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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당시 '힙'하던 'Tool'류의 Alternative Rock/Metal 계열과 크게 차별화되는 장점은 없음. 참신한 시도들은 칭찬할만 하지만 내공부족으로 치기어린 작품이 되어버리고 맘. Jan 7, 2022
즈와스 85/100
실력파 밴드답게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을 들려줌. 고딕보다는 멜로딕데스스러운 느낌이 강함. 다음앨범인 Alpha Noir와 상당히 유사한 사운드인데, Alpha Noir쪽이 더 훌륭함. Jan 7, 2022
즈와스 60/100
드럼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열악. 아직까지는 많이 미숙. 나름 실험적이고 복잡한 곡전개는, 그냥 자신들도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 듯하여 어지럽게 느껴짐. 밴드멤버 (Anders Björler) 스스로도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위해 너무 많은 리프와 기괴한 작곡을 과하게 시도함'이라고 말했으며, 프로덕션도 기괴하고 매우 빈약하였다고 비판했을 정도.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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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보컬부터해서 AC/DC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글램 메탈.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을만은 하지만, 음악적으로 좋은 헤비메탈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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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세련된 블랙메탈. 웅장한 가운데 리프좋고 흥겨움. 믹싱 훌륭하여 각 악기 간의 발란스도 매우 적절.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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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아름다운 멜로디를 잘 만들었지만 사운드가 좀 조잡함. 특히 보컬과 연주가 잘 결합되지 않아 산만한 측면 있음. 아무래도 믹싱이 열악한 탓일 듯. 전체적으로 곡은 잘 만들었기에 크게 아쉬움. 여성보컬의 창법이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 매력적. Jan 6, 2022
즈와스 85/100
Symphony X의 초기 앨범이 연상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건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보임. 프로그레시브메탈 답계 테크닉도 출중. 특히, 드럼과 베이스가 귀에 확 들어옴. 다만 아름다운 음악과 매칭이 안되는 앨범커버는 에러. 벌레가 싫어서 앨범 구입이 망설여짐.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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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Unleash the Archers는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작곡능력이 부족한지 두세곡의 뛰어난 노래를 제외하면 앨범 내의 다른 곡들은 지루한 편이었음. 본작은 제대로 포텐을 터트리며 만들어낸 완성도가 훌륭한 앨범. 초반의 조금 소프트한 곡들은 아쉽지만 중반부터는 제대로 달려줌. 베스트 트랙은 'Return to Me', 'Faster Than Light'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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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역시 이렇게 헤비함이 부족한 팝메탈 계열은 취향에 맞지 않는다. 특히, 빈약한 드러밍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사운드에 활력이 없다. 기타 솔로만큼은 괜찮음. 차라리 인스트루먼탈 앨범이었으면 더 좋았을 지도. Jan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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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가 빡센 편은 아니어서, 끔찍스러운 (좋은의미로) 보컬과는 별도로 기타리프는 멜로딕함. 녹음 최악. 기타는 잘 들리지 않고 보컬만 크게 녹음되어 있다보니 아주 허전함. 최초로 공포영화 사운드를 삽입하는 등 여러 참신한 시도는 높게 평가할만. 음악 자체는 훌륭하지 못하지만, 고어그라인드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Jan 4, 2022
즈와스 70/100
그럭저럭 무난한 초기 데스메탈. Cannibal Corpse 초기앨범들과 흡사한 느낌을 받음. 개인적으로는 'Blasphemous Cremation'이 베스트 트랙. Jan 4, 2022
즈와스 85/100
연주력 뛰어남. 특히, 곡의 무게감 및 속도감을 살려주는 드럼 탁월. 다만, 작곡 능력의 한계인지 좋은 곡보다 지루한 곡이 더 많음. 개인적 베스트 트랙은 2번, 5번, 7번, 8번, 12번 Jan 4, 2022
즈와스 75/100
그루브메탈 + 메탈코어 느낌의 전형적인 미국식 헤비메탈 (Lamb of God 느낌도). 리프도 괜찮고 질주하는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무난하게 듣기 좋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쪽 계열을 안좋아해서 큰 감흥 없음. Jan 4, 2022
즈와스 80/100
무난한 Lacrimosa표 음악.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Lacrimosa를 좋아한다면 괜찮게 들을 수 있을 듯. 밴드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비교적 잘 조화되어 있는 편. 앨범 전반부는 좋지만 후반부는 꽤 지루함. Jan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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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Spawn을 주제로 채택한 것은 마음에 들지만, 안타깝게도 Iced Earth의 음악은 대부분 취향에 전혀 맞지 않음. 컨셉앨범임에도 곡들이 전혀 드라마틱하지 못함. 멜로디도 곡 구성 및 템포도 그냥 심심하게 진행되다 보니 무척 지루함. Jan 3, 2022
