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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브루탈 데스라기보다는 준수한 테크니컬 데스. 자켓만보면 열악한 녹음상태가 예상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안정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며 곡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져 있음. Infant Annihilator와 유사한 느낌 Jan 26, 2022
즈와스 75/100
지극히 건조하면서 아방가르드한 느낌은 같은 스위스출신 스레쉬 밴드인 Celtic Frost가 1년 먼저 발표한 'Into the Pandemonium'이 연상됨.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며, 평단에서도 그닥 높게 평가받는 앨범 아님. 반면 다다음 앨범 'Mental Vortex'는 꽤 인정받는 앨범. Ja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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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너무 소프트해서 메탈을 기대한 청자들은 크게 실망할 듯. 대략 ASIA와 비슷한 정도의 헤비니스라 하드록 앨범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듯. 별다른 장점을 찾기 힘듦. Jan 25, 2022
즈와스 70/100
최초의 스레쉬메탈 오페라. 기존의 펑크에서 아방가르드한 쪽으로 크게 전환을 했는데, 잘 어울리지도 않고 음악적 내공도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부족한 앨범. Wendy O. Williams의 그로울링만큼은 여전히 훌륭. Jan 24, 2022
즈와스 60/100
거친 매력은 있지만 매우 미숙함. 곡들이 지루하며 귀에 들어오지 않음. 헤비메탈과는 꽤 거리가 멀며 펑크록 + 아방가르드록 정도. Jan 23, 2022
즈와스 85/100
펑크느낌이 아주 강함. 사운드는 세련됨, 깔끔함, 정교함 등과는 아주 거리가 멀지만, 원초적인 공격성이 제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매우 훌륭. 특히, 팀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프론트우먼 Wendy O Williams의 절규는 어떤 데스/블랙 보컬에 뒤지지 않음. 다만 곡 구성이 단조로워서 듣다보면 지루해짐. 베스트트랙은 'The Damned' Jan 23, 2022
즈와스 75/100
크리스마스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아온 내가 역시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는 노래도 거의 없고 감흥도 없음. 'An Angel Returned' 이 한곡만 괜찮음. Jan 16, 2022
즈와스 85/100
훌륭한 음악. 특히 멜로디가 아주 멋짐. 멜로딕 데스보다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깝게 느껴짐.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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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대중적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테크니컬한 측면이 잘 조화되어 있음. 특히, 다양한 프로그레시브 명반에 대한 오마쥬가 훌륭함. 개인적으로는 Pink Floyd의 The Wall 앨범이 연상되는 'The Spirit Carries On'을 가장 좋아함. 세간의 높은 평가와는 별도로 취향에는 맞지 않음.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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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무난한 앨범. 보컬이 나오는 부분과 기타솔로부분이 따로 놀아서 전혀 다른 두개의 곡을 듣는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무엇보다, 녹음 상태 매우 열악해서 음악에 집중하기 힘듦. 'Savage'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곡.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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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적절히 광폭하며, 적절히 멜로딕함. 깡통치는듯한 드럼 사운드는 개인적으로 불호. Jesus Cries같은 곡은 제대로 데스메탈 느낌이 나서 멋짐. 아주 훌륭한 앨범은 아니고 그냥저냥 들을만한 평작. Jan 12, 2022
즈와스 70/100
밴드명은 Allen/Olzon이지만 Magnus Karlsson이 전곡을 작곡한 탓에 또다른 마그누스 칼슨의 프로젝트 밴드 느낌임. 그러다보니 밴드만의 차별성 및 장점을 찾기 힘듦. 킬링 트랙의 부재도 파워메탈로서 큰 단점. 그래도 사운드는 안정적이며 무난한 파워/심포닉 메탈을 들려줌. Jan 12, 2022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밴드 최고의 명반 Crimson에 이어 두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아직까지는 멜로딕 데스라기 보다는 일반 데스메탈에 가까움. 과격함과 서정성에 프로그레시브함까지 훌륭히 조화를 이룸. 특히, 2번트랙 Enigma는 Crimson의 탄생을 예견케 하는 명곡 Ja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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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Black 혹은 Death Metal 이라 칭하기엔 사운드가 너무 소프트함. 다음 앨범 'This Is No Fairytale' 이 훨씬 훌륭하니 그쪽을 감상할 것을 추천. Jan 12, 2022
즈와스 85/100
웅장함과 서정성이 지옥같은 사운드와 잘 어우러짐. 리프도 대단히 매력적이며 드럼 스네어로 분위기를 잘 살림. 엄청난 명반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들어볼만한 수작 블랙메탈 앨범. Jan 12, 2022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 역사에 관심이 많은 지라 이런 류의 전쟁사를 탐구하는 밴드들은 좀 더 호감을 가지게 됨. 음악도 주제에 잘 맞게 웅장하고 비장미가 돋보임. 포크느낌의 구슬픈 멜로디가 괜찮으며, 울부짖는 듯한 보컬도 인상적.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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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광폭한 보컬이 돋보이는 Symphonic/Progressive Black. 웅장한 분위기와 복잡한 곡 전개 방식에 의외의 서정적인 측면 등은 Septicflesh를 연상케 함. 녹음상태, 사운드의 중량감, 연주력 등도 나무랄데 없음. 미세하나마 'Devil Doll'같은 아방가르드한 풍미가 있는 면도 매력포인트.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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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리프 및 멜로디 탁월. 준수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인 'Somewhere Out in Space'를 더 좋아함.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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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귀에 착착 감기는 매력적인 멜로디에 곡구성도 탁월하며, 제대로 달려줌. 개인적으로 Gamma Ray 최고의 명반으로 꼽는 'Heading for Tomorrow'앨범의 느낌이 가득. Ja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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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Clown in the Mirror', 'Moving Target'같은 초기작들의 그 느낌 그대로. 캣치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음. 앨범 자체는 준수하지만, 기존작들과 너무 유사한 사운드다보니 좀 물리는 느낌. Jan 9, 2022
즈와스 85/100
초기에는 파워메탈 밴드였지만 프로그레시브 메탈적인 면이 크게 강해짐. Dream Theater가 연상되기도. 평단에서는 10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최고의 파워/프로그레시브 메탈앨범 중 하나로 꼽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좋아하지 않는 앨범. 1집 'Angels Cry'를 더 선호함. Ja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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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엔까, 클래식, 파워메탈, 애니주제가 등등에서 따온 어딘가에서 들어 본듯한 멜로디가 그로울링 보컬과 결합되어 주는 기묘한 위화감이 매력적. 전작에 비하여 Raw하고 공격적인 면이 줄어들었으며, 무엇보다 사운드의 밀도가 현저히 떨어져서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개인적 베스트 트랙은 '명탐정 코난' 주제가가 연상되는 'The Transfiguration Fear' Ja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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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고딕 + 심포닉 + 여성 코러스 + 그로울링 보컬 + 토속악기 등등 섞어찌게 마냥 괜찮아 보이는 요소들은 다 가져다 넣음. 그래도 멜로디 괜찮고 사운드도 밀도높아서 상당히 즐겁게 들을 수 있음.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가장 큰 장점. 다만 후반부로가면서 힘이 떨어지고 지루해지는 단점. Jan 8,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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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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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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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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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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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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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