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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 별로 없는 앨범이지만 다크무어의 엘리사가 참여한 앨범이다. 꽤나 잘만들어진 수작이며
엘리사의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답다. 7번트랙 추천. Oct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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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구한 음반이다. 10년전즈음 3번트랙 The Priest를 듣고 깜짝 놀라고 한국밴드라는 사실에 두번놀라고
밴드 멤버들이 20대 초반이라는거에 세번놀랬다.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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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훌륭한 멜로딕데스 앨범. 거칠고 덜 다듬어졌지만 그것만의 맛이 있다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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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라이브앨범.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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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질리는감이 있지만 시원시원한 보컬과 잘뽑은 멜로디는 편하게 듣기 제격인 파워메탈 음반. 2,4번트랙 추천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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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반을, 그것도 국산을 8년이 지나고서야 들어보다니..
게다가 밴드가 해체되었다는 정보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이 앨범이 핀란드, 혹은 일본에서 발매됐다면 어찌됐을까?
난 한명의 리스너일뿐이지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쨌든.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앨범이다. 장르는 고딕? 둠? 애매하지만, 뭐 어떠하리. 그냥 좋다.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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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한국 메탈씬에서 이런앨범이 나와줘서 감사할따름이다. 감성 충만한 고딕~심포닉 메탈이다. 2번트랙 강추. 부디 오래 음악하시길.. Oct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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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Romero로 보컬이 바뀌고 발매한 첫 앨범. 엘리사에 비해 조금 힘이 딸리는 보컬이지만
나름 애상적인 분위기를 가지고있는, Dark Moor 사운드에 제법 잘 어울리는 보컬이라 생각한다.
보컬이 바뀌고 첫앨범이라 그런지 약간의 아쉬움이 보이지만, 5번/12번트랙은 정말 훌륭하다.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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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앨범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Dark Moor 앨범중 가장 아끼는 앨범이다.
5번, 8번트랙은 꼭 들어보시길..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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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a Martin의 아름다우면서도 힘있는 보컬이 빛난다.
수려한 멜로디와 달릴때 확실히 달려주는 속도감이 일품이다. 밴드 디스코그래피중 단연 최고작라 할수 있겠다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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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반, 범람하는 랩소디의 아류들속에서 찾은 숨은 보석.
Anger Of Fate, Demons On The Crown 강추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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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의 Ecliptica는 파워메탈 팬으로서 정말 아끼는 앨범이다. 명반을 이렇게 스스로 망쳐놓다니, 할말이 없다. 왜 발매했는지 1도 이해안가는 앨범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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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보다는 insomnium쪽이 더 취향이긴 하지만 new world shadows는 상당히 좋게들었었는데.. 이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귀에 들어오는곡이 한곡도 없어 충격적이다..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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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 발매된지 20년이 다되가지만 Bleed를 들으면 여전히 좋다.
스래쉬와 파워메탈의 적절한 조화. 1번트랙을 가장 좋아하지만 거의 모든곡이 훌륭하다 Oct 11, 2018
예술의 경지다. Living Waves, Aathma: Part 1 ~ 4는 정말 압권이다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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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밴드이다.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아무리 팬심을 발휘해보려해도 귀에 들어오는곡이 1개도 없다. 리레코딩 보너스트랙까지 원곡을 망치는 최악의 수준.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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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반쇼핑중 우연히 10분 듣고 바로 구매해온 앨범. 깜짝 놀랄 퀄리티다.
부디 대형레이블과 계약해서 널리 알려지길.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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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없는 1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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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Tale에서 앙드레마토스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의 역량을 확인할수 있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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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보너스트랙에 있는 앙드레마토스 버전 Demonheart가 참 좋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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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규앨범급의 훌륭한 EP.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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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전작보다 조금 더 타이트해진 연주가 일품이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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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Emerald Sword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전율이 아직도 생각난다. 지금들으면 살짝 유치한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에픽메탈' 이라는 새로운 서브장르를 만들정도의 이슈작.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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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충격적이었던 데뷔작. 2집만큼 무르익진 않았지만 Land of Immortals은 지금들어도 좋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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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버릴곡이 없다. 파워메탈계의 마스터피스중 하나.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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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스 사멧의 천재성은 아직 유효하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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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당시에는 1,2집과 너무 다른 사운드때문에 실망했던 기억인데, 시간이 지나고 들을수록 좋다.
반가운 로이칸의 목소리를 들을수있는 1번과 명곡 2번트랙 추천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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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헬로윈과 떠오르는 감마레이. 헬로윈의 음악은 카이한센의 재능이었다는것이 밝혀졌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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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을 달리하려해도 어쩌겠는가, 이 음악에 키스케의 목소리가 들려오니
헬로윈 앨범이라는 생각을 벗어날수 없는것을.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자살'
단, Windmill 한곡이라도 건졌다.. Oct 9, 2018
Live in the U.K / I Want Out Live / Keepers Live
3가지 버전으로 발매. (이해불가) 트랙수가 적은것을 빼면 완벽하다. 키스케의 전성기 시절을 감상하시길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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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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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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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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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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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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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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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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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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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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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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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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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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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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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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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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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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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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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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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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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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