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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의 솔로앨범같은 인스트루멘틀이 아닌 아텐션과 같은 보컬곡 위주의 앨범이다. 참여 연주자와 보컬들을 보면 네오클래시컬메탈 계의 초호화 드림팀을 모아놓은 듯 하다. 비탈리의 밴드인만큼 아텐션의 보컬만 다른 버전인 것 같은 느낌이다. 비탈리의 연주앨범도 좋지만 이런 명보컬들을 초빙하여 2집도 발매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Dec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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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래시컬메탈을 일본식으로 잘 해석한 명반이다. 1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이지만 좀더 다듬어져 완성도가 높아졌다. 네오클래시컬+프로그래시브메탈 위에 일본가요풍의 보컬멜로디와 애수어린 기타솔로가 기가막히게 좋다. Nov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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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느낌의 멜로디와 분위기로 개성이 뚜렷한 앨범이다. 프로그래시브메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연주와 보컬도 대단히 뛰어나다. 낭만적이고 듣기 좋은 멜로디가 시종일관 등장하여 뇌리에 오랜시간 남는 앨범이다. Nov 2, 2020
전성기 스트라토바리우스(에피소드, 비전)를 그대로 소환한 듯한 음악을 들려준다. 차가운 느낌도 그렇고 보컬도 코티펠토와 매우 닮아있다. 데뷔작 치고는 대단히 뛰어나다고 생각되며 2집이 매우 기대된다. Nov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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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메탈이라는 장르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 것이 등록되어 있다는것이 일반유저가 앨범등록권한을 가진것의 폐해중 하나인것 같다. 좋은점이 더많긴 하지만 이런것은 관리자 판단하에 삭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냥 잡음이랑 냄비접시두들기면서 괴성지르는듯한 것을 녹음한게 이곳에 올라오는건 아닌것 같다.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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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 듣기 힘들었던 전작과 달리 듣기 편해진 레코딩과 비장하면서도 캐치한 멜로디등으로 같은 밴드인지를 의심할만큼 많이 발전했다. 에픽메탈의 범주에 들지만 웅장함과 화려함을 대표하는 랩소디와는 다른 느낌으로 이들의 개성이 뚜렷하다. 이태리 멜로딕파워메탈의 명반이며 3집과 함께 이들의 대표작으로 멋진 앨범이다. Jun 5, 2020
정통헤비메탈과 LA메탈 팬들을 모두 흡수할 만한 내용이며 에어기타가 절로 나오는 신나는 앨범이다. 멜로디와 리프, 기타솔로가 매우 멋지며 보컬은 물론 연주파트 모두가 귀에 잘 들어오는 좋은 프로듀싱이다. 음악에 잘 어울리는 매우 디테일하면서도 촌스러운 멋의 쟈켓도 정말 맘에든다. 그림리퍼와 스티브그리맷이 참여한 앨범을 통틀어 최고작이다. Jun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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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 칼슨의 주특기인 하드락+프로그래시브메탈이 섞인 스타일보다는 하드락 대신에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비중이 큰 밴드라서 개인적인 취향에 더욱 부합하는 듯 하다. 데뷔 앨범이지만 이미 유명한 이쪽방면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밴드인지라 완성도는 말할 필요가 없다. 네오클래시컬의 전형인 3번트랙과 희망찬 멜로디의 7번트랙이 추천트랙이다. Jun 5, 2020
소박한 연주와 곡으로 중세적, 암울함, 사악함,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잘 담아낸 작품이다. 어쩌면 에픽메탈이라는 단어(장르로써가 아닌)에 랩소디보다도 가깝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고딕블랙 스타일의 곡들 사이사이로 아름다운 키보드 소품곡들이 배치되어 있다. 요즘 나오는 블랙메탈 밴드들은 이 시절의 감성을 재현하지 못 할 것이다. Ma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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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중세시대가 생각나는 1,2집라면 무저갱이 생각나는 엠페러의 3집으로 깔끔한 음질을 들려준다. 과거 작품들에 비해 훨씬 과격하고 빠른 곡들로 채워져 있는데 몇몇곡은 롭핼포드를 흉내내는 듯한 이샨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매우 실험적인 다음작의 교두보적인 작품으로 본 앨범까지는 심포닉블랙을 좋아한다면 매우 만족스럽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Ma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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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락의 대표앨범으로 멜로디가 상당히 뛰어나다. 이태리 파워메탈 보컬에게서 나타나는 아쉬운 부분도 좀 있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단점으로 지목되는 녹음상태도 이들의 의도한 컨셉이라고 생각되는데 보컬, 멜로디, 녹음상태, 연주가 묘하게 어울린다. 아반타시아보다 먼저 나온 메탈오페라 형식의 앨범으로 배역을 가진 보컬들을 듣는 재미도 좋다. Ma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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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토속적인 느낌의 에픽/파워메탈이다.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파워메탈앨범 5장안에 넣는 앨범으로 모든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명반이다. 패트릭요한손의 보컬은 정통메탈, 네오클래시컬메탈뿐만 아니라 포크적인 에픽메탈에도 어울리며 이블마스쿼레이드에도 재적중인 헨릭은 그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익살스러운 느낌의 연주와 곡을 들려준다. Ma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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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오브보돔 출신의 키보디스트 워멘의 솔로 2집으로 매우 청량한 느낌의 앨범이다. 티모 코티펠토등의 게스트가 참여한 보컬곡(완전 스트라토바리우스 같다)도 몇곡 있지만 대부분이 키보드가 리드하는 연주곡으로 노골적인 네오클래시컬 멜로디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9번트랙은 살리에리 시리즈의 연작으로 바로크메탈 연주곡중 손에 꼽는 명곡이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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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딜러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좀 건조한 느낌이었던 전작에 비해 본작은 좀더 콘체르토문의 색깔이 진한 앨범으로, 매우 멜로딕하며 불꽃튀는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연주와 배틀이 정말 대단하다. Mar 2, 2020
