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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ancer Culture
preview  Decapitated preview  Cancer Culture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복잡한 곡 구조, 멜로딕함과 과격함의 적절한 조화, 스피드와 무게감, 리프 등등 어디하나 부족한 면이 없음. 특히 꽉찬 사운드와 테크니컬한 측면이 인상적.   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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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eus Maleficarum
level 11 즈와스   80/100
80년대를 풍미했던 전형적인 자글자글 사운드의 데스/스레쉬. 리프가 상당히 훌륭. 재판본에 수록된 데모곡들이 정규앨범보다 더 좋으니 이왕이면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앨범의 감상을 추천.   Aug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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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sehnsucht
preview  Atrocity preview  Todessehnsucht (1992)
level 11 즈와스   60/100
뭔가 굉장한 음악을 하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와닿지는 않는다.   Jul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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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keleToon preview  Nemesis (2020)
level 11 즈와스   75/100
준수한 파워메탈이지만 극찬을 받을만큼 명반은 아니라고 생각.   Jul 16, 2022
A Heartless Portrait: The Orphean Testament
level 11 즈와스   70/100
사운드 퀄리티는 훌륭. 하지만 임팩트 부족하고 무난무난한 곡흐름. 그냥 일반 팝송 같고 전체적으로 듣는 재미가 없음.   Jul 15, 2022
New World Shadows
level 11 즈와스   75/100
팝송같은 멜로디는 인상적이나 전체적으로 그닥 좋다는 느낌 없음.   Jul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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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doo Highway
preview  Badlands preview  Voodoo Highway (1991)
level 11 즈와스   70/100
블루스필 충만한 하드록 앨범. 신데렐라나 포이즌같은 글램메탈밴드들이 연상되기도. 다만 작곡능력부족인지 곡들이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하고, 꽤 지루함. 그래도 Jake E. Lee의 매력적인 기타만큼은 매우 좋음.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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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Microtonal Banana
level 11 즈와스   65/100
개인적으로 이 밴드를 좋아하는 포인트는, 섞어찌게 식의 잡다한 장르의 향연이 (나름 정통 헤비메탈 느낌의 리프를 포함하여)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한 느낌으로 펼쳐지는 부분. 하지만 본 앨범은 사이키델릭/애시드록 느낌으로만 가득차 있어서 취향이 아님.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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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less Children
level 11 즈와스   75/100
준수한 앨범이지만 초기작에 비해서는 야만성이 떨어지며 이후의 앨범들보다 세련됨이 부족하기에, 어중간한 느낌이 있음. 특히 이들 최고의 앨범인 'The Crimson Idol'이나 1집과 비교하면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가 부족.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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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ドモガ夢ノ跡 (Where Warriors Once Dreamed a Dream)
level 11 즈와스   65/100
삼국지매니아로서 올돌골이라는 이름도 정감있고, 동양의 전쟁을 소재로 삼은 것도 참신함. 하지만 음악을 들어보면 전장의 느낌같은 것은 전혀 없음. 가사에서 말하는 주제와 곡의 분위기가 따로 놀다보니 위화감이 생김.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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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turn of the Shadow
level 11 즈와스   65/100
특별한 장점을 찾기 힘든 양산형 파워/심포닉 메탈. 듣기 꽤 지루함.   Jul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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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seeing the Paranormal Abysm
level 11 즈와스   75/100
정통헤비메탈 스타일의 맛깔스런 기타리프가 장점인 준수한 테크니컬 데스. 다만 드럼 사운드가 지나치게 강조되는 등 믹싱 상태는 별로. 거기에 베이스 사운드가 약해서 그런지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   Jul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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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mnation Game
level 11 즈와스   75/100
아직은 미숙.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음. 그래도 'V'이후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앨범들 보다는 훨씬 나음.   Jul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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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the Worlds // Pt. 1
level 11 즈와스   85/100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고 게임음악 같은 느낌이 있음. 클래식 음악같은 선율과 웅장한 코러스는 네오클래시컬과 파워메탈이 결합한 사운드를 들려줌. 전체적으로 매우 휼륭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컬은 불호.   Ju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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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Violence
level 11 즈와스   70/100
귀여운 앨범커버가 매력적. 80년대 스타일의 평이한 스레쉬 메탈   Jun 14, 2022
Torn Arteries
preview  Carcass preview  Torn Arteries (2021)
level 11 즈와스   70/100
다수의 매체에서 2021년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 등 평단의 평은 매우 좋으나, 개인적으로는 그저그런 평작. 과거의 매력들을 ('Symphonies of Sickness', 'Heartwork' 등)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움.   Jun 14, 2022
Les voyages de l'âme
preview  Alcest preview  Les voyages de l'âme (2012)
level 11 즈와스   65/100
슈게이징쪽은 취향에 전혀 맞지 않다보니 졸립고 지루할 따름.   Jun 14, 2022
Down Below
preview  Tribulation preview  Down Below (2018)
level 11 즈와스   75/100
Tribulation의 앨범들이 대게 그러하듯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변함없는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취향이 아님. 'The Children of the Night'와 'Where the Gloom Becomes Sound'를 훨씬 더 좋아함.   Jun 14, 2022
Hate über alles
preview  Kreator preview  Hate über alles (2022)
level 11 즈와스   70/100
혹평을 받는 경향이 있는 'Renewal'같은 앨범도 좋아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Kreator의 사운드를 선호하지만, 이 앨범은 지금까지 나온 15장의 정규앨범 가운데 최악. 그나마 10번트랙 'Pride Comes Before The Fall', 이 한곡 괜찮음.   Ju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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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stament
preview  Seventh Wonder preview  The Testament (2022)
level 11 즈와스   90/100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성기 Symphony X 가 연상됨   Ju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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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ward
preview  Black Therapy preview  Onward (2022)
level 11 즈와스   85/100
곡 진행은 멜로딕데스, 기타사운드는 코어스타일, 분위기는 고딕. 대략 Dark Tranquillity + Trivium + Draconian 정도? 잔잔하게 진행하다가 달릴때 달려주는 완급조절이 뛰어남. 꽤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왠지 인지도는 그닥 높지 않은 듯.   Ju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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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o You Think We Are?
