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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5/100
선풍기 강풍으로 틀어놓은듯한 시원시원함~~ 다 좋지만 One by One이 최고!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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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5/100
꾸준히 발전시켜 오던 본인만의 스타일을 이번 작품에서 마침내 완성시켰다. 전작들보다도 더 노골적으로 일렉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전혀 어색함 없이 40분이 흘러간다. May 8, 2020
회전초밥 70/100
첫 EP랑 비교하면 방향성이 좀 더 대중지향적으로 바뀐듯하다. 1~3번 트랙은 멜로디도 캐치하고 괜찮은데 그 이후로는 평범한 곡들의 연속이라 아쉽다.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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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85/100
신선함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이정도면 수작이라 생각함. 싱글컷 된 곡들은 엄청 좋은데 나머지 곡들은 편차가 좀 있다. May 8, 2020
회전초밥 90/100
별로 기대 안했는데 후반부가 조금 쳐지는거 빼고는 생각보다 좋았다. 확실히 전작들에 비해 힘을 좀 뺀 느낌이지만 서정성은 여전하고, 키보드의 활용이 돋보인다. Frontiers 강추.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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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포스트블랙에 재즈를 결합했는데, 민트에 초코만큼이나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지만 절묘하게 잘 버무려놨다. 헤비하고 암울한 느낌의 기타리프 사이를 뚫고 나오는 색소폰 소리가 매력적이다. 러닝타임이 너무 짧은게 아쉬울 뿐이다. Mar 12, 2020
회전초밥 70/100
옛날에 첨 들었을땐 좋았는데...최근에 다시 들어보니 너무 가볍고 유치한 사운드... 다음 앨범인 Virus가 훨씬 낫다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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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80/100
잘만든것 같긴한데 전작에 비해서 리프를 많이 꼬아놓아서 좀 정신사납고 집중하기가 어렵다. Shin-ken은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 앨범은 손이 잘 안간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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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100/100
정말 아름답다. Untouchable 1,2가 가장 유명하지만 나머지 곡들도 다 좋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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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전작에 비해서 분위기는 밝지만 늘어지는 느낌이 좀 있다. 공간감을 잘 살린 기타톤이 맘에 든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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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100/100
처음에는 그렇게 명반인가?싶었는데 비오는 우중충한 날에 들으니까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마지막 트랙인 Deep Cold 클라이맥스는 정말 감동이었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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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팝과 프록 사이에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에 캐치한 멜로디들이 많아서 편하게 듣기 좋다. Ma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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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5/100
돌아왔구나... 실망스러웠던 전작 Ultimate Sacrifice를 뒤로 하고 완벽한 작품을 들고 왔다. 딱히 빠지는 곡 없이 파워와 멜로디의 밸런스가 좋고, 사운드만 놓고 보면 오히려 야마비 시절에 가까운 느낌이다. 한동안은 이것만 듣게 될 것 같다. Oct 26, 2019
회전초밥 85/100
괜히 키퍼 타이틀 들고나와서 쓸데없이 욕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내용물만 보면 의외로 괜찮다. 10분 넘어가는 곡들 길이 좀만 줄이고 disc2에 곡들 몇개만 빼고 1cd로 합쳐서 나왔으면 평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Oct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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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앤디의 보컬도 좋고, 관중들 호응과 떼창도 좋고, dvd영상도 볼만하고, 라이브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헬로윈 팬이라면 실망하지 않을 라이브. Oct 26, 2019
회전초밥 80/100
다른 분들 표현대로 Galneryus가 좀더 harsh해진 느낌...일본 메탈 특유의 뽕삘에 거부감이 없다면 꽤나 들을만하다. 근데 곡들이 다 비슷해서 그런지 몇곡 듣다보면 질려서 앨범 완주는 못하겠다. Oct 24, 2019
회전초밥 75/100
멜로디는 여전히 좋지만 듣는 내내 자기복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좀 더 말랑말랑해진거 빼고는 New World Shadows나 Beyond를 그대로 답습한듯 하다. Oct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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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5/100
역시 오페스는 여기까지가 딱 좋았다. 3,4번 트랙만 빼고 나왔으면 100점 줬을 듯. Oct 7, 2019
회전초밥 95/100
처음 들었을때 국산임에도 세련되고 깔끔해서 꽤 충격적이었다. 여성 클린보컬과 스크리밍 보컬의 조화도 적절하고, 트랜스적인 FX 사용이 과하지 않게 딱 좋은 느낌이다. 기대를 많이했던 밴드였는데 이후의 작품은 이렇다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했다는 느낌이 들어 아쉽다. Sep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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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잘 달려주고, 멜로디가 넘쳐 흐르는 모범적인 파워메탈 수작. 보컬과 일본 냄새 진하게 나는 멜로디 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듯 하지만, 이런 스타일에 거부감 없는 사람이라면 아주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에서 빠지지 않고 연주되는 Destiny는 말할 것도 없고, 서정적인 연주곡인 Emotions나 갈네리우스식 발라드인 A Far-Off Distance도 추천트랙.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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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85/100
6곡짜리 EP임에도 정규 못지않게 꽉차있는 느낌이다. 다만 3번 트랙은 편곡이나 보컬이나 야마비 버젼이 훨씬 좋다. 갈네리우스의 대표곡으로 꼽아도 손색없을 1번 트랙, 화려한 키보드 연주가 돋보이는 5번 트랙은 EP라는 이유로 묻히기 아까운 곡들. Sep 21, 2019
회전초밥 90/100
시원하게 달려주는 일본식 파워메탈로 딱히 빠지는 곡 없이 전곡이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그 중 역시 최고는 클래식 요소를 넣은 Angel of Salvation으로 1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진다. Sep 21, 2019
회전초밥 70/100
여전히 멜로디를 몰아치지만 이전 작품들에 비해 기억에 남는 곡은 별로 없다. 오히려 대놓고 대중지향적인 Wherever You Are가 인상적이었고, 대곡인 Ultimate Sacrifice도 나쁘진 않지만 전작들의 비슷한 포지션인 Angel of Salvation이나 The Force of Courage에 비하면 식상하게 느껴져 많이 안듣게 된다. Sep 21, 2019
회전초밥 100/100
이 앨범을 듣고 블랙메탈에 눈을 떴습니다... 특히 1번 트랙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 그 자체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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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5/100
포스트블랙? 블랙게이즈? 장르명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사실 블랙메탈적인 요소는 거의 없으며, 좋은 음악 앞에서 장르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커버 이미지처럼 어느 유럽의 작은 시골 마을 풍경이 떠오르는 앨범이다.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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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85/100
발매 당시엔 별로였는데 시간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의외로 좋았다. 전작보다 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믹싱 탓인지 몰라도 기타톤이 좀 더 모던하게 들리는데 이게 상당히 괜찮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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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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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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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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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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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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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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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