국내에서 단 한장의 앨범만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본작을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다. 네오클래시컬메탈을 기반으로 대중적인 멜로디까지 접목시켜 정말 듣기 좋은 앨범을 만들었다. 잉베이에게서 영향받은 것은 물론이겠지만 일본의 아크스톰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언제 발매될지는 모르지만 2집 이후의 차기작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밴드이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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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멜로딕프로그래시브메탈의 명반이다. 핫뮤직 멜로딕파워메탈코너에서 고평가를 받아 매니아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던 앨범으로 역시나 대단히 좋은 내용물을 담고 있다. 파비오 리오네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태리 밴드답게 멜로디가 매우 좋다. 래비린쓰나 비전디바인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만족할만한 앨범이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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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엑스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앨범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됬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틈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앨범이다. V앨범부터의 작품들에 비해 아직은 바로크메탈적인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앨범이다. 앨범 쟈켓도 최고로 멋지다. Ma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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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컬 스테판의 후임으로 치티가 가입하여 발표한 앨범이다. 거스지의 기타는 여전히 힘이 넘치며 치티의 보컬도 전임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이들의 스타일과 잘어울린다. 육중하며 파워풀한 음악안에서도 멜로디가 선명하여 듣기도 좋다. Aug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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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넌트의 2집에 마릴린맨슨의 느낌을 섞은듯한 앨범이다. 중세적인 느낌은 완전히 없어지고 우주적이며 기계적인 느낌이 커졌다. 하지만 심포닉함은 여전하며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와 소프라노여성보컬이 대거 등장하여 더욱 듣기 좋아졌다. 심포닉블랙메탈팬은 물론 나이트위시류의 파워메탈팬까지도 흡수할수 있는 멋진 앨범이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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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의 황금기에나왔던 앨범으로 블랙메탈의 영원한 마스터피스에 오를 앨범이다. 19금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던 마더노스를 위시하여 중세 암흑기를 떠올리게하는 분위기와 멜로디가 정말 듣기 좋다. 앨범아트와 두툼한 부클릿도 훌륭하다. 사악함만을 외치며 대충만든 방구석똥블랙메탈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장인정신이 가득한 명반이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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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키보드명인 올레그시모프와 그 유명한 드러머 존메칼루소를 맞이하여 만든 앨범으로 2번째 앨범과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연주력은 이들의 앨범중 정점을 찍고 있으며 특유의 프로그래시브함과 멜로디도 놓지지않은 명반이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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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헌트의 중기명반이다. 고풍스러움 보다는 현대적이며 도시적인 느낌이다. 다른분위기안에서도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를 들려주며 새로바뀐 보컬인 존웨스트도 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초기스타일을 마감하는 명반 파라독스와 함께 필청앨범이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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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스톰의 최고작으로 일본네오클래시컬메탈의 명반이다. 전작에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카츠오타를 위시한 멤버들의 엄청난 연주는 물론 고급스러우면서 귀에 잘들어오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이는 사사이야스오의 중후한 보컬이 큰 역할을 하는듯 하다. Aug 1, 2019
