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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R2R 앨범과 비교하면, 같은 재료를 잘 버무려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전작들에서는 클린보컬을 활용한 훅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졌으나, 본작에서는 멜로디도 캐치하고 꽤 중독성있다. 1,4,9번 트랙 추천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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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65/100
본격적으로 뉴메탈?로 노선을 바꾼 첫 앨범으로, 달라진 스타일에 욕을 엄청 먹었던 문제의 작품이다. 그러나 지금 다시 들어봐면 그냥 음악 자체가 구리다. 곡 갯수는 많은데 특별히 인상적인 곡은 없고 다 고만고만하게 들린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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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60/100
전작보다는 낫지만 진부하다...그나마 at wit's end 한 곡은 들을만 하다. 오랜 기간 동안 dt의 팬이었지만 이들이 창작의 한계에 부딪힌것 같아 안타깝다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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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초창기 images&words의 감성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진다. 후기 dt 곡들에서 들리는 차력쇼나 연주력 과시의 느낌은 많이 희석됐고, 곡의 길이만 봐도 마지막곡을 제외하고는 짧아져 비교적 편안하게 다가온다.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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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70/100
밴드 최고의 곡 중 하나인 breaking all illusions와 발라드 몇곡 빼면 너무 평범하거나 너무 길어서 기억에 남지않는다 Sep 12, 2019
회전초밥 90/100
페트루치 최고의 솔로가 포함된 the best of times와 훌륭한 대곡 the count of tuscany만으로도 가치있는 작품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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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모던 멜데스 수작으로 연주, 보컬 뭐 하나 흠잡을데 없습니다만 모든 곡이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빨리 질리는게 단점입니다 Sep 11, 2019
회전초밥 65/100
2016년에 the astonishing이 나오기 전까지 dt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구린 앨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작품들이랑 비교했을때 딱히 새로울 것도 없고 연주가 쓸데없이 길다고 느껴짐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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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80/100
나쁘지 않은 곡들로 채워져 있지만 dt의 곡이라기에는 어딘가 이질적인 곡들이 많아서 잘 안듣게 됩니다. 너무 팝적이거나(2,4) 뮤즈 냄새가 많이 난다거나(5,6)... Sep 11, 2019
회전초밥 95/100
시종일관 어둡고 헤비합니다. 이런 스타일로 몇 장 더 냈어도 좋았을거 같지만 다음 결과물은...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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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85/100
이 앨범부터 조금씩 헤비해지기 시작한 dt. Disc1은 신선한 시도를 많이 했지만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고 Disc2는 좋지만좀더 압축해서 짧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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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라브리에의 목상태가 아쉽지만 메트로폴리스 파트2를 앨범째로 연주했다는데 의의가 있는 라이브 앨범입니다. Sep 10, 2019
회전초밥 100/100
컨셉앨범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완성도 높은 앨범 중 하나이며, 연주곡인 overture1928과 the dance of eternity가 백미입니다. 앨범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메트로폴리스 파트1의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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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75/100
dt 디스코그래피중 망작 취급받는 앨범이지만 dt라는 이름값을 떼고 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입니다. 특히 hell's kitchen은 dt를 좋아한다면 필청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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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5/100
처음에는 귀에 잘 안들어올 수 있지만 듣다보면 images&words보다 더 좋다고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초반부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마지막 세 트랙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scarred 후반부는 정말 황홀함 그 자체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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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90/100
드림시어터 초기 라이브 명반으로 목이 쌩쌩한 라브리에의 보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트랙수가 너무 적어서 아쉬울뿐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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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100/100
매우 독창적이고 세련되었으며 블랙메탈의 본분에 충실하다.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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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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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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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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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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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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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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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