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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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90/100
역시나 시원시원하고 더군다나 흥겹고 신나기까지한다.(그것은 곧 헤드뱅잉으로..) 이쪽계열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다 Dec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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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70/100
보컬의 교체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다만 후반부 트랙으로 갈수록 곡이 점점 별로라고느껴진다 Dec 2, 2012
김흑형 80/100
오! 상당히 괜찮다. 나레이션 사라지니 확실히 좋다. 노래의 삘은 갈네리우스 느낌이 물씬난다 Nov 29, 2012
김흑형 90/100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앨범. 데뷔앨범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5점. 다음앨범이 기대된다 Nov 29, 2012
김흑형 85/100
상당히 들을만한 앨범. 음악적스타일자체도 헤비메탈에 국한되있지않고 한국적인 느낌과 오컬트스러운 스타일까지 합쳐 자신들만의 특별한 색을 만들어냈다. 4,5,6번트랙은 필청. Nov 23, 2012
김흑형 95/100
이런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하는사람으로서, 이앨범은 대단한 데뷔작이라고 말하고싶다 Nov 19, 2012
김흑형 85/100
상당한수작.프로그레시브를 안좋아하는데 곡의전개와 메탈코어적인 사운드가 맘에든다 Nov 4, 2012
김흑형 100/100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앆!!!!!!!!!!!!!!!!!!!!!!!!!!! Oct 21, 2012
김흑형 90/100
뛰어난곡이 넘쳐난다. 파워메탈에서는 절대로 찾을수없는 베이시스트의 스킬까지 엿볼수있다. Oct 18, 2012
김흑형 80/100
충분히 괜찮은 앨범이다. 하지만 멜스메인데도 음악이 심각하게 비슷한부분도 있고, 처음엔 좋지만 역시나 쉽게 질리는 부분은 항상있는듯 하다. Oct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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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95/100
멜스메에서 완급조절과 함께 멜로디를 살린다는것을 가장 잘표현한 앨범이다. Oct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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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95/100
당신의 귀와 몸이 작살나는 음악을 찾는다면 ALL SHALL PERISH이고 이 음반이다. Oct 10, 2012
김흑형 80/100
징글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g 22, 2012
김흑형 70/100
씨가 말라버린 파워메탈을 부흥 시킬까 하며 기대하고 들었지만, 그냥 들으면서 아무느낌이 없다. 아트반체 전성기는끝난지오래 Aug 22, 2012
김흑형 75/100
그냥 존나 신나는 해적음악이다. 2번트랙의 처음 시작부분, 폭발하는듯한 사운드와 연주가 맘에들었다. 그것만 맘에 들었다..2번트랙 인트로부분으로 웅장하고 무서운 해적컨셉으로 갔다면 좋았을것. Aug 11, 2012
김흑형 80/100
뭐든간에 멜로디는 죽인다. 전작들의 향수가 묻어나는곡들이 종종있다. Aug 11, 2012
김흑형 85/100
정신사나운만큼 테크닉도 맘에드는 패스파인더.몇몇곡은 그 정신사나움이 매력이라면 몇몇곡은 이런게 독이된다.12년에 나온 파워메탈음반중에선 괜찮은편 Aug 11, 2012
김흑형 55/100
차라리 초기작들에 손이간다. 어설픈 멜로디만 추가되고 속도가떨어지니 거부감이 들수밖에없다. 이도저도 아닌 스타일로밖에 안느껴진다. 드포만의 엄청난 속도와 화려하다못해 난잡한(?) 솔로가 보고싶다 Aug 11, 2012
김흑형 85/100
처음엔 심각하게별로였다.이앨범을 다시들어봤는데 존나좋다고생각했다.솔직히 페트리가 그립긴한데 멤버가 교체되더 기존 노더스타일의 음악이 조금더해져 잘 어울어쟜다고 생각한다. 다시들어본 느낌은 "수작" Jul 2, 2012
김흑형 70/100
snake code의 박력에 압도되고 마지막 더프로디지의 곡인 Omen의 박력에 또다시 압도된다! 하지만 다른곡들은 평범하다. 다음앨범이 기대되는 트랜스코어계에 새로운 별 Jun 22, 2012
김흑형 95/100
이번음반역시 엄청난 파워풀함과 인상을 남긴다. 마르쿠스의 찢어질듯한 스크리밍은 역시 코어계열에서 단연 최고임을 입증시킨다. 보너스트랙엔 독일 멜데스밴드 deadlock의 보컬과 함께했다. Jan 7, 2012
김흑형 100/100
초창기 특유의 차가운 느낌의 파워메탈. 리뷰를 보지말고 빨리 앨범을 듣길 권한다. Oct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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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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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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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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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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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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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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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