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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0/100
남녀 트윈 보컬이 상당히 매치가 잘 된다.
신비한 느낌을 주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앨범 이다.
1번,5번 곡은 최고다. Jan 24, 2016
고독스 85/100
진짜 무자비하게 질주한다.
베이스 라인이 너무 튄다는게 좀 흠이다.
그 외에는 에너지가 넘친다. Dec 27, 2015
고독스 90/100
척 슐디너를 연상케 하는 듯한 신경질 적인 그로울링 창법을 앞세운 딱 데스의 2집 앨범 Leprosy 를
떠오르게 만든다. Dec 14, 2015
고독스 85/100
가공할 속도와 파괴력을 선보이는 그야 말로 굉장한 작품 이라고 할수 있으나
후반부가 지루해지는게 단점으로 꼽힌다.
프레드릭 앤더슨의 드러밍은 굉장히 파괴적이다. Nov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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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90/100
1번곡 엄청나게 친숙하다.
마이크 타이슨을 연상케 하는 헝그리 적인 음악이다.
다른 곡들도 무난히 들었다. Nov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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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5/100
전체적으로 좋은 곡들로 구성된 앨범 이라고 본다.
특히 9번곡은 최고로 꼽는다. Nov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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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5/100
6,8번 곡은 최고다.
8번곡 러브 차일드는 이상하게 많이 듣게 된다. Nov 22, 2015
고독스 80/100
오묘함과 오싹한 느낌이 드는 초기작..
오지 오스본의 프론트맨과 토니 아이오미의 기타 사운드는 황혼 속으로 끄집어 내려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Nov 15, 2015
고독스 80/100
토니 마틴 시절 만큼 이나 블랙 사바스 적인 특유의 느낌과 거리가 멀다.
하지만 글렌 휴즈의 프론트맨 실력 때문에 이정도 점수를 주고 싶다.
2번곡은 최고중에 최고다. Nov 15, 2015
고독스 90/100
The Eternal Idol,Tyr 과 함께 가장 많이 들었던 블랙 사바스 앨범 이었다.
나에게는 트리플 산맥 적인 앨범 이다.
6번 다잉 포 러브는 괜찮게 들었고 4번곡은 이상하게도 둠메탈 스러운게 전반기 오지 오즈본 시절 블랙 사바스 적인
느낌을 준다. Nov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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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95/100
나의 킬링 타임용 앨범이고 블랙 사바스 앨범 중에서는 가장 많이 들었을 것이다.
곡 전체 나무랄 데가 없었다.
3번곡은 블랙 사바스 특유의 내용과는 전혀 거리가 먼데도 이상하게 빠져든다.
이 앨범은 지금껏 테스타먼트 4집 Souls Of Black 만큼이나 들었을듯 Nov 15, 2015
고독스 90/100
필만 나면 심심찮게 듣는 앨범이다.
3번 예루살렘,7번 발할라,8번 필즈 굿 투 미를 주력으로 들었는데 다른곡 들도 괜찮다.
1번 아노 문디는 처음 접했을 때는 그저 그랬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빠져든다. Nov 15, 2015
고독스 90/100
1,6번곡이 최고였다.
앨범 자체는 상당히 훌륭하다.
2번곡 마지막 부분 마켈 슈미어의 '헤이트' 라고 말할때 매력적 Nov 1, 2015
고독스 65/100
가면 갈수록 맥아리가 떨어지는 느낌만 들 뿐이다.
톰 아라야의 보컬도 너무 힘이 없어 보인다. Oct 28, 2015
고독스 90/100
매우 차가운 콜드 브레스를 마구 내뿜는 데이빗 빈센트의 사악한 보컬과 타작 하듯이 두들겨대는 산도발의 드러밍은
대단하다. Oct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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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90/100
다른 익스트림 메탈 밴드 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앨범
지칠줄 모르는 스피드와 사악함과 리드미컬한 솔로가 상당히 돋보인다. Sep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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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5/100
홀수곡 유르겐 라일, 짝수곡 밀레 페트로자가 번갈아 낸 첫작품.
사악하고 질주 적이지만 보컬 마다 다양하게 들을수 있다는게 특징점 이었다. Aug 31, 2015
고독스 80/100
사악하게 내달린다.
슬레이어의 Reign In Blood, 크리에이터의 Endless Pain 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앨범이 아닐지 Aug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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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0/100
7번곡은 정말 진국이다.
머스테인이 중 후반부에 내포하는 온갖 불경 스러운 단어가 일품이다. Jul 16, 2015
고독스 90/100
굶주린 듯이 몰아치는 돈 도티의 보컬은 막강하다.
진 호그랜의 드럼은 드럼질이 아니라 완전 타작 수준이다. Jul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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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스 80/100
제임스 헷필드의 보컬과 기타는 무자비하다.
뭐 이때로 메탈리카가 돌아갈 리는 없겠지만 이때가 가장 좋았다. Jul 6,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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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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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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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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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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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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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