즈와스 80/100
사운드의 상태가 열악하긴 하지만 매력적인 음악 덕분에 큰 장애가 되지는 않음. 훌륭한 리프들 + 멋진 기타 솔로들을 다수 들을 수 있음. 아직까지는 Led Zeppelin 같은 Hard Rock/Blues Rock의 느낌도 꽤 남아있음.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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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믹싱 상태가 최악이다 보니 보컬만 들림. 시대를 탓하기엔 이미 다수의 Death Metal 명반들이 나온 후의 시기.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으며 별다른 장점 찾을 수 없음. 추가로 런닝타임도 너무 김. 중간중간 의미없는 템포 변화를 주지만 지루함을 달래기엔 턱없이 부족함.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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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화려하고 듣기 좋은 멜로디가 넘쳐남. 다만 MSG가 잔뜩 들어간 음식처럼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음. Jan 2, 2022
즈와스 85/100
캐슬배니아의 음악을 커버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평이한 블랙메탈. 아무래도 오리지널 곡이 있다보니 멜로디가 좋음. 특히 애니송느낌이 물씬한 4번, 5번 트랙은 필청 Jan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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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데뷔 앨범에서 들려준 화려한 멜로디의 과할 정도의 향연은 기존의 메탈에서 쉽게 찾기 힘든 독창적인 모습이었음. 그에 비해 본 앨범은 녹음상태도 개선되고 사운드도 많이 세련되어졌으나, 특유의 매력은 크게 감소. 그 결과, 준수한 앨범이지만 큰 감흥을 느끼기 힘듦. Jan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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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박진감 넘치는 훌륭한 헤비메탈 곡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사운드가 소프트하며 템포가 느리기에 축축 처지는 느낌. Jan 1, 2022
즈와스 85/100
블랙메탈로 분류되지만 보컬을 제외하고 리프라던가 곡 진행방식은 스레쉬메탈에 가까워 편하게 듣기 좋음. 아무 사전 정보 없이 들었을 때는 Kreator나 Sodom의 초기앨범이 연상되는 사운드로 인하여 80년대 독일 스래쉬 밴드로 착각했음. 리프가 훌륭하지만 후반부의 곡들이 지루한 것은 단점. Dec 31, 2021
즈와스 80/100
Grindcore에서 Technical Death로의 완전한 전환. 전작과 비교해서 아주 세련되어졌으며 밴드 최고 앨범으로도 칭해짐. 하지만, 개인적으론 Carcass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Symphonies of Sickness'를 훨씬 선호함. Amott이 작곡에 참여한 덕에 멜로딕 데스의 향기가 풍기며, 'Heartwork'의 등장을 예견케 하는 'Corporal Jigsore Quandary'와 'Incarnated Solvent Abuse'가 개인적 베스트 트랙.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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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멜로딕 데스와 메탈코어의 중간쯤인 느낌. 개인적으로 모던한 사운드를 워낙에 싫어하지만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 깊음. 멜로디도 준수함. Dec 31, 2021
즈와스 80/100
드럼 사운드 녹음 매우 잘 되어있음. 이전 앨범과 다르게 그루브함이 증가하고 멜로디는 약해짐. 잘만들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론 이런 변화가 취향에 맞지 않음. 앨범이 전체적으로 듣는 재미가 크지 않음. 베스트 트랙은 5번.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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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안타깝게도 밴드 최고의 명반 Crimson에 크게 못 미침. 자글자글 거리는 사운드 마음에 안듬. 다만 Crimson의 멜로디가 들릴 때는 꽤 반갑다. Dec 30,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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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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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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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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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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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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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