앙트레마토스가 참여한 앨범중 최고작이며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앙드레는 앙그라시절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보다는 거칠고 파워풀한 창법을 쓰고 있으며 멋진 연주와 웅장하고 토속적인 멜로디, 민속악기의 세션이 돋보인다. 동시대의 로스트호라이즌의 앨범과 함께 명반중에 명반이라 생각한다.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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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튜디오 앨범보다 더 뛰어난 라이브 앨범을 꼽는다면 본작은 반드시 들어간다. 초기 명곡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어 베스트 앨범과도 같은 느낌이다. 완벽한 라이브를 들려주며 현장감도 놓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제로, 아발론, 킹레코드 발매반을 모두 구입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다. Jun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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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데뷔작으로 매우 멜로딕하면서 마초스러운 파워메탈을 들려주는 앨범이다. 다니엘헤이먼은 이 앨범에서 들려준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음색으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듯 하다. 수록곡들도 신나고 힘이 넘치는 연주와 멜로디를 들려줘 보컬과 함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영원한 마스터피스가 될 앨범이다. Jun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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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래시컬메탈의 초절정 명반이다. 밴드의 구성원과 같이 나니아와 레인시드가 조화된 스타일의 음악인데 앞 두밴드의 어떤 앨범보다도 높은 수준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네오클래시컬풍의 멜로디가 범벅되어 있으며 귀에 매우 잘 들어오면서도 고급스러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가사의 주제와 같은 커버아트도 일품이다. Jun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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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클래시컬하며 뛰어난 연주와 멜로디를 들려준다. 네오클래시컬메탈과 파워/프로그래시브메탈팬들까지 모두 만족할만한 내용이다. 스트라토바리우스나 아라크네스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체크해봐야할 앨범이다. May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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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스타일의 멜로딕프로그래시브메탈에 좀더 가까워졌지만 전작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여전히 멋진멜로디와 연주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대단히 높게 평가하는 올레그시모프의 키보드연주는 언제들어도 놀랍다. 올레그는 본작까지만 참여하는데 다음앨범에서 그의 공백은 매우 크게 느껴진다.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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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린스의 기타리스트 올라프를 주축으로 명보컬 루피와 엘드리치의 명반 엘니뇨에서 엄청난 키보드 연주를 들려준 올레그, 아테나 출신의 드러머가 모여만든 최고의 멜로딕프로그래시브메탈앨범이다. 전작보다 멜로딕파워메탈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어느곡하나 부족함 없이 좋은 멜로디를 들려준다. 이쪽계열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야하는 필청앨범이다. Mar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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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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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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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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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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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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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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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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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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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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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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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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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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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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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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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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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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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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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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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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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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