level 11 즈와스   85/100
믹싱이 별로라 사운드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큰 단점이 있지만, 여성 보컬의 탁월한 역량만으로도 들을 가치가 있음. 킹 다이아몬드, 디오, 롭 핼포드 등등의 개성넘치는 보컬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훌륭히 소화. 선곡이 괜찮으며, 원곡을 손상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세련되게 리메이크한 부분도 칭찬.   May 30, 2022
Night of the Desecration
level 11 즈와스   85/100
앨범커버가 예뻐서 감상함. 정통블랙은 아니고 Atmospheric/Gothic적인 면모가 강하며 나름 다채로운 전개의 곡구성을 갖추고 있음. 음울한 기타리프가 매력적. 간간히 등장하는 여성 코러스도 불길한 느낌을 강화해 줌.   Ma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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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 and Hell
level 11 즈와스   9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앨범으로 칭해질 만함   May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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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1 즈와스   80/100
초기의 Progressive한 정서가 느껴짐. 또한, Doors같은 70년대 사이키델릭 록 스타일의 곡들도 꽤 있음. 타이틀곡 'Innuendo'는 훌륭한 명곡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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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Polo: The Metal Soundtrack
level 11 즈와스   75/100
파워 메탈이 귀에 확 달라붙는 멜로디를 만들지 못해서야 존재 의의가 없지 않을까   May 28, 2022
Release From Agony
level 11 즈와스   70/100
녹음상태는 여전히 열악함. 리프가 괜찮지만 너무 반복되다보니 좀 지루함. 커버아트 멋지고 평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 앨범.   May 28, 2022
Panzer Division Marduk
level 11 즈와스   70/100
공격성은 훌륭하지만 듣는 재미가 없음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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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lls... But Who's Buying?
level 11 즈와스   90/100
테크니컬 스레쉬 메탈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주는 명반. 엄청난 속도감의 기타가 탁월함. Rust in Peace와 Peace Sells 중 무엇이 Megadeth 최고의 앨범인지는 개인 취향에따라 갈릴듯. My Last Words는 개인적으로 Megadeth의 곡들 중 가장 좋아함.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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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est Seasons
preview  Wintersun preview  The Forest Seasons (2017)
level 11 즈와스   65/100
데뷔앨범인 'Wintersun'과 2집 'Time I'에 크게 못미침. 무엇보다 멜로디가 별로이며, 거기에 풍성한 사운드가 휘몰아치며 질주하는 느낌도 크게 부족. 귀에 확들어오는 멜로디도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빈약하고 지루함.   Ma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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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3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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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er
preview  Rammstein preview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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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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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Photo by gusco7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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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Nuclear Assault - Handle With Care CD Photo by metalnrock
Kveldssanger
preview  Ulver preview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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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 in Middle-Earth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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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Guardian - Nightfall in Middle-Earth CD Photo by metalnrock
Moment of Glory
preview  Scorpions preview  Moment of Glory (2000)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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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Moment of Glory CD Photo by metalnrock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5 metalnrock   90/100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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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ain - For Those Who Dare Vinyl Photo by metalnrock
Fireworks
preview  Angra preview  Fireworks (1998)
level 15 metalnrock   80/100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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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Fireworks CD Photo by metalnrock
Whitesnake [aka 1987]
level 1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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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1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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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4 Kahuna   80/100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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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Elsewhere
level 16 rag911   95/100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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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Incantation - Absolute Elsewhere Vinyl Photo by rag911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level 18 Evil Dead   95/100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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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elord - Chytridiomycosis Relinquished CD Photo by Evil Dead
Absolute Elsewhere
level 4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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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III
preview  Kiss preview  Alive III (1993)  [Live]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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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Alive III CD Photo by metalnrock
Scorched
preview  Overkill preview  Scorched (2023)
level 15 metalnrock   85/100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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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Scorched CD Photo by metalnrock
Thunder and Lightning
level 15 metalnrock   90/100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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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Lizzy - Thunder and Lightning CD Photo by metalnrock
Disconnected
preview  Fates Warning preview  Disconnected (2000)
level 4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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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5 metalnrock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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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75
Reviews : 10,437
Albums : 170,285
Lyrics : 218,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