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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괜찮은 멜로디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준수한 Symphonic Metal. 특히 곡전개가 무리없이 물흐르듯이 부드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담없이 듣기에 좋음. 개인적으로는 Serenity 앨범 중 가장 훌륭함.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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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매체에서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을 뽑으면 Top5나 Top3에 들어가곤 하는 명반. 장난아닌 베이스 사운드가 이끄는 질주감이 일품.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Iron Maiden 특유의 프로그레시브한 곡 진행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음. Ap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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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타이틀 곡과 (1번트랙) 워낙에 유명한 곡들의 라이브 버전은 (2, 3번트랙) 훌륭하지만, 나머지 리메이크 곡들은 매우 별로. 원곡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함. Ap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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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혀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의외로 양질의 스레쉬 메탈을 들려줌. Destruction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나름 트렌드에 맞추어 세련됨. 귀에 쏙쏙 들어오는 캣치한 리프와 공격성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스레쉬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다만 곡들이 모두 원패턴이라 전체 앨범을 듣는 게 좀 지루한게 단점.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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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듣기 편함. 하지만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아 쉽게 질림. 애니주제가 느낌이 강한데, 찾아보면 록 계열의 훨씬 좋은 애니송 많으니 그 쪽을 듣는 편이. Apr 2, 2022
즈와스 80/100
연주는 둠데스 스타일이지만 기타리프는 Slayer의 Season in Abyss 느낌. 괜찮은 멜로디, 리프를 들려주기에 구리구리한 사운드에 거부감만 없다면 의외로 상당히 괜찮음. 믹싱에 문제가 있는지 베이스 드럼 사운드가 상당히 튐. Mar 30, 2022
즈와스 75/100
언제나와 변함없는 전형적인 Sabaton 사운드. 개인적으로 Sabaton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별다른 감흥 없음. 다만 2번 트랙만큼은 좋음. Mar 27, 2022
즈와스 80/100
극 초반 앨범부터 최근작까지 Lovebites의 명곡들이 망라되어 있음. 하지만 라이브앨범으로서의 실황감은 부족하기에 정규앨범들을 소장하고 있다면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 사족으로 중간에 울면서 커멘트하는 부분이 길게 나오는데 우는 소리를 싫어하기에 상당히 짜증나는 구간임. Mar 26, 2022
즈와스 75/100
신나게 달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기타솔로가 특히 매력적. 하지만 작곡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못하기에 곡의 구조가 평면적이고 단조로움. Ma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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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데뷔앨범이 Slayer 풍의 묵직한 둠데스라면, 이 앨범은 테크니컬 데스 스타일로 Athiest, Arcturus 등과 흡사하며, Paradox의 Heresy앨범을 데스메탈로 만든 듯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 블랙 메탈 + 데스메탈의 짬뽕으로 아직까지는 사운드가 정립되지 않아 이것저것 다 해보는 느낌. 재기발랄한 리프도 종종 귀에 들리지만 전체적으로 아직 미숙함. Mar 23, 2022
즈와스 90/100
매력적인 멜로디, 괜찮은 스피드감, 적절한 코러스, 청아한 건반 및 현악 사운드 등등 파워메탈의 미덕들이 가득 담긴 훌륭한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 보컬은 이전의 Elisa Martin과 비교하여 마음에 안듬. Mar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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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공격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줌. 정통 블랙메탈보다는 Graveworm같은 심포닉 블랙에 가깝게 느껴짐. Mar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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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고어그라인드에서 데스메탈로의 변신. 자켓에서도 보이듯이 지극히 야만적이지만 의외로 꽤 멜로디컬하며 (가령 9번트랙 도입부는 'Heartwork'와 유사), 세련된 곡 구조를 가지고 있음. 특히 뛰어난 드럼이 사운드의 중심을 잘 잡아줌. 다만 녹음상태가 열악하여 사운드의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Deicide의 데뷔앨범과 함께 초기 데스메탈 양대 명반이라 생각. Mar 15, 2022
즈와스 75/100
'Don't Know What You Got (Till It's Gone)' 이곡 하나만큼은 정말 좋음.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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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끈적끈적한 블루스와 하드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선물. 여타 양산형 글램메탈과는 차별화되는 깊이 있는 사운드를 들려줌.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4번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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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훌륭한 기타를 들려주지만, 80년대에 발매된 앨범이라 생각하기엔 사운드가 올드해서 (너무 70년대 스타일) 취향이 아님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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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음반이라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Ozzy Osbourne 느낌이 많이 남. Mar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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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Cinderella나 Slaughter처럼 블루스 느낌이 나는 점이 매력 포인트. 개인적으로 전반부는 매우 지루하고 후반부의 곡들이 좋음. 7번 ~ 12번까지의 6곡을 가장 좋아함.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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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언제나와 같은 전형적인 Amon Amarth 표 음악.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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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정확한 앨범명은 "XIII" Live at Toyosu PIT. 사운드에 손을 많이 대서인지 라이브로서의 실황감은 매우 약함. 1번 CD에는 'Unfinished'의 전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좋아하지 않는 앨범인지라 별로. 2번 CD에는 'Vampir' 전곡 및 'Change of Generation' 수록곡의 절반정도가 실려 있고 이쪽이 좋음. Ma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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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적다는 점에서 전작인 Change of Generation보다 못함. 2번과 9번이 개인적 베스트 트랙. Mar 11, 2022
즈와스 80/100
꽉찬 사운드와 촘촘한 곡구성 및 괜찮은 멜로디가 장점. 공격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데스메탈보다는 그로울링하는 파워메탈처럼 느껴짐.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을만한 앨범. Ma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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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애초에 'Metal Militia'라는 메탈리카 커버밴드에서 시작한지라 메탈리카 및 테스타먼트 등등의 영향이 느껴지지만 그들에게는 크게 못미침. 특히 사운드의 밀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공격성을 느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리프는 괜찮음. Mar 6, 2022
즈와스 95/100
Devil Doll스러운 아방가르드/프로그레시브함이 물씬한 심포닉 블랙. 시네마틱한 사운드가 장점이며 멜로디가 아름다움. 다만 정교한 곡 구조 및 분위기 등에 강점이 있는 것이라 과격함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개인적으로는 BoH앨범 중 최고. Mar 6, 2022
즈와스 90/100
자타공인 Anthrax 최고의 명반. Anthrax에서 쉬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보다는 중량감 넘치는 헤비한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프가 매우 훌륭함. 다만 보컬 스타일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은 분명. 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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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웅장하고 멜로디가 귀에 잘 들어오는 상당히 준수한 심포닉 메탈. 앨범 및 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우주적 분위기가 강한 편. 하지만 나름 프로그레시브하거나 판타지스러운 면도 있는 것이 장점. Mar 3,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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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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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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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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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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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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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