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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서정적인 심포닉 사운드와 격렬한 헤비메탈이 잘 조화됨. 하지만 라크리모사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전성기 시절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 치명적 단점.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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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즈와스 90/100
속도나 공격성에 있어서 다른 어떤 스래쉬앨범에 뒤지지 않을만큼 훌륭함. 기타리프도 탁월. 밴드명을 동명의 Metallica 곡에서 따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곡 진행방식 및 전체적인 분위기 등이 Metallica 초기와 흡사한 부분이 많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못지않게 좋아함. Nov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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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블랙메탈이라고 부르기는 무리. 멜로디가 괜찮은 곡도 몇몇있지만 일반적인 심포닉 메탈밴드들에 비해서도 훨씬 가벼운 사운드는 '헤비'메탈로서의 중량감이 거세되어 버려서 듣기 괴로움. Nov 7, 2022
즈와스 80/100
국내에 라이선스가 된 덕에 90년대 초반에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안좋아했음. 오히려 지금 다시 들어보니 기본에 충실한 꽤 준수한 스래쉬 메탈. 다만 이 당시 난립하던 수많은 스래쉬 밴드들과의 차별성은 부족하며 Testament 초기와 매우 흡사한 사운드.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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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나름 광폭함을 들려주려는것 같긴 한데, 레코딩의 문제인지 몰라도 사운드가 허전하게 느껴질 뿐. Nov 6, 2022
즈와스 55/100
이 앨범을 듣느니 'Stand in Line'을 다시 한번 감상하는 편을 추천. Nov 6, 2022
즈와스 90/100
판타지 느낌이 물씬한 서정적 블랙메탈. 하지만 정적으로만 흘러가지 않고 박진감 넘치게 달려주기도 해서 지루하지 않게 감상 가능. 전체적으로 파워메탈 + 프록메탈 + 블랙메탈 느낌. 기타 코드 전개 및 곡의 진행 방식이 탁월. 다만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앨범 분위기와 잘 안어울리는 듯한 보컬은 마음에 안듬. Nov 6, 2022
즈와스 85/100
끔찍할 정도로 지독한 시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데스/블랙메탈의 본분에 충실함. 그냥 광폭할 뿐만이 아니라 나름 곡구조도 탄탄하고 꽤 세련된 작곡 실력. 장르의 팬이라면 추천. Nov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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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풍성한 사운드 레이어라는 Deven Townsend만의 장점이 잘 살아있음. 개인적 취향을 떠나 다른밴드들과 차별화되는 유니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을 만함. Nov 5, 2022
즈와스 85/100
Metallica가 리메이크한 Am I Evil로 유명하지만, 후대의 밴드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중요한 밴드이며 앨범 자체도 훌륭함. 헤비메탈 좀 들어봤다면 어디선가 한번 쯤은 들어본 듯한 전설적인 기타솔로/리프들의 향연. Nov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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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55/100
밴드 공식 유튜브를 가보면 여자보컬의 외모를 강조하는 썸네일로 도배되어 있는 것에 놀라게 됨. 귀에 너무도 거슬리는 그녀의 보컬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됨. Nov 4, 2022
즈와스 70/100
Jorn의 보컬은 훌륭함. 하지만 각 곡들만이 가지는 고유한 매력이 사라졌으며, 그렇다보니 원곡보다 못함. Nov 3, 2022
즈와스 65/100
과거에 유행하던 전형적인 네오클래시컬 스타일 음악. 하지만 사운드가 허전하며 수준이 높지 못함. 파워가 턱없이 부족한 보컬이 꽤 거슬리는 편. Nov 3, 2022
즈와스 70/100
탄탄한 사운드. 하지만 멋진 그룹명을 제외하면 차별화되는 장점을 찾기 힘듬. Nov 2, 2022
즈와스 60/100
녹음이 열악하며 발란스가 맞지 않다보니 사운드의 풍부한 볼륨감을 느낄 수 없음. 악기들의 사운드가 빈약해서그런지 임재범의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헤비메탈 앨범이라기엔 가요에 더 가깝게 느껴짐. 전체적으로 미숙한 앨범. Nov 2, 2022
즈와스 90/100
데이빗 T 채스테인의 유려한 기타와 레더 레온의 금속성 보컬이 조화를 잘 이룸. 밴드음악으로서 전체적인 악기들의 발란스도 좋은 편. Chastain 최고의 앨범이자 유일하게 찾아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 생각 Nov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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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영화 OST같이 웅장함의 정서가 강조되다보니 프로그레시브 메탈보다는 Rhapsody같은 파워메탈에 가깝게 느껴짐. 새로 참여한 Dino Jelusick의 보컬은 전작 보다 확연히 우월. 전체적인 음악도 Part 1보다 더 좋음. Oct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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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드럼 사운드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충분함. 확실히 데이브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앨범의 수준을 한단계 이상 상승시키며, 헤비메탈에서 드럼 사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좋은 예. Oct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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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Pleasure to Kill' 같은 초기작의 광폭함과 이후 앨범들의 세련됨이 적절히 조화된 준수한 앨범. 국내에 처음으로 라이선스된 Kreator 앨범이다보니 LP가 닳도록 들어서 애정이 있긴하지만, 'Violent Revolution' 부터 'Gods of Violence'까지의 근래 작품들이 음악적으로 더 괜찮다고 생각. Oct 29, 2022
즈와스 75/100
도발적인 밴드명과는 달리 무난한 NWOBHM 사운드를 들려줌. 분위기는 Angel Witch와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그에는 못미침. 베스트트랙은 'Break Free' Oct 22, 2022
즈와스 65/100
신곡 2곡을 포함한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초기곡들은 NWOBHM 스타일이며 신곡 및 후기곡들은 그루브메탈 느낌이 강함. 딱히 귀에 확 들어오는 킬링 트랙이 없고 전체적으로 지루함. Oct 19, 2022
즈와스 80/100
베스트 앨범1번에 대표적인 명곡들이 몰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II에는 좋은 곡이 부족. Oct 19, 2022
즈와스 85/100
퀸의 대표곡들이 망라되어있음. 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Ogre Battle, White Queen같은 초기의 프로그레시브한 노래들은 없음. 아마 히트곡이 아니어서인가 봄. Oc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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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한때 국내에서도 꽤 인기를 끌었던 My Dying Bride의 대표작. 취향에 맞지 않으면 마냥 지겹겠지만 그래도 이쪽 계열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고 생각. 개인적으로 그닥 선호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멜랑꼴리한 새벽에 듣기엔 참 좋음.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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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커버아트가 매우 멋짐 (재발매반은 안이쁨). 아무 정보 없이 들었을 당시엔 워햄머스러운 사운드를 기대했지만 자글자글거리는 소리밖에 안들려 크게 실망했던 기억.반복 감상하다보니 밴드의 아이덴티티인 혼돈의 카오스스러운 헤비리핑과 근본없이 후려갈기는 블래스트비트가 상당히 매력적. 슬레이어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기타리프는 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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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밴드 초기에는 달리는 곡들과 대곡들이 적절히 분배되어 있었다면, 후기의 앨범들은 Steve Harris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기 때문인지 대다수의 곡들이 에픽함에 중점을 두고 있음. 준수한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Brave New World', 'A Matter of Life and Death', 'The Final Frontier' 등의 앨범들이 다 비슷한 분위기라 좀 물림. Oct 14,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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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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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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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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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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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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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