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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아름다우면서 잔혹한 음악을 들려줌. 사운드도 매우 탄탄. 개인적으로는 심포닉블랙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며, 본 앨범을 가장 좋아함. Ma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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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의 문제로 사운드가 너무 허전함. 거기에 드럼소리가 이상함. Cradle of Filt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 Feb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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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개인적으로는 Amorphis 최고의 앨범.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발군으로 겹겹이 쌓여진 사운드의 레어어가 엄청나게 풍성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Wintersun이 연상되기도 (물론 Amorphis쪽이 훨씬 선배). 다양한 악기와 코러스를 활용하여 심포닉메탈같은 웅장함도 제공. Feb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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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어딘가에서 들어본듯한 멜로디로 편하게 듣기 좋음. 특히 실비 바르땡의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같은 곡은 아주 유명한 노래. 크게 기대안하고 록버젼 샹송으로 생각하면 나쁘지 않음. Feb 26, 2022
즈와스 85/100
전형적인 Unlucky Morpheus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준수한 앨범. 단 인트로를 제외하면 4곡뿐이라는 것이 아쉬움. 베스트 트랙은 마지막 곡인 'Angreifer' Feb 22, 2022
즈와스 85/100
이 앨범의 아무곡이나 Dimmu Borgir의 'Death Cult Armageddon' 중간에 끼워놓아도 눈치 못챌듯. 즉 퀄리티는 준수하나 독창성은 부족. 이전앨범보다 더 소프트하고 멜로디컬해져서 가볍게 듣기는 좋음. Feb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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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곡 진행방식이나 멜로디도 그렇고 코러스 부분이 대폭 증가하며 'Heading for Tomorrow'의 분위기가 많이 남. 한편 미하일 키스케나 한지 퀴르슈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한 영향인지 Helloween (특히 Walls of Jericho)이나 Blind Guardian느낌의 곡들도 있어 다채로움. 평단에서는 Gamma Ray의 음반 중 가장 높게 평가받는 듯.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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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밴드 최고의 명반인 데뷔앨범을 제외하면 가장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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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괜찮은 멜로디의 심포닉 블랙을 들려줌. 하지만 처연한 아름다움에는 Graveworm에 못미치며, 격렬함에 있어서는 Anorexia Nervosa보다 못함. 그래도 사운드 탄탄해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준수한 앨범. Feb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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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전작인 데뷔앨범 'Heading for Tomorrow'에는 크게 못미침 Feb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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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사운드는 거칠어졌지만 장점으로 내새울만큼 충분히 과격하지도 못하고, 이전의 훌륭한 리프들도 사라지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림. 미숫가루를 삼킨 듯이 전체적으로 녹음상태가 매우 텁텁. Feb 14, 2022
즈와스 80/100
Pantera, Lamb of God같은 밴드들이 연상되는 미국식 그루브 메탈 + 데스보컬. 리프를 맛깔나게 잘 뽑아냄. Feb 3, 2022
즈와스 85/100
락오페라스러운 시도는 참신함. 이전의 명반들에서 (1~3집) 들려준 비장미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유로댄스 메탈을 하고 있는 'Beast in Black' 최근작보다는 훨씬 괜찮음. Feb 3, 2022
즈와스 85/100
자켓은 못생겼지만 음악은 예쁨. 심포닉 데스 메탈 + 데스코어. 훌륭한 더블베이스 드럼때문인지 대략 Fleshgod Apocalypse가 코어를 하는 느낌. 오케스트라를 활용하여 웅장/처연한 느낌을 잘 살리며, 멜로디와 광폭함 두마리 토끼를 잡음. 다만, 워낙에 코어 특유의 사운드를 싫어하는지라, 개인적으로 취향에 딱 맞지는 않음.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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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자켓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Cannibal Corpse의 'Tomb of the Mutilated' 앨범 느낌이 강한 듯. Cannibal Corpse 초기작을 좋아하면 즐겁게 들을만한 브루탈 데스.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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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꽤 과격해보이는 커버와는 달리 실제 음악은 그다지 Aggressive하지 않음. 오히려 Bathory같은 Epic한 정서가 강한편. 최고의 록/메탈 앨범 500위안엔 들기도 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지나치게 텁텁한 사운드가 취향에는 잘 맞지 않음.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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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분위기도 좋고 멜로디도 괜찮은데,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좀 지루함. 2번트랙은 참 좋음. Ja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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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1번트랙은 Manowar의 'Achilles, Agony and Ecstasy'와 매우 흡사하며 그 외의 곡들도 Manowar와 꽤 유사. 개인적으로는 Manowar쪽을 더 선호. 사운드 밀도가 부족하여 Heavy함이 떨어지는 대신 화려함과 드라마틱한 전개를 강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지점. 어쨌든 괜찮은 멜로디와 곡구성으로 즐겨들을 만한 앨범임에는 분명.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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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표지에 사용된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은 인상적. 하지만 음악은 그렇지 못함. 나름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만하게만 들림. 평단에서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 듣기 힘듦. Jan 28, 2022
즈와스 80/100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은 양산형 파워/심포닉 메탈. Secret Sphere 등과 유사하며 다른 밴드들과 차별성이 별로 없음. 전반부보다 후반부의 곡들이 훨씬 좋음. Jan 28, 2022
즈와스 80/100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 하지만 전작 'The Great Escape'보다 덜 매력적이며 좀 지루함. Jan 28, 2022
즈와스 85/100
자켓 이쁨. 멜로디/기타리프 좋고 완급조절도 훌륭해서 달릴 때 달려주다가 서정적으로 분위기 전환. 사운드 엔지니어링 열악하고 엄청 잘 만든 앨범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나에게 잘 맞는 편이라 즐겁게 감상. 다만 전반부의 곡들은 좋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힘이 떨어짐. 사운드는 Sentenced 중기 앨범처럼 멜데스보다는 고딕에 가까움. Ja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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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전형적인 일본식 멜로딕 데스. 사운드는 안정적이지만 다른 밴드들과 차별성이 없다보니 그게 그거같고 재미가 별로 없음. 6번트랙이 베스트. Jan 26,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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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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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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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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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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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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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