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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잭와일드 84/100
Mikkel Sandager의 고음창법을 너무 싫어했던 내게는 그저 좋을 수 밖에... Sep 9, 2011
잭와일드 80/100
전형적인 LA메탈~ Long way to love, Save the weak 추천 Sep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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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와일드 88/100
환상적인 멜로디가 Lance King의 보컬과 함께 빛을 발한다. Aug 27, 2011
잭와일드 82/100
보컬이 내 취향이 아니기에 아주 높은 점수는 못 주겠지만 연주력과 음악성은 인정한다. Aug 27, 2011
잭와일드 86/100
크리스찬 블랙/데스메탈의 또 하나의 명작 Aug 14, 2011
잭와일드 50/100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내가 듣기엔 너무 지루할 뿐... 한국블랙밴드라 더욱 아쉽다.ㅠ Aug 3, 2011
잭와일드 60/100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지만 드럼과 보컬이 영 아니올시다. Aug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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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와일드 62/100
그냥 지루하고 재미없다. 그 이상은 아무 느낌도 없다. Aug 3, 2011
잭와일드 88/100
잉위맘스틴 앨범 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 Good ! Aug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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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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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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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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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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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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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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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