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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Mar 8, 2012
보컬이 조금 더 받쳐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Mar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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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멜로디~ 거의 모던락이다. Mar 7, 2012
가볍게 듣기 좋은 신나는 팝메탈~ Mar 7, 2012
대단한 앨범임에도 왜 자주 손이 안가는지 의문스러움ㅋ Mar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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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한번 들었을때는 너무 실망해서 한동안 구석에 처박아 놨었다. 왜 그랬을까.. Mar 3, 2012
명곡 퍼레이드~ 정말 좋다~ㅋ Mar 2, 2012
이 앨범에 하고 싶은 표현을 앨범표지의 손가락 모양이 스스로 해주고 있다. Mar 1, 2012
깔끔하게 잘 달려주는 멜로딕블랙 앨범~ 러닝타임이 짧은게 흠. Mar 1, 2012
ihsahn의 보컬이 다른 앨범에 비해서 많이 다듬어져서 듣기 괜찮음 Feb 29, 2012
프록 성향이라고들 하는데 글쎄다. 오히려 너무 대중적이어서 쉽게 질리는 듯.. Feb 29, 2012
흔한 모던락 같은 느낌. 가볍게 듣기엔 괜찮다. Feb 29, 2012
아쉬운 점이 없진 않으나 성향이 다소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저평가 받을 이유는 없다. Feb 27, 2012
1번 트랙외에는 그닥 느낌이 안온다. Feb 27, 2012
전작에서 느껴지던 광폭함이 확 줄었다. 약해진 느낌... Feb 27, 2012
멋지다. 굳이 단점이라면 몇 곡들은 다소 길게 느껴지는 정도.. Feb 27, 2012
전 앨범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진 않다~ Feb 27, 2012
좋은 점수는 못 주겠다. punk는 이 앨범을 접하기 훨씬 전에 우연히 AFKN에서 듣고 재밌어했던 기억이 있다. Feb 26, 2012
다른 앨범에 비해 확실히 별로지만 다른 밴드들에 비해 떨어지진 않는다. Feb 26, 2012
해외에서는 상당히 좋은평가를 받던데.. 내 생각엔 영 어설픈 앨범. Feb 26, 2012
전 앨범보다는 모든면에서 한층 더 진일보했다. good~ Feb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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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좋은데... 전작들보다 낫다고는 못해도.. 이게 멜데스가 아니라고? 허허 참... Feb 25, 2012
크래들 음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 3번 트랙 추천~ Feb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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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들이 좋지 않아 별 기대없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Feb 24, 2012
첫곡부터 혼을 쏙 빼놓네요. Excellent~!! Feb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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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떡칠이 좀 거슬리나 그런대로 들을만함.. Feb 23, 2012
전작까지 느껴졌던 보컬과 멜로디의 부조화가 상당히 극복되었다. Feb 9, 2012
멜로디는 그 자체로는 좋은데 보컬과 멜로디가 비교적 조화롭지 못하다. Feb 7, 2012
선호하는 스타일이지만 약간 지루한 면도... Feb 7, 2012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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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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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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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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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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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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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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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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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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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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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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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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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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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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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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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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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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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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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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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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