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아교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기타플레잉을 보여준다 보컬의 투입은 좋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Oct 16, 2012
아교 90/100
아누우우우비스~~~~~!!!!!!! 데스메탈에 오케스트레이셔은 사족이라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Sep 30, 2012
1 like
아교 85/100
프록데스찾다가 발견한 앨범 피닉스님말대로 프록 멜로딕데스. 찾던 사운드와는 달랐지만 기타솔로가 좋아서 만족 Sep 25, 2012
아교 75/100
보텍스를 찾다 접한 딤무. 2번트랙 듣고 뿅갔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2번이 다였던거 같다 Sep 25, 2012
아교 90/100
환상의 라이브!!!!!!!! 1,2 연타가 작살난다. 베이스도 노래잘하더라 ㅎㅎ Sep 6, 2012
아교 95/100
OMG!!!!!!! 빠방한 드럼으로 완벽해진 테스타먼트!! 게다가 새로운 발라드까지!! Aug 21, 2012
아교 90/100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곡 supercrush...가사도 죽여준다 Aug 10, 2012
아교 85/100
뭔 미친놈이 드럼을 이렇게 치는건가 싶었다 알고보니 호글란;;; 그럼그렇지 ㄷㄷㄷ Aug 10, 2012
아교 95/100
제대로 내취향 키보드의 존재감이 이들의 예술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심포닉함 마저 느껴진다 또한 이들의 기타리스트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기타참 끝내주게 잘친다 Aug 7, 2012
1 like
아교 85/100
나의 lamb of god 입문작 브레이크다운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귀에 쑤셔넣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만큼 귀에 들어오니 별 거부감없이 들었던거같다 Jul 30, 2012
1 like
아교 90/100
나일강에 가뭄이들었다라는 느낌의 기타톤 그로인해 드럼과 보컬의 두각을 나타낸다 작곡이야 언제나 실망을 주지않으니... 이정도면 올바른 변화라 할수있지않을까?? Jul 30, 2012
아교 85/100
완성도를 떠나 이 앨범이 욕을먹는이유는 (헤비메탈이라는 문화의 특성상) 이 앨범으로 장르에 입문하는 사람들때문이 이라고 생각한다. Jul 18, 2012
1 like
아교 80/100
시속800km로 달리는 비행기에 있어도 비행기가 빠르다고 느끼는건 이착륙때뿐이다. 이들의 파괴적 감성을 머리로밖에 느낄수없는 앨범 Jul 17, 2012
아교 75/100
크립탑시의 데스코어 앨범. 크립탑시답게 리듬감이 끝내준다 허나 뜬금없는 리프의 출현이 다 까먹는다 ... Jul 17, 2012
아교 90/100
강렬함!!! 살짝 건조하게 들리는 기타톤도 맘에든다. 중구난방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그게더 매력적이지 아니한가 ㅎㅎ Jul 10, 2012
아교 85/100
함마~~~~ 스매쉬드~~~~ 풰이쓰!!!!!! 듣다보니 1번말고도 귀에 들어오는 곡들이 많아짐. 처음 들을때는 3번 인트로가 그렇게 무섭더라.. Jul 10, 2012
아교 85/100
스래쉬메탈중에 이처럼 끝장나는 기타솔로가있는 앨범은 드물다 하지만 녹음상태는 용서할수없다 Jul 8, 2012
1 like
아교 90/100
극단적으로 낮게 튜닝된 기타 정신나가게 달리거나 듣기만해도 손가락이 꼬이는 하이테크솔로가없어도 충분히 헤비할수있다. Jul 8, 2012
아교 85/100
이렇게 곷휴냄세가 철철넘지는 똥파워 꼴마초 보컬을 원했다!!!! 진짜 작살난다 우왕굳 Jul 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