캐치한 멜로디라인이 앨범을 아주 돋보이게 한다. 캐치한데, 이상하게 깊이까지 있는 묘한 앨범.   Oct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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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auda Venenum
preview  Opeth preview  In Cauda Venenum (2019)
level 16 겸사겸사   70/100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여전하다. 하지만 예전에 잘 드러났던 굵직한 선율의 야마넘치는 멜로디라인은 여기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로써 확실해졌다. 취향이 바뀐 아커펠트도 문제였지만, 전 기타리스트 Peter Lindgren의 탈퇴와 동시에 그 도드라지던 대선율이 없어진걸 봐선 분명 Fredrik Åkesson가 그 역할을 대체하지 못한다는 것이 큰 문제다.   Oct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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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ic Art
preview  Darkane preview  Demonic Art (2008)
level 16 겸사겸사   75/100
00년대 초중반에 활약했던 멜로딕 데쓰/스래쉬 밴드들은 그 시절 B급 감성을 맛깔나게 구사한다는 점에 애착이 간다. 까끌까끌하고 다소 정신없고 두서없는 리프 전개와 '이게 뭔가?'싶은 뜬금포 멜로디라인의 등장 모두 사랑스럽다. 얘들 특유의 타라락! 타라락! 하고 바쁘고 잘게 쪼개는 리듬도 여전하다. 근데 초기작들에 비해 귀에들어오는 곡이 많지 않다   Oct 4, 2019
The Sound of Steel
preview  Exmortus preview  The Sound of Steel (2018)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재기발랄함과 클래시컬함이 동시에 잘 드러난다. 다만 3집의 포스에 못미친다는게 여전히 아쉬운 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서 또 무슨 곡을 선택할까 궁금했는데, 이번엔 17번 템페스트 1악장을 익살맞게 잘도 연주해놨다. 이쯤되면 믿고 듣는 곤잘레스라 칭해도 부족함은 없다.   Aug 15, 2019
Heaven Shall Burn... When We Are Gathered
level 16 겸사겸사   70/100
그 시절, 그 밴드의 그 성향의 음악. 예전에도 느꼈지만 너무 단조롭다는게 정말 큰 결점이 앨범. 물론 단조롭다는게 '강강강강강강강강강'이라서 이런 성향이 땡길때는 더 없이 좋은 음악일지도?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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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Clarit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me Clarity (2006)
level 16 겸사겸사   90/100
스래쉬적인 맛이 일품인 앨범이지만 인플 특유의 분위기가 절묘하게 섞여서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성공. 닥탱의 캐릭터 앨범과 상당히 비슷한 성향과 포지션. 초기 중기 후기 앨범을 다 들어보니 이들은 당대 유행하는 젊은이들의 음악스타일을 자신들의 문법으로 멋지게 표현할 줄 아는 멋쟁이들이라 생각이 든다.   Aug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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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s
preview  In Flames preview  Battles (2016)
level 16 겸사겸사   80/100
전성기 시절부터 관통해오는 인플 특유의 분위기는 이 앨범에도 유효. 다만 기존팬들이 바라는 모습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게 논란이지 않을까싶다. 충성도 높은 팬에 해당하지 않는 나로써는 이 앨범도 그럭저럭 즐길만한 준작이라 생각하지만 까마귀 앨범처럼 돌아와주면 더 좋을거같다.   Aug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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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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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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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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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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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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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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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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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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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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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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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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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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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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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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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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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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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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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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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